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6편 – 홍콩 역사 박물관

3일째까지의 이야기에서 계속… 4일째 5박 6일 여행의 절반이 지난 시점이자, 호텔을 옮기는 날이다. 여행 내내 그랬지만 호텔을 옮기는 것 외엔 별다른 계획이 없는 날이기도 했다. 뷔페를 사랑하는 딸과 아내는 일찍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다. 뷔페와 비싼 호텔 식사가 싫은 나, 그리고 먹는 게 싫은 아들은 쿨쿨 잤다 ㅎㅎㅎ. 호텔 조식 2인. 알고보니 디즈니랜드호텔 조식에 …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6편 – 홍콩 역사 박물관 더보기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5편 – 릭샤버스 야경 투어

호텔에 돌아와서 좀 자다 일어나서 뭐 할지를 고민. 힘들지 않고 편하게 홍콩을 둘러볼 생각을 하니 버스 투어가 떠올랐다. 스탠리에 다녀오면서 버스 안에서나마 홍콩섬은 대충 구경을 했으니 구룡 반도 쪽 투어를 하는 게 좋겠다 싶었다. 마침 버스 투어의 대명사 빅버스(BIG BUS. 홈페이지)의 1시간짜리 나이트 투어가 구룡반도의 야경을 보는 프로그램이니 괜찮겠다 싶었다. 다국어 안내 방송이 있다는 점도 …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5편 – 릭샤버스 야경 투어 더보기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4편 – 하버시티와 에릭케제르 (Eric Kayser)

짝퉁 제니베이커리에서 쿠키를 산 이야기에서 계속… 토이저러스에 가기 위해 하버시티로 향하던 중, 스타페리 터미널 앞에서 발견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홍보물들. 이 영화는 한국 와서 봤는데 별로 재미 없었다는… 하버시티 지하에 있는 토이저러스(21년 전에도 같은 위치에 있었던 것 같은데… 참 한결 같다)에서 애들 선물을 산 후, 지친 다리를 쉬기 위해 퍼시픽커피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쇼핑 하고 싶으면 …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4편 – 하버시티와 에릭케제르 (Eric Kayser) 더보기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3편 – 짝퉁(?) 제니베이커리

하카헛에서 아침 식사를 하면서… 검색해보니 제니베이커리 쿠키가 맛있다고 해서 한 블로그 에 나온 위치의, 밥 먹던 곳에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의 충킹맨션을 찾아 갔다. 나중에 알게 됐지만 원래 그 건물에 있던 제니베이커리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고 거기에는 제니베이커리의 시그너쳐 쿠키인 곰돌이 깡통 쿠키를 파는 허름한 쿠키 가게가 하나 있었다. 제니베이커리에서 쿠키를 사다가 웃돈을 붙여 팔거나 …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3편 – 짝퉁(?) 제니베이커리 더보기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2편 – 하카헛 (Hakkahut) 딤섬

홍콩에서의 둘째날 이야기에서 계속 3일째 무계획한 이번 여행. 어느새 셋째 날이다. 뭘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침사초이에 나가 딤섬을 먹기로 한다. 가려는 식당은 하카헛 (Hakkahut; 客家好棧)이란 딤섬 식당. 해피아워에 가면 할인을 해준다고 해서(출처) 일부러 오전 해피아워 시간인 10:00 ~ 12:15에 맞춰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하카웃의 위치는 침사초이 쉐라톤 호텔 뒤,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 있는 것물의 3층 (주소: …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2편 – 하카헛 (Hakkahut) 딤섬 더보기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1편 – 심포니 오브 라이트, The dog house

센트럴을 거쳐 귀가한 이야기에서 계속… 수영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러 호텔 셔틀을 타고 센트럴로 다시 나갔다. 7시 30분 셔틀을 타고 나갔는데, 침사초이에 도착하니 7시 50분. 8시부터 시작하는 심포니오브라이트를 볼 수 있겠다 싶어 식사는 잠시 미뤄두고 홍콩문화센터 앞 해안가로 갔다. 심포니오브라이트 (Symphony of lights)는 매일 밤 8시에 빅토리아 항구를 사이에 둔 홍콩의 33개 빌딩을 조명과 레이져로 …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1편 – 심포니 오브 라이트, The dog house 더보기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0편 – IFC몰과 스타페리

스탠리 이야기에서 계속… 버스를 내렸던 스탠리 플라자 윗쪽 버스터미널로 다시 올라갔다. 올 때는 노스포인트에서 왔지만 돌아갈 때는 센트럴을 거쳐 가기로 결정. 구글맵을 이용하여 6번 버스를 타야한다는 걸 알아냈다. 애들이 또 멀미할까봐 모두 버스 1층에 탑승했다. 다행히 네 명 모두 앉을 수 있었다. 그리곤 버스에서 잠 들었다. 잠에서 깨보니 이미 산을 넘어 해피밸리 쪽. 다행히 멀미는 …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0편 – IFC몰과 스타페리 더보기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9편 – 스탠리 구경 + 하비 딤섬

카페에서 원기 회복을 하고 점심 식사 할 곳을 찾아서 짧은 스탠리 해안을 따라 걸었다. 홍콩에 도착해 제대로 된 중국식 음식을 먹어보지 못한 아내는 중국식 식당을 찾았으나 ‘운치있는 유럽식 노천 카페 거리’가 컨셉인 이 곳에 그런 곳은 없었다는… 맥주 한 잔 하고 싶은 분위기의 해안 노천 식당들. 스탠리 해안의 서쪽 끝, 스탠리 플라자 옆에 있는 머레이하우스 …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9편 – 스탠리 구경 + 하비 딤섬 더보기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8편 – 스탠리 사프론 (Saffron)

스탠리까지 온 이야기에서 계속… 63번 ‘버스코스터’에 멀미를 한 우리 가족은 얼른 좀 쉴만한 곳을 찾았다. 스탠리플라자 1층엔 우리에게 친숙한 스타벅스와 맥도널드가 있었지만 이까지 와서 그런 곳에 가기는 싫어 이 곳 저 곳 두리번 거리다가 그 옆의 사프론(Saffron)이란 카페에 들어갔다. 그래, brain freezer가 필요했다. Brain freezer 밀크쉐이크는 메뉴판에도 가격이 안 적혀 있는데 예상보다 비쌌음 (HK$ 70정도?). …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8편 – 스탠리 사프론 (Saffron) 더보기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7편 – 스탠리로 이동

이전에서 계속 아침 식사 후 홍콩섬 남쪽의 스탠리(Stanley)를 가보기로 했다. 우리 호텔이 홍험(Hong Hum) 지역에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루트를 이용하기로 했다. 호텔 바로 옆 홍험 페리 부두에서 홍콩 섬의 노스포인트(North Point) 행 페리 탑승 노스포인트 버스터미널에서 스탠리행 63번 버스 탑승 하버그랜드 구룡 호텔에서 도보로 5분도 안 걸리는 홍험 페리 부두에는 노스포인트행 배가 30분에 한 …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7편 – 스탠리로 이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