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약사들

작성 |





사례 #1

아내가 출산하고 산부인과에 입원해 있을 때, 병원 아래 있는 약국에 가서 가그린을 하나 사오라고 했습니다. 약국에 가서 가그린 달라고 하니까, 약사가 알콜이 들어있지 않다는 한 구강청결제 (이름이 ‘센스타임’이던가?)를 추천했습니다. 나중에 쓰다가 뒷면의 사용상 주의사항을 봤더니 ‘수유부’는 신중히 투여하라는 말이 적혀있었음. –-;

사례 #2

애기 배꼽을 소독하기 위한 알콜을 구입하러 고대 병원 앞 약국에 갔습니다. 약사는 알콜보다는 포비돈 (요오드액)이 더 좋다고 추천. 그걸 사가지고 집에 오는 길에 혹시나 싶어 주의사항을 읽어보니 ‘신생아 및 6개월 이하의 영아’에게는 투약하지 말라고 되어 있었음. –
-;;

영 믿을 수 없는 약사들 같으니라고… 쯧쯧.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