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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W4D] 두번째 검진 (2.47cm)

    설날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임신 2-3개월이 가장 조심해야할 시기라고 하고 병원서도 시댁서도 오지말라셔서 저는 설연휴때 부산에 가지 않고 혼자있었답니다. 친정서 하루 자고 돌아왔더니 보일러가 고장인지 집이 얼음장같아서 고생했네요. 온풍기로 보일러도 녹여보고 했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보일러 고장이란 소리에 어제 밤에 신랑이 밤차를 타고 달려와서 보일러도 고쳤답니다. 아직 정말 짱아가 내 뱃속에…

  • [6W4D] 산부인과에 처음 간날.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평을 알아보고선 ‘청담마리 산부인과’엘 가기로 했습니다. 임신확인한 날 예약했고 신랑이랑 엄마랑 같이 갔죠. 여기도 사연이 있는데 ^^ 신랑이 같이 못 갈뻔 했거든요. 토욜이었는데 신랑이 오전에 세미나가 있다는거에요. 점심땐 신랑 과친구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결혼식때문에 세미나를 오전으로 옮겨서 병원은 같이 못가게 됐다는거에요. 예약할땐 암말도 안했었는데. 그말을 듣는 순간 얼마나 서운하던지..-_-+++…

  • [6W] 임신확인

    12월 중순 한 3일간 때가 아닌데 피가 약간씩 비쳤고 몸의 이상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전 임신같은데 신랑은 그럴리 없다고 했죠. ^^ 한참 기달리다가 예정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신랑한테 테스터기를 사다달라고 했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오전에 해야 정확하다네요. 하룻밤을 궁금증속에 참다가 새벽에 눈뜨자 마자 검사했는데 두줄이 나왔습니다. 예상외로 애기를 별로 안 좋아하던 신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