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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월 독서 목록: 고수의 생각법,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등

    올해부터는 읽은 책들 리스트를 블로그에 정리해놓으려고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은 책 기준으로. 2016년 1월에 읽은 책은 총 5권. #1. 고수의 생각법 (조훈현) #2. 폰트의 비밀 (고바야시 아키라) #3.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이룬 나라 (다니엘 튜더) #4. 골목길에서 자본주의의 대안을 찾다 (히라카와 가쓰미) #5.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장하준) 봄부터…

  • 2015년 독서 목록

    2015년 독서 목록

    2021년에 과거 메모를 보며 구성한 2015년의 독서 목록이라 여기에 적은 것보다 더 읽었을 수도 있겠다. 이 시기에는 제일기획 본사 2층에 있던 사내 도서관(i-spa)과 전자도서관 책을 많이 읽었다. (사실 책보다는 제일기획 2층에서 만화책을 엄청 읽었었지…)

  • 넛지

    심리학과 출신인 새 센터장님이 추천하셔서 읽기 시작한 책. 사실 그 전에도 몇 번이나 읽기 시작했으나 몇 페이지 못 가 포기한 책이기도 하다. 넛지(nudge)란 팔꿈치로 쿡쿡 치는 걸 의미 한단다. 상대에게 명확한 지시 없이 암시적으로 어떠한 행동이나 선택을 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설계한 대로 상대가 선택을 하게 만든다는 의미에서…

  • Loyalty 3.0 (빅데이터 게임화전략과 만나다)

    Loyalty 3.0 (빅데이터 게임화전략과 만나다)

    참 오랜만에 올려보는 독서 후기. 그동안 책을 안 읽었던 건 아닌데 정리해서 올린 적은 드물었던 것 같다. 번역서 제목 (“빅데이터 게임화전략과 만나다”)에 혹해서 읽은 책이다. 마케팅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을 기대했는데, 게임에서 사용하는 요소들을 (주로 인터넷) 서비스에 적용해 사용자가 꾸준히 서비스에 engage하게 만드는 기법을 소개한 책이다. 기대했던 내용과 달라서 실망.…

  • 회사 북클럽 저자와의 대화: 손재권 기자

    회사 북클럽 저자와의 대화: 손재권 기자

    지난 7월 25일, 회사 동호회인 제일북클럽에서 ‘파괴자들’ (Disruptors)의 저자 손재권 기자 초청 강연을 열었다. 점심 시간에 듣고 왔다.    아래는 들으며 스마트폰에 메모했던 내용: 예로 드신 파괴적 혁신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주로 일어나기 때문에 테크 기업에서 들으면 더 적절한 강연이 아니었을까 싶고, 광고 회사에서 파괴적 혁신을 하려면 어떤 일을 해야하나 고민이…

  • 사라진 건축의 그림자 (서현)

    전통 건축에 관한 책들을 몇 권 뒤적거려 본 적이 있는데, 어떤 사안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를 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 책 ‘사라진 건축의 그림자’는 전통 목조 건물은 최적화의 결과물이란 관점에서 왜 그렇게 지어질 수 밖에 없었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전통 건축의 진화 이야기라고 할까. 건축이란 게 수천년을 이어온 것이고, 변화에 대한…

  • 스티브 잡스 (Steve Jobs) 전기

    스티브 잡스 (Steve Jobs) 전기

    올초에 회사 영어 독서 스터디 하는 분들과 함께 읽기 시작한 스티브 잡스 전기를 3달 정도에 걸쳐 다 읽었다. 영어 독서 모임의 진도는 아직 끝까지 못 나갔지만 월터 아이작슨 (Walter Isaacson)이 쓴 이 책이 워낙 재미있어 나는 미리 읽어버렸다. 더 빨리 읽었을 수도 있었지만 아껴 아껴 (?) 읽었다. 애플 팬이나 이…

  • 구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 In the Plex (2)

    구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 In the Plex (2)

    (1 편에서 계속) 이 책의 세번째 챕터 ‘Don’t be evil: How Google built its culture’는 구글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 이 장에서 내 기억에 가장 남는 것은 구글의 문화는 –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들어본 – 몬테소리식 교육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 VP인 머리사 메이어(Marissa May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p 121)…

  • 구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 In the Plex (1)

    구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 In the Plex (1)

    Wired 기자 Steven Levy가 쓴 심도 있는 구글 이야기. 제목의 Plex는 구글 본사인 Googleplex를 말하니 ‘구글 안에서’란 정도로 번역 될까? 구글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친-구글(?) 기자의 입장에서 기술한 책이다. 그 어느 책보다 구글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책을 다 읽고 올리는 글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1)이라고 넘버링 한다. 전체 일곱…

  • 아웃라이어

    아웃라이어

    딸이랑 송파어린이도서관 갔다가 빌려 본 책. 이 책은 우리가 성공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전부 틀렸다고 주장한다. 즉, 다음은 책을 읽고 좀 더 자세히 노트한 내용: 몇 가지 조건이 어떻게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지 성공한 스타 변호소 조셈 플롬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혼자 잘나서 성공한게 아니다. 이 아저씨가 성공한 이유는: 실제로 이…

  • 설득의 심리학 – 술술 읽히는 심리학 책

    설득의 심리학 – 술술 읽히는 심리학 책

    귀가 얇은 편인가? 이 책은 남에게 설득 당하는 이유를 다룬 책이다. 잘 알아두면 딴 사람의 어이없는 설득에 안넘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남을 쉽게 설득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원제는 Influence인데 남에게 영향을 끼치는 법, 혹은 남의 마음을 사로 잡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꽤 두껍고 (약 400페이지) 글씨도…

  • 영화 소셜네트워크의 원작: Accidental Billionaires

    영화 소셜네트워크의 원작: Accidental Billionaires

    Facebook의 창업을 소재로 한 영화 ‘소셜네트워크’의 원작 소설을 읽었다. 워낙 비슷비슷한(?) 책들이 많아서 헷갈리는데 바로 이 책이 영화의 바탕이 된 책이다: 제목은 ‘Accidental Billionaires’, 부제는 ‘The Founding of Facebook: A Tale of Sex, Money, Genius and Betrayal’. 저자는 Ben Mezrich다. 우리말로 바꾸자면 ‘얼떨결에 억만장자?’ 킨들을 이용해서 원서로 읽었는데 픽션과 넌픽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