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식당

  •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3편 – 왐포아 고메 플라자의 KitchenJ

    이전 편에서 계속… 왐포아 가든은 하버그랜드 구룡 앞에 있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 다양한 가게들과 식당들이 있다. 이 곳 상업지구를 Worderful World of Whampoa라고 하는 듯. 관광지는 아니지만 하버그랜드 구룡에 묵는 사람들은 한 번쯤 돌아봐도 괜찮은 지역이다. 관광객이 아닌, 홍콩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왐포아 가든에서 우리가 갔던 곳들…

  • 토마틸로 롯데월드 점 – 맥주와 타코!

    샤롯데 씨어터에서 공연을 보고 집으로 걸어가다보면, 롯데월드의 외벽에 거리로 난 창문이 무척 긴 식당이 하나 있다. 바로 토마틸로(Tomatillo Pub and Grill) 롯데월드점. 창을 통해 보이는 내부 모습이 근사해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가족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갔다가 간단히 저녁을 떼우러 들어가보았다. 밖에서 보기에는 이탤리언처럼 보였는데 멕시칸이었다. 서울에서 본 멕시칸 식당은…

  • 이태원 부자피자 – 블루스퀘어 주변 유명 피자집

    블루스퀘어에 갈 때마다 식사를 한 곳은 블루스퀘어 내의 식당들이었다. 리스토란테 크라제 같은 곳. 이태원 맛집들은 다 지하철 이태원역 근처에만 있고 블루스퀘어에서는 먼 줄 알아서. 그런데 이태원에서 근무하다 보니 한강진역 근처의 식당들도 눈에 들어오게 되더라. 그래서 저지보이스를 보러 간 날 찾은 곳은 부자피자 (PIZZERIA D’BUZZA) 2호점. 지하철 한강진역 1번 출구로 나와…

  • 분당 데판야끼 페삭 – 2013년 송년 회식

    제주 여행을 가기 전에 제주신라 골드클럽이면 신라호텔 일식당에서 30% 할인되니까 데판야끼(鉄板焼き)를 먹자고 와이프한테 노래를 불렀으나 비싸다고 거절당했었다. ㅠㅠ. 그렇게 데판야끼를 향한 꿈은 무너지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팀 송년회식이 데판야끼로 결정됐다!!!! 나말고도 데판야끼를 먹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이렇게 반가울 수가!) 회식 장소는 분당 수내동에 있는 페삭이란 곳으로, 나름 데판야끼로는 알려진 곳이란다.…

  • 분당 챠오바 (ciao bar)

    챠오바의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돼 “2인용 식사권”을 얻었었다. 음료까지 포함된!!   가족과 함께 분당에 갈 시간이 안 나 못 쓰고 있다가 유효기간 마지막 날인 지난 토요일 저녁에야 방문했다. 주말근무하던 아내를 가산동에서 태워가느라 무려 3시간 가까이 걸려 간 것. ㅠㅠ 집에서 막바로 가면 40분이면 갈텐데 흑흑. 챠오바는 이미 여러 번 와본 곳으로…

  • 2013년 가을 제주 여행: 화순 정낭 갈비

    서울에서는 보통 잘 안 먹는 돼지생갈비를 먹어 보려고 간 곳. 중문에서 차로 그다지 멀지 않다. 편의점 빵으로 아침을 대충 때운 우리에게 포만감을 안겨준 곳. 1인분에 17,000원씩이란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직접 고기를 보면 그런 생각이 안 든다. 아래 사진이 생갈비 1인분인데, 불판을 다 덮을 정도의 크기. 2인분부터 시킬 수…

  • 판교 아브뉴프랑 개스트로펍(Gastropub)

    추석 및 아내 생일 기념으로 요즘 판교의 핫 플레이스라는 아브뉴프랑의 개스트로펍(Gastro Pub)에서 처가 식구들과 저녁 식사를 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Gastropub이란 훌륭한 음식과 맥주를 파는 술집을 의미하는 단어란다. 처음 알게 된 단어인데, 일반적인 펍(pub, 술집)이 맥주에 집중하고 안주엔 신경을 안 쓰는데 비해 개스트로펍은 안주에도 신경을 쓴다는 의미. 국산 맥주는 없고 수입…

  • 딸의 10살 생일 파티 @ 삼전동 베네베네

    딸의 10살 생일 파티 @ 삼전동 베네베네

    딸의 10살 생일 기념으로 집 근처 이탈리안 식당 베네베네(Bene Bene)에서 저녁을 먹었다. 원래 딸은 뷔페를 좋아하지만 다음 날 처가와의 점심 식사 때 애슐리를 갈 예정이라 이 날은 집에서 간단히 케익 커팅을 하고 이 곳에 갔다. 베네베네. 잘 보면 아내가 보인다 생일 당사자인 딸. 이 날 유리 물잔을 떨어뜨려 깨뜨린다 ㅠㅠ…

  • 평가옥 냉면 – 팀 점심 회식

    밀려있던 식당 포스팅 하는 김에 몇 주 전에 갔던 평가옥 냉면 글도 올린다. 회사 팀 점심 회식 때 간 곳. 몰랐는데, 분당에 있는 이 곳이 평가옥 본점이란다. 내가 가본 선릉역과 신천역의 평가옥은 모두 분점이고. 평양냉면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가다 생각이 나서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팀 회식 같은 기회에…

  • 힛더스팟 판교점

    처가 쪽 생일 기념 식사 때문에 방문한 곳. 내가 종종 다니는 분당-내곡로 초입 (분당을 시작점으로 했을 때)에 백현동 카페 거리가 있는데, 거기 있다. 그런데 카페 거리가 참 많다. 내가 아는 분당 주변만 해도 정자동, 백현동, 보정동에 있음. 힛더스팟(Hit the Spot). 재미있는 이름이다. “딱!이야“란 정도의 의미. 단정한 느낌의 브런치 식당이다. 메뉴도…

  • 불고기브라더스 – 패밀리 레스토랑 스타일의 고기집

    CJ오쇼핑몰(http://www.cjmall.com/)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 50% 사용 이벤트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 가봤으나 (아는 사람은 알지만 현대카드 M포인트는 잘 쌓이지만 쓸 곳이 없어 애물단지임) 딱히 살 게 없어 고민하던 중 눈에 띈 불고기브라더스 쿠폰. 그래서 한 번 사봤다. 명품모둠 2인세트 식사권 가격은 60,710원. 50%인 31,950원은 M포인트로 결제하고, 모바일 구매 청구 할인으로 추가 5%…

  • 리스토란테 크라제 – 블루스퀘어의 이탤리언 식당

    블루스퀘어 한 켠에 있는 이탤리언 식당인 리스토란테 크라제 (Ristorante Kraze. 이름 참 어렵다). 블루스퀘어에 공연 보러 올 때마다 여기서 식사를 하는데… 공교롭게도 두 번 왔는데 두 번 다 같은 메뉴를 시켰다. Prawn with basil pesto 파스타(20,000원)하나와 Ristorante 버거 (17,000원)하나. 짧게 말하면 파스타는 내 입맛에 딱 맞지만 비싸다. 버거는 패티에서 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