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친구들

지난 토요일(03/02/07)에는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자카르타 한국학교’를 졸업했는데, 그 학교는 학년당 한 학급, 학급당 열여명의 학생만 있습니다. 우리가 졸업할 때는 우리반이 12명 정도 밖에 안됐기 때문에 이번 모임에 그 애들이 거의 다 나온 셈입니다. LG 강남 타워의 SilkSpice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동남아 음식점인데, 거기에서 인도네시아 음식인 ‘나시 꼬랭’을 먹을 수 있다는 말을 … Continue reading 초등학교 친구들

웬 Cermie ?

신문에서 ‘웹검색엔진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란 기사를 읽고 재미로 naver에 내 이름을 쳐 넣었더니, 예상외의 페이지가 하나 검색된다. “사랑의 여섯 단계를 아세요?”란 제목의 글인데, 제일 아래에 ‘정후중(Cermie)’라고 저자가 표시된다. -_-; Cernie도 아니라 Cermie라…, 그리고 난 이런 글 쓴 기억이 없는데? 사이트를 좀 자세히 들여다보니 홈페이지에 “이 페이지의 모든 내용은 도서출판 “느낌” 의 사랑만들기 시리즈 “나는 당신을 … Continue reading 웬 Cermie ?

석탑 사람들과 현우방에서 즐긴(?) 내 생일 파티

현우집에서의 생일 파티 빙자 술마시기 놀이. -_-; 케익 촛불 끄고, 폭죽 터뜨린 직후 – 현우, 나, 성재, 호경 (내 머리 위에 있는 것은 폭죽에서 나온 색종이랍니다.) 그리고, 반대쪽에 앉아 있던 후배들. 혜상, 혜현, 윤호 안주를 만드는 호경이. 저때 만든 안주가 목우촌 프랑크 소세지던가? 스캔들(?)의 주인공, 성재와 혜상이 딴 사람들 다 가고, 이 세명만 남은 후, … Continue reading 석탑 사람들과 현우방에서 즐긴(?) 내 생일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