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3 – 김녕미로공원

2010년 8월 3일 화요일 – 제주 휴가 둘째 날 제주에는 박물관이나 테마파크가 뭐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노리는 다양한 박물관과 테마파크, 공원이 즐비하다. 단위 면적당 박물관과 테마파크 수는 세계 최고가 아닐까란 생각도 마음대로 해본다. 일정 계획을 세울 때 그 많은 방문거리 중 우리가 가볼만한 곳을 간추려봤다. 기준은 우리 딸이 좋아할만한 곳인가의 여부. 그래서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3 – 김녕미로공원 더보기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2 – 제주 대명리조트

체크인 GPS의 지시를 따라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40분 가량 달려 제주 대명리조트에 도착! 먼저 아내와 애들을 콘도 입구에 내려주고 주차장에 주차한 후, 뙤약볕 아래에서 8개에 달하는 짐을 콘도까지 옮기는데 더워 죽는 줄 알았다. 햇볕에 노출된 목 뒤가 타는 느낌. 지금 생각하면 캐노피 아래 차를 대고 짐을 내린 다음에 주차를 했으면 될 것을 그 생각을 못하고 흑…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2 – 제주 대명리조트 더보기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1 – 김포공항 장기주차, 아주 렌터카, 물항식당

2010년 8월 2일 월요일 – 제주 휴가 첫째 날 휴가 첫날 아침, 여전히 어린 아이 둘 — 심지어 하나는 겨우 생후 6개월 — 을 데리고 제주도까지 가는 것이 잘하는 짓인지를 여전히 고민하는 한편,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기도하며 차를 몰고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택시를 탈까도 고민했지만 아내가 카시트가 있는 편이 애기를 데려가기 편하다고 말해서 차를 가져갔다. 김포공항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1 – 김포공항 장기주차, 아주 렌터카, 물항식당 더보기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0 – 계획 세우기, 총비용

내가 무작정 부추겨 와이프가 응모한 제주도 회사 콘도에 덜컥 당첨돼 갑자기 제주도에 여름 휴가를 가게 됐다. 겨우 생후 6개월 된 애기가 있어 제주도까지 가는게 옳고 그런지 판단할 겨를도 없이! 콘도 사용기간이 초초성수기(8월초)였는데도 불구하고 당첨을 너무 늦게 알게 돼 좋은 시간대 (오전 출발, 오후 도착)의 항공편을 구하는 것이 문제였다. 다행히 아내가 모여행사에서 중형차 이상의 렌터카를 함께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0 – 계획 세우기, 총비용 더보기

AIRS 2005 @ 제주 [1]

▲ Asia Information Retrieval Symposium (AIRS; 아시아 정보검색 심포지움) 전시 부스에서 회사 사람들과 올해 AIRS 학회를 제주에서 했는데 우리 회사에서 거기에 스폰서를 하고 제품을 전시하기로 해서 지난 12일, 3박 4일의 일정으로 제주를 다녀왔다. 전시장에도 좀 있고, 매일 매일 3~4 시간씩은 제주도 구경도 다니고 했다. 위 사진은 전시 부스에서 우리 회사 사람들 몇명과 함께 찍은 사진. … AIRS 2005 @ 제주 [1] 더보기

AIRS 2005 @ 제주 [2]

▲ 언덕 위에서 바라본 하야트호텔과 중문 해변 세째날 저녁엔 중문을 가보기로 하였다. 우울한 우도에서의 기억을 지우고 아름다운 섬 제주의 이미지를 제주에 처음 와보는 이정훈 대리에게 심어주기 위해. 5.16도로를 타고 한라산을 넘어 중문으로 가서 신라호텔에 차를 세우고 신라호텔의 해변쪽 정원으로 갔다. 절벽 아래있는 해변으로 가기 위해 길고 좁은 계단을 내려갔다. (맨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게 되는군…) … AIRS 2005 @ 제주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