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으로 간 회사 플레이샵 (2)

차로 30분 정도 거리의 천리포 수목원. 가는 도중 난 차에서 맥주를 마셨다.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맥주를 마시니 기분이 무척 좋았다. 운전하시는 팀장님께는 미안했지만 ㅎㅎ. 만리포인지 천리포는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와봤던 기억이 난다. 백리포-천리포-만리포로 이어지는 이름이 재미있어서 기억이 난다. 실제 위성 사진을 보니 뒤로 갈 수록 해변의 길이가 길어진다. 어렴풋이 기차로 갔던 걸로 기억나지만 … 태안으로 간 회사 플레이샵 (2) 더보기

태안으로 간 회사 플레이샵 (1)

회사 빙하기(?)가 끝나고 1년여만에 떠난 팀 플레이샵. 옆 팀과 조인트로 태안에 다녀왔다. 월요일 저녁 7시에 회사에서 출발. 팀장님은 앞에서 운전하고, 난 뒤에서 음주하고. ㅋㅋ 짙은 안개를 뚫고 밤 10시 무렵 도착한 태안 신진도의 꿈에그린펜션. 미리 횟집에 얘기해 펜션 방에 상을 차려놓으라고 했는데, 펜션에 상이 없어 바닥에 깔아놨더라 ㅠㅠ 태안에 도착한 시간이 식당 문 닫은 후라 … 태안으로 간 회사 플레이샵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