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가족

  •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물놀이

    여성중앙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웅진플레이도시 워터도시(워터파크) 입장권 두 장. 일요일에 사용하러 부천으로 떠났다. 아침 일찍 집을 떠난 덕에 잠실에서 차로 4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 정도면 갈 만한 거리. 개장하기 15분 전(오전 8:45)에 도착해서였는지 들은 것과는 달리 주차장도 넉넉한 편이었다. 무료 입장인 아들을 제외하고 입장권 한 장이 더 필요했는데…

  • 예준 16개월 야외 촬영 및 결혼기념일(?) 촬영

    예준이 16개월 기념 촬영을 올림픽 공원에서 했다. 마침 촬영한 5/16이 결혼기념일과도 가까워 결혼 8주년 기념 사진으로 쓸만한 가족 사진을 남기려고 했으나… 가현이가 주변에 날라다니던 날벌레가 무서워 가족 사진 찍는 것을 거부하는 바람에 가현이를 뺀 가족 사진이 남았다. ㅜㅜ 물론 가현이를 억지로 불러앉혀 찍은 사진도 있으나… 울고 있다 ㅜㅜ 이전까지만 해도…

  • National Geographic전 가서 제대로 못보고 온 이야기

    회사에서 후원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전 초대권 두장을 쟁취하여 온 가족과 함께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으로 출동! 울 딸에게 지구의 아름다움과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갔으나, 다리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딸과 젖은 물수건처럼 엄마한테 축 늘어진 아들 때문에 고생만 잔뜩 했다. 사람이 몰리는 주말에는 번호표를 이용해 입장을 시키는데 그래도 전시장…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11 – 제주공항 KAL라운지

    올래국수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비행기 출발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제주 공항 주변의 해변을 드라이브 했다. 제주 공항 입구에서 용두암 이정표를 따라 설렁설렁 드라이빙.  ▲ 제주북부 해안 도로에서. 울 딸은 햇볕이 강하면 눈을 못 뜸. 렌터카를 반납하고 렌터카업체 셔틀을 타고 제주공항으로 갔다. 보딩패스를 받고 짐을 네개나 부쳤다. 아내가 면세점에 가서 구경을 하는…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10 – 올래국수

    2010년 8월 5일 목요일 – 제주 휴가 넷째 날이자 마지막 날. 12시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칼같이 제주그랜드호텔을 체크아웃한 우리 가족 4총사. 제주에 고기국수가 있다는 얘기를 어느 블로그에서 본 후 제주에 가면 고기국수를 꼭 먹어야겠다고 결심했었고 그 중에서도 올래국수(올’레’ 아님.)가 가장 낫다고 하여 제주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러 그곳을 향했다. 사실은 주차공간이…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9 – 유리네

    이번 제주 여행 마지막 날의 저녁 식사는 호텔에서 가까운 ‘유리네’에 가기로 했다. 차 타고 가는 동안 가현이가 식당 이름의 의미에 대해서 묻길래 ‘주인집 딸 이름이 유리라서 유리네’라고 대답해줬더니 그 이후 집요하게 유리가 어디에 있는지, 뭘 하는지에 대해 계속 물었다 (가현이의 집요함은 장난이 아니다.). 처음엔 소녀시대의 유리네 부모님이 한다고 생각했는 듯.…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8 – 제주그랜드호텔

    체크인 우리가 짐이 많다는 건 이미 이전에 얘기했다. 차를 호텔 입구에 탁! 대기만 하면 벨맨이 차에 있는 모든 짐을 카트에 실어 체크인을 할 프론트까지 옮겨준다. 물론 체크인을 한 후에는 방까지 옮겨준다. 이러니 어찌 호텔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 ㅠㅠ. 게다가 한국은 호텔에서 팁을 안줘도 되지 않으니 금전적인 부담도 없다! ▲…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7 – 김녕해수욕장

    만장굴을 떠나 막바로 다음 숙소로 이동하기 아쉬워 들린 근처의 김녕해수욕장. 힘들어서 차에서 나가기 싫다던 가현이는 막상 바다를 보자 신이 나서 발을 물에 담근다. ▲ 모녀의 산책. 예준인 더워 죽을려 하구. ▲ 뒤에 풍력발전기도 보인다 바닷물이 고인 곳에 가서 게도 보고 조개도 보던 가현이, 갑자기 쉬가 마렵다고 한다. 나는 얼른 해변…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6 – 만장굴

    2010년 8월 4일 수요일 – 제주 휴가 셋째 날 체크아웃 시간인 낮 12시까지 리조트 조식 식당과 방에서 뒹굴거리다 이틀을 묵은 대명리조트를 떠났다. 다음 숙소인 제주그랜드호텔의 체크인 시간이 낮 2시인지라 시간이 좀 남을 것 같아 가까운 만장굴에 들리기러 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만장굴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될지 상상을 못한 채… 아직…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5 – 제주바다체험장

    휴애리에서 더위를 먹은 우리 가족,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콘도로 돌아가고 싶었으나 바다체험을 꼭 오늘 해야겠다는 가현이 때문에 거기서 체험+저녁을 해결하고 돌아가기로 결정 한다. 드라이브 삼아서 가까운 길을 두고 일부러 동쪽해안으로 뺑 돌아 바다체험장을 찾아 갔다. 큰 길(1132번 도로)을 따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북상하다가 ‘해안 도로’라고 표시된 표지판을 보면 찾아 들어가는…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4 – 휴애리

    휴애리. 제주도의 토속 생활을 느낄 수 있는 테마파크라는데, 그런 건 잘 모르겠고 오직 내 관심은 동물에게 먹이를 직접 줄 수 있는 체험에 맞춰져 있었다. 이곳을 택한 이유가 우리 딸이 동물에게 먹이주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제주도의 토속 생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설정 같은게 있긴 한데 더워서 그런거 일일이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3 – 김녕미로공원

    2010년 8월 3일 화요일 – 제주 휴가 둘째 날 제주에는 박물관이나 테마파크가 뭐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노리는 다양한 박물관과 테마파크, 공원이 즐비하다. 단위 면적당 박물관과 테마파크 수는 세계 최고가 아닐까란 생각도 마음대로 해본다. 일정 계획을 세울 때 그 많은 방문거리 중 우리가 가볼만한 곳을 간추려봤다. 기준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