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컥 틱틱붐 – 이번엔 신성록의 존(Jon)

첫공은 강필석씨의 Jon, 어제 본 공연은 신성록씨의 Jon 공연. 짧게 느낌을 적자면... 며칠 전의 첫공보다 나아졌다. 후반부 마이클의 AIDS 고백부터 나오던 영상이 몽땅 빠졌고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넘버 'Why'까지 스무드하게 진행된다. 내가 참 좋아하는 씬 시퀀스. 여전히 앞부분의 분위기는 그러지 말아야 되는 것 같은데 좀 들떠있다. 이전에 썼듯이 내 스타일의 연출은 아님. 연출은 관객과 소통하는 … 계속 읽기 뮤지컥 틱틱붐 – 이번엔 신성록의 존(Jon)

틱틱붐 – 독특한 연출로 돌아온 작품

가시나무새, 소녀시대 같이 리메이크 된 가요가 원곡보다 좋았던 경우는 드물다. 객관적으로 원곡이 더 나아서가 아니라 귀에 익숙한 곡이 더 낫게 느껴져서일 것이다. Jonathan Larson의 틱틱붐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이고 10년 전쯤 크리스마스 이브에 신촌의 작은 소극장에서 봤던 틱틱붐은 내가 국내에서 본 공연 중 최고로 기억하는 공연 중 하나다. 이렇게 좋은 기억으로 남은 추억의 … 계속 읽기 틱틱붐 – 독특한 연출로 돌아온 작품

틱틱붐 제작발표회

대학로 신시뮤지컬극장에서 있었던 틱틱붐 제작 발표회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다행히 아내가 칼퇴근하여 혜화역에 도착하니 공연시작 5분 전. 헐레벌떡 뛰어 극장에 골인 성공! 좌석은 무대 바로 앞인 두번째 열. 몇일 전 예매 개시하자 마자 접속하여 좌석을 고른 보람이 있었다. 틱틱붐은 4년 전 서울 공연 때 세번이나 봤던 작품인데 특히 그 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봤던 산울림 소극장에서의 … 계속 읽기 틱틱붐 제작발표회

간만의 뮤지컬 제작발표회: 틱틱붐

가현이 낳고는 뮤지컬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그런데 몇일 전 신시뮤지컬컴퍼니에서 날라온 틱틱붐 제작발표회 신청을 오늘 오전 10시부터 받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틱틱붐을 본 지 벌써 3년 정도 지났는 듯 한데, 굉장히 재미있게 본 뮤지컬이어서 제작발표회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대가 크다. 예전의 제작발표회 신청 형식과는 달리 신시뮤지컬컴퍼니의 새 홈페이지의 티켓예매 메뉴를 통해서 제작발표회 신청을 … 계속 읽기 간만의 뮤지컬 제작발표회: 틱틱붐

[리뷰] 틱틱붐 – 신촌

▲ 공연 끝나고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이라고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러주는 틱틱붐 신촌팀 배우들 2001/12/27 @ 산울림 소극장 24일에 신촌 공연을 봤습니다. (이건명, 황현정, 문성혁님 공연) 비록 종로 공연은 못봤지만 여기저기 있는 제작발표회 동영상과 서초구민회관의 공연을 통하여 각 배우분들의 개성은 대충 알 것 같습니다만, 주로 제가 직접 본 신촌 공연과 강남 공연을 비교하면서 제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산울림 … 계속 읽기 [리뷰] 틱틱붐 – 신촌

틱틱붐!! (강남팀)

2001/12/01 @ 한전아츠풀 센터 틱틱붐(tick, tick, boom)은 토미상을 받은 Rent의 작가 Jonathan Larson이 Rent를 만들기 전에 만들었던 자전적인 뮤지컬. 제목은 나이 30이 코 앞이지만 해놓은게 없어 불안하고 초조한 주인공의 머릿속을 맴도는 "째깍 째깍 쾅!"이라는 소리. 30번째 생일을 몇일 앞둔 주인공의 심정을 표현한 이 뮤지컬의 내용이 그렇게 가슴에 와닿지는 않았는데, 왜 일까? 뉴요커가 아니라서? 60년대 생이 … 계속 읽기 틱틱붐!! (강남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