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의전당 미술관 앞에서
어린이날, 압구정 베니건스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차를 집에 갖다놓고, 주위에 비디오 대여점(몇일 전에 VCR을 샀거든요!)이 없나 살펴볼 겸, 아내와 함께 예술의전당까지 걸어봤습니다.
지난 주에 왔다가 또 오는 건데, 역시나 좋더군요. 공기도 맑고 조명도 근사해서 ‘서초동이 참 좋은 동네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 예술의전당의 가로등
음악에 맞춰 분수가 나오는 음악분수 주위의 광장에서는 맥주와 소세지도 팔고 있었습니다. 전날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다면 분명히 한잔했을 겁니다. ㅋㅋㅋ. 파라솔이 꽂혀있는 테이블에 앉아 한참 좋은 공기를 들이마시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분수 광장
앞으로도 공연 볼 일이 없더라도 예술의전당엔 자주 가게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집에서 가까운 비디오 대여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