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1
-
[리뷰] 틱틱붐 – 신촌
2001/12/27 @ 산울림 소극장 24일에 신촌 공연을 봤습니다. (이건명, 황현정, 문성혁님 공연) 비록 종로 공연은 못봤지만 여기저기 있는 제작발표회 동영상과 서초구민회관의 공연을 통하여 각 배우분들의 개성은 대충 알 것 같습니다만, 주로 제가 직접 본 신촌 공연과 강남 공연을 비교하면서 제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산울림 소극장은 생각보다 훨씬 작더군요. 그래서 아주 약간…
-
[사진] Decastro 공연
지난 12월 22일. 종로의 한 작은 커피샵에서 데카스트로의 작은 공연이 있었습니다. 원래 뒤의 중간 쯤에 앉아 있다가 황현정님이 제일 앞에 빈자리 있다고 해서 냉큼 달려가서 앉았죠. 사진 찍기 좋은 자리였답니다. 그날 잠깐이나마 찍은 사진들입니다. 그런데 이러다가 카메라 건전지가 다 돼서 더 사진을 찍지 못했답니다. !.! 재미있는 부분 많았는데…
-
[리뷰] 신시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
2001/12/17 @ 서초구민회관 안녕하세요, 어제 서초구민회관에서 있었던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을 보고 지금에서야 여기 글을 올리게 되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미리 알기로는 ‘틱틱붐’, ‘렌트’, ‘캬바레’의 곡들을 몇곡 뽑아서 공연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틱틱붐이 중심이였고, 렌트는 “Rent”와 “Seasons of Love”로 시작과 끝을 장식했을 뿐이고, 캬바레는 중간에 한곡 있었고 나머지는 모두…
-
[리뷰] 토미 (The Who’s Tommy)
2001/12/06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한 뮤지컬 동호회에서 받은 티켓으로 방금 전 토미를 세종문화회관에서 보고 들어왔습니다. 출연진은 30명이 넘는 대형 뮤지컬입니다만, 그에 걸맞는 감동이나 이런 것은 아쉽게도 ‘전혀’ 없었습니다. 토미의 음악 자체가 제 귀에 안맞는건지, 배우들이 음정을 제대로 못맞추는 건지, 노래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사 전달도 거의 되지 않았습니다. 에전에…
-
틱틱붐!! (강남팀)
틱틱붐(tick, tick, boom)은 토미상을 받은 Rent의 작가 Jonathan Larson이 Rent를 만들기 전에 만들었던 자전적인 뮤지컬. 제목은 나이 30이 코 앞이지만 해놓은게 없어 불안하고 초조한 주인공의 머릿속을 맴도는 “째깍 째깍 쾅!”이라는 소리. 30번째 생일을 몇일 앞둔 주인공의 심정을 표현한 이 뮤지컬의 내용이 그렇게 가슴에 와닿지는 않았는데, 왜 일까? 뉴요커가 아니라서? 60년대…
-
![[사진] Beijing@2001 for IWPT (3)](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01/10/iwpt2001_cover.png?w=607)
[사진] Beijing@2001 for IWPT (3)
= 북경 민속원 사진 = 학회 두번째 날. Excursion이라고 베이징 시내의 민속원(Chinese National Garden)이라는 곳을 단체로 가서 반나절 동안 구경했다. 중국내 소수민족들의 문화를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 민속촌 정도로 생각하면 됨 북경대 홈페이지에서 찾은 학회 기념 사진 추가:
-
![[사진] Beijing@2001 for IWPT (1)](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01/10/iwpt2001_cover.png?w=607)
[사진] Beijing@2001 for IWPT (1)
2001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북경대에서 열린 학회(Int’l Workshop for Parsing Technology)때문에 북경에 다녀왔습니다. 그 때 찍은 사진입니다. 출국전 인천공항에서 베이징에서 사는 민식이를 만났다!
-
[사진] 경주 불국사
2001년 10월 12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학회’가 있어 학회 참석차 경주에 갔다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학회 시작일 하루 전날 밤에 경주에 도착하여 불국사 근처 여관(수학여행때나 오는 여관분위기였음)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새벽 일찍 토함산에 가서 일출 보고, 불국사를 돌아봤습니다. 토함산 일출 직전. 새벽 6시 10분 정도? (아.. 내가 이렇게 일찍…
-
010922 | 고연전
(이전 홈페이지 http://nlp.korea.ac.kr/~hjchung/folders/010922_KYJ/1.html에 있던 내용을 wayback machine에서 찾아 백업해 놓은 글) 그리고 선글래스 낀 민수 전시삽 미선 ‘이게 뭐지?’ 하고 바라보는 혜상 윤호. 어깨에 맨 것은 올림푸스 2100uz 축구 후반, 한골을 먹자 좌절한 상범 경기 관람 중인 성재 역시 관람중인 현우 연대애들은 응원단 빼고 다 갔다!
-
[사진] 부산에 다녀옴
토요일 오후, 갑자기 어머니, 동생과 함께 아버지가 계시는 부산에 다녀오기로 결정하고, 저녁 5시 반에 차를 몰고 분당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밤 1시 반. 드디어 부산 집에 도착하였답니다. 부산은 초등학교때 보이스카웃 여행으로 잠시 갔다온 이후로는 처음이었죠.
-
[사진] 남도 드라이빙
후배 유성재, 전현우가 땅끝마을로 여행을 한다길래 따라나섰다. 정확한 일정은 없이 무작정 차(현우 누나의 차)를 몰고 떠났다. 2001년 7월 5일부터 7일까지의, 2박 3일 여행이었다. = 첫째날 = 첫째날. 고대에서 전라남도를 향하여 출발하다. 출발하는 날의 하늘. 먹구름이 가득 끼고 비도 좀 오고 있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엄청나게 비의 세기가 강해져, 우리를 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