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부모님이 계신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으로 가던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무려 8시간 가량 걸렸답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거였는데, 버스 실내에 들어오는 불은 항상 이렇게 총천연색인 이유가 뭘까요? 중학교 때 수학여행 다닐때부터 궁금했답니다.
설 차례상입니다.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꿀꺽.
저희집에서 찍은 광안대교 사진입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구경을 하고 싶었는데, 그럴 기회는 없었습니다.
하여튼, 플스2를 가져가서 게임도 많이 하고, TV에서 하는 영화도 보고(러시아워2, 신장개업), 잠도 많이 자면서 편히 쉬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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