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for COLING2000 (9) – 파리 to 서울

▲ 몽마르뜨 언덕 위의 하얀 사크레끄 성당. 뒤는 시커멓다. 유럽에서의 마지막, 그리고 귀국 빠리에서의 둘쨋 날, 뮬랭호텔의 한국 식당에서 곰탕과 김치를 아침 식사로 먹고(아.. 빵만 아침으로 나오던 호텔에 비하면 얼마나 행복했는지..) 공항으로 떠나기 전에 잠시 호텔 뒤편의 몽마르뜨 언덕에 올라갔다 왔다. 그 곳에 위치한 사크레끄 성당은 뮬랭호텔로 택시를 타고 오면서부터 보이던 건물. 언덕을 오르다가 길을 … 계속 읽기 유럽 for COLING2000 (9) – 파리 to 서울

유럽 for COLING2000 (8) – 다시 빠리 2

▲ 센강의 다리 위에서 상주형과 원호랑. 다시 메트로를 타고 샹제리제 거리로. 뭔가 있는 거리일 줄 알았더니 크게 볼 것은 없다. 단지 매우 넓은 도로가 있고 그 양쪽으로 고급 상점이 있다는 것. 넓은 도로 양쪽으로는 푸른 나무가 반 듯하게 정렬되어 있다. 샹제리제 거리의 서쪽은 개선문, 거기서 직진하여 동쪽으로 가면 바로 루브르가 나온다. 예전에 프랑스 왕은 개선문을 … 계속 읽기 유럽 for COLING2000 (8) – 다시 빠리 2

유럽 for COLING2000 (7) – 다시 빠리 1

▲ 루브르와 I.M.Pei가 디자인한 피라밋 다시 빠리 드디어 다시 빠리다. 다시 샤를 드골 공항이었다. 우리가 예약한 호텔은 한국인이 경영한다는 "뮬랑호텔". 서울에서 인터넷으로 그 호텔에 문의한 결과, 4명 정도가 이동할 경우는 택시를 타는게 유리하다고 해서 택시를 타고 뮬랑호텔로 향했다. 택시를 탈 때 승차거부를 좀 당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보통 빠리의 택시는 승객 정원이 3명이라고 한다. 4명이 택시에 … 계속 읽기 유럽 for COLING2000 (7) – 다시 빠리 1

유럽 for COLING2000 (1) – 서울 to 파리 to 낭시

▲ 프랑스 낭시(Nancy)의 어느 길에서 -_- (뒤에 보이는 것은 잔다르크 동상) 김포에서 샤를드골으로. 샤를드골에서 Orly로...2000년 7월 28일 금요일, 난생 처음 타 보는 Air France를 타고 파리로 향했다.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는 프랑스의 낭시(Nancy)라는 도시. 일단 파리로 간 후, 프랑스 국내선으로 갈아탄 후 낭시로 향할 계획이다. 비행은 약 11시간이 걸렸다.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나는 비행기 안에서 잠을 … 계속 읽기 유럽 for COLING2000 (1) – 서울 to 파리 to 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