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에 간 키자니아 사진들

지난 7월 말 일요일, 애들과 갈 곳이 딱히 없어 키자니아를 방문했다. 이젠 몇 번째인지도 잘 모르겠고. 평소와는 달리 사람이 많이 없었다. 최근 인기가 떨어진 것인지, 일요일 오후가 원래 사람이 많이 안 오는 시간대인지… 먹는 게 남는 것이기에 음식 만드는 곳 위주로 체험을 시켰고, 그렇다고 굳이 애들이 하겠다는 걸 말리진 않았다. 딸 아들 비룡소 동화 롯데리아 … 7월 말에 간 키자니아 사진들 더보기

[송파유람] 일곱번째 키자니아 방문

한동안 안 가던 키자니아를 1년 3개월 만에 다녀왔다. 목요일이지만 키자니아랑 같은 동네에 있는,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가 휴일이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주말에 비해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보호자 한 명을 무료 입장시켜주는 이벤트가 있어, 아내와 내가 모두 갔고, 만 3세 미만 유아는 무료 입장이라 아들도 데려갈 수 있었다. 즉, 보호자와 어린이 티켓 한 … [송파유람] 일곱번째 키자니아 방문 더보기

[송파유람] 여섯번째 키자니아 방문

여섯번째 키자니아 방문기다. 이제 나도 중견 키자니아 보호자. 초보(?) 보호자일 땐 체험 하나 하나를 자세히 설명했지만 이번엔 우리 애가 체험하는 동안 했던 잡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 딸이 체험한 내용은 뒤에 짤막하게 정리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직업체험테마파크란 캐치프레이즈를 내 건 키자니아는 참 재미있는 곳이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엄마의 모습을 꽤 자주 볼 수 있다. 개점 초기 사람이 적었을 … [송파유람] 여섯번째 키자니아 방문 더보기

[송파유람] 다섯번째 키자니아 방문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를 사랑하는 우리 딸, 한동안 안갔더니 키자니아~ 키자니아~ 노래를 부른다. 지난 번 방문 이후 가지고 있던 100키조 이상의 돈이 지갑에 잠들어 있는 게 아까운지 꼭 가서 그 돈으로 쇼핑을 해야겠단다. (남은 키자니아 돈을 집에 가져 갈 수 있게 하는 것, 아이들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훌륭한 상술이다.) 방학이 되면 학원 다니느라 바빠질 딸을 위해 … [송파유람] 다섯번째 키자니아 방문 더보기

[송파유람] 네번째 키자니아 방문

가현이 유치원 겨울방학 동안에 꼭 하고 싶었던 것 하나는 키자니아 가기. 원래 키자니아는 사람이 없을 때 가야 하는데 애들 방학 기간이 모두 같은지 딸 방학 기간엔 2010년 마지막 날 오후 빼고는 모두 매진이라 한 해의 마무리를 키자니아를 갔다오는 것으로 했다는. 원래 키자니아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지만 이후 아내가 모 동호회에서 2만원에 성인+아이 티켓을 양도받아와 싸게 키자니아를 … [송파유람] 네번째 키자니아 방문 더보기

[송파유람] 세번째 키자니아 방문 – 이번엔 친구와 함께

네이버 키자니아 카페의 ‘키자니아 카페 회원 1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에 당첨돼서 당첨자 본인 및 아이의 입장은 물론, 지인 1명 및 아이를 키자니아에 초청할 수 있는 티켓을 받았다. 내 지인 중에는 같이 가자고 할만한 사람이 없어 울 딸 친구 한 명을 데리고 가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딸이 좋아라하는 유치원 친구 B군이 생각나서 아내를 통해 섭외했다. 초대 … [송파유람] 세번째 키자니아 방문 – 이번엔 친구와 함께 더보기

[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4편) – 등반, 마무리

[이전 편에서 계속] 등반가 참가인원: 2명 소요시간: 15분 권장연령: 키 120cm 이상 키조: -5 키조 마트에서 한참 시간(계산원 2회, 손님 2회)을 보내고 나니 2부 종료시간인 8:30에 20분만 남겨둔 상황. 대부분의 체험은 더 이상 손님을 받지 않고 있었는데 빌딩 등반 체험은 가능한 상태였다. 울 딸이 등반 체험을 하겠다고 했다. :O 소방서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 미끄럼틀도 무서워서 … [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4편) – 등반, 마무리 더보기

[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3편) – 택배, 마트

[이전 편에서 계속] 택배직원 참가인원: 6명 소요시간: 25분 권장연령: +5세 키조: +8키조 울 딸이 피자 만드는 경험 다음으로 고른 건 피자집 앞의 택배 체험. 뭘 입어도 예쁜 울 딸. ㅎㅎ 역시나 사람이 없어 1:1 교육을 받은 후 배달 서비스에 나섰다.약국에 뭔가를 전해주는 역할이었음.아래 사진의 택배차량을 타고도 다니고 뛰어서도 다니며 배달업무 수행. 첫번째 배달을 할 때에는 … [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3편) – 택배, 마트 더보기

[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2편) – 소방관, 비스켓마스터, 피자메이커

[이전 편에서 계속] 소방관 참가인원: 8명 소요시간: 25분 권장연령: +4세 키조: +5 키조 순찰을 돌며 본 소방관 친구들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그 전까지는 아무리 권해도 안한다던 소방관을 자발적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3층으로 올라갔다. 역시나, 키자니아 최고(?)의 인기체험답게 다른 체험들과는 달리 대기열이 길었다. 다음 차례에 이름 올려놓고 소방서 입구 바로 옆의 교보문고 체험 시설에서 책을 읽으며 기다렸다.원래는 … [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2편) – 소방관, 비스켓마스터, 피자메이커 더보기

[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1편) – 핸드폰 디자이너, 제빵사, 경찰관

3월 방문 이후 키자니아에 또 가자고 조르는 딸 때문에 재방문을 하고 싶었지만 사람 몰리는 주말이나 공휴일을 피해서 가자니 날 잡기가 어렵더라. 어쩔 수 없이 지난 주 평일에 오후 반차 내고 유치원에서 딸 픽업해서 갔다. 키자니아에 3시쯤 도착해서 표 끊고 줄서서 입장을 기다렸다. 2부 시작 30분 전인데도 줄 서 있는 사람들이 꽤 되더라. 대한항공 모닝캄 (성인 … [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1편) – 핸드폰 디자이너, 제빵사, 경찰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