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마지막 날

제일기획 출근 마지막 날에 명패와 사원증을 반납하기 전, 기념으로 찍은 사진. 정확히 2년 다닌 회사. 데이터팀으로 입사했는데 퇴사하기 직전 데이터리소스팀으로 팀 명이 바뀌었다. 데이터팀의 마지막 회식 사진 (누가 보고 상가집 컨셉이냐고 ㅎ). 짧게 다녔던 회사이지만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2시간의 점심 시간을 만끽하며 친해졌던 곳. 이태원 안녕~~! 제일기획 마지막 날 더보기

제일기획 사보의 ‘클릭을 부르는 배너 광고’

올해 1월 사보에 작년에 내가 했던 일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링크) 같은 팀이었던 김혜진 프로랑 함께 일한 내용인데, 내 이름만 실려 좀 민망한 상황. 제일기획의 DSP(Demand Side Platform)인 미디어큐브 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이다. 내용이 궁금하면 위에 링크된 제일기획 사보 웹사이트에서 내용을 볼 수 있음. ps: 구글에서 위에 쓴 글이 애드센스의 부정클릭을 유발할 수 있다며 메일을 보냈다. … 제일기획 사보의 ‘클릭을 부르는 배너 광고’ 더보기

AMES 2015년 심사위원

2015년 AMES (Asian Marketing Effectiveness & Strategies) Awards란 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여러 부문이 있는데 데이터&분석 부문을 담당한다. 광고제 심사는 온라인 심사와 오프라인 심사가 있고, 오프라인 심사는 5월에 싱가폴에서 한다. AMES 2015년 심사위원 더보기

Bye bye 야후!

지난 주 금요일, 오버추어코리아를 포함해 5년 1개월 동안 다녔던 야후!를 그만뒀다. 마지막 근무일 오후, 대만에 있는 내 매니저 G가 나를 위한 비디오 환송회를 마련했다. 한국, 대만, 홍콩에 흩어져 있는 우리 그룹 동료들, 나랑 함께 일하거나 안면이 있는 타 그룹 동료들, 그리고 서울에서 타이페이 사무실로 옮겨가신 B이사님까지 비디오 회의에 들어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생각보다 훨씬 … Bye bye 야후! 더보기

살 빼기

최근 몇 년 동안 내 몸무게는 77kg 선이었는데 몇 kg 정도는 빼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연초 목표는 4kg을 줄이는 것이었지만 지난 8월까지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리 회사 대영 차장님이 쓴 반식 다이어트에 대한 소개글을 8월에 읽고 반식까지는 아니더라도 20% 정도 식사량을 줄이고 뭘 먹든 간에 아침을 챙겨먹는 소심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일주일 … 살 빼기 더보기

야후!코리아로 옮겨왔음

회사 내부적으로는 12월 말, 법적(?)으로는 2008년 1월 1일자로 오버추어코리아에서 야후!코리아로 회사를 옮겼다. 어차피 두 회사 모두 미국에 있는 Yahoo! Inc.의 자회사들이기 때문에 부서 이동과 비슷한 형태로 옮겨왔다. 새 회사에서는 아시아 시장에서 야후! 검색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일을 하게된다. 이 일을 위해 한국과 대만의 야후! 엔지니어들이 하나의 regional 팀으로 뭉쳤고 지난 주에는 대만 엔지니어들이 한국 오피스로 … 야후!코리아로 옮겨왔음 더보기

뮤지컬 노래 모임을 등록할까 말까….

몇달 전에 잠시 다녔던 뮤지컬 노래모임에서 뮤지컬 Rent의 주제곡인 Seasons of Love 연습 장면을 찍었던 동영상(중간 솔로 부분은 처음 불러 보는 부분이라 이상함 -_-)이다. 같은 모임 분이 싸이에 올리신 걸 내가 유튜브에 올려버렸다. ㅎㅎ. 그동안 출장이다 뭐다 해서 첫 달만 나가고 계속 안나갔는데, 이번 달에는 좀 여유가 생겨 등록할까 말까 고민 중. 집 근처 (= … 뮤지컬 노래 모임을 등록할까 말까…. 더보기

뮤지컬 노래모임

내가 뮤지컬 정보를 얻고 뮤지컬 후기를 올리려고 몇년 전부터 즐겨찾던 송앤댄스란 뮤지컬 동호회가 있는데 거기에 “뮤지컬 노래모임”이란 소모임이 있다. 뮤지컬 노래를 좋아하지만 부를 기회는 잘 없기 때문에 언젠가는 저 모임에 나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번 달에 드디어 신청! 매주 월요일에 두 시간씩 수업을 하는데 어제까지 두 번 나갔다. 아직까지는 전출. 이번 달에 배우고 있는 노래는 … 뮤지컬 노래모임 더보기

또 갑작스러운 출장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메일함을 열어보니 다음 주초에 본사로 출장 오라는 메일이 떡 하니 와 있었다. –; 문제는 다음 주가 연초부터 기다린 황금연휴라는 것 –; 지난 출장 기간에도 광복절이 끼어 있어 한국에서는 노는 날에 나는 하루 더 일하며 안타까워 한 적이 있다. 하루만 덜 쉬어도 아까운데 3일이나 쉬는 다음 주에 출장 간다는 건 너무나 아깝고, 다른 … 또 갑작스러운 출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