2006년 괌 여행 후기 5편 – 3일 저녁

4 thoughts on “2006년 괌 여행 후기 5편 – 3일 저녁”

  1. 샘초이스에서 외식한게 괌도착후 첨으로 그럴듯한 식당에가서 외식한건데 시간이 촉박해서 즐기면서 먹질 못해 아쉽네요. 게살샐러드는 지금도 그리움. ^^ 립은 정말 컷습니다. 보통 립의 두배쯤? 애피타이저로 half립이 있었는데 그걸 시킬껄 후회했었죠. 저 빵도 포장해와서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먹을시간이 없어서 결국 냉장고에 남겨두고 왔다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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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현이가 식당가는 버스안에서 잠이 들었는데 음식이 나와도 깨질 않아서 안타까웠답니다. 이 맛있는걸 놔두고 또 콘도에가서 햇반에 김 먹여야하나 하구요. 근데 다행히 한 20-30분후 잠이깬 가현인 사진처럼 열심히 먹기 모드로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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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현이의 연변처녀 같은 머리띠랑, 음식먹을때 쓰는 앞가리개는 너무 큐티해요~ (아~~ 가와이~~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요. 차장님 가족들은 모두 사진을 잘 찍히시는듯…심지어 어린 가현이까지… 너무.. 잘 나왔어요 사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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