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현이가 요즘 머리도 잘 빠지고 어릴 때 삭발을 하면 머리숱이 많아진다고 해서 가현이 머리를 깍았습니다. 어제 저녁, 가현이 이모부와 외할머니가 모두 동원되어 바리깡과 가위로 가현이 머리를 깍았는데 가현이가 마구 마구 우는 바람에 삭발을 완성하지 못하고 머리는 쥐뜯어 먹은 모양 마냥 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애기 보는 아주머니가 가현이가 잘 때 가위로 가현이 머리를 다듬어주셔서 이제는 볼만한 머리가 됐군요. ^^; 위 사진은 가현이 머리를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마와 볼이 톡 튀어 나온 가현이의 특징이 잘 드러나네요.

머리를 깍은 가현이. 오른쪽 위 작은 사진은 머리를 깍기 전의 가현이 사진입니다. 가현이가 동자승 같아졌습니다. ^^; 머리를 깍고 보니 좀 더 남자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군요. 😦

위 사진은 제가 TV를 보는데 가현이가 옆에 앉아 있는 모습을 가현이 엄마가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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