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여름 휴가: 조식 뷔페와 곤돌라
돈 아끼려고 2박 3일 중 마지막 날에만 조식 뷔페를 먹었다. 둘째날은 방에서 라면 끓여먹고 수영하러 갔음. 조식 뷔페를 서빙하는 미라샤는 서울의 호텔 조식에 비해 싼 가격. 하루 쯤은 먹을만 했다. 그나마 이런 곳이 낫지, 리조트 내에 들어와있는 프랜차이즈(스태프 핫도그, 기소야)는 정말 가격도 맛도 엉망이었다. 리조트의 조식 뷔페를 담당하는 미라샤 실내 내가 가져와 먹었던 것 밥을 … Continue reading 2014년 여름 휴가: 조식 뷔페와 곤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