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지난 달 중순, 저희는 서초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하고서야 그 동안 미뤄왔던 집들이를 지난 주에 하게 되었습니다. 연구실 사람들을 위한 집들이를 가장 먼저 하였죠. 약 12명 가량의 연구실 사람들이 저희집을 방문하였답니다.
사진은 집들이 뒤에 dishwasher를 한 후 찍은 사진입니다. 새 집에는 dishwasher가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 있네요. 그 덕에 많은 그릇의 설겆이를 편하게 했습니다. 역시 문명의 이기가 좋긴 좋네요. 흐흐. 전기값이 걱정되어 자주는 못 쓰겠지만 가끔 파티(?) 같은 거 하면 써볼렵니다.
(원래 아랫단과 윗단이 모두 그릇과 컵으로 차 있었는데, 윗단의 그릇들을 빼낸 후에야 사진을 남겨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사진에서 dishwasher의 윗단은 비어있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