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제주 #10: 제주경마목장

호텔 밖으로 나가기 싫어하는 애들을 억지로 꼬셔 드라이브를 나갔다. 원래 목적지는 산굼부리였다. 목적지에 거의 다 갔는데 애들이 자고 있어, 애들 깨워 산굼부리 올라가기가 힘들 것 같아 가는 길에 있던 제주경마목장으로 목적지를 바꿨다. 경마목장 입구에 들어서면 경비 아저씨가 용무를 묻는다. 그냥 구경 왔다고 하면 된다. -_-; 친절히 곳곳에 자전거가 있으니 타고 구경 다니라는 얘기를 해주신다. 하늘을 … Continue reading 2013년 2월 제주 #10: 제주경마목장

2013년 2월 제주 #9: 제주 신라 호텔 숨비정원 산책

이튿날, 아침 식사 후 전날 다 못 본 정원 산책에 나섰다. 제주신라호텔 정원엔 ‘숨비정원’이란 이름이 붙어있는데 ‘숨비’란 제주 해녀들이 물질하고 나와서 내쉬는 숨소리란다. 정원 내 캠핑장에 있는 놀이터에서 계속 논다고 했다가 엄마한테 헤드락 걸려 끌려 나오는 딸. 손에 든 토끼 인형은 진짜 이용이가 아니라 대체재인 하늘색 토끼 인형. 신라호텔 캠핑장 옆 하얏트호텔 쪽에 산책할 만한 … Continue reading 2013년 2월 제주 #9: 제주 신라 호텔 숨비정원 산책

2013년 2월 제주 #8: 제주 신라 호텔 조식 @ 더파크뷰

호텔스테이에서 조식을 가장 중요시하는 아내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 1층 더파크뷰로 향했다. 비용은 블루클럽 가입할 때 받은 2인조식무료쿠폰 + 19,600원 (어린이 1명. 블루클럽 30% 할인 받은 금액). 나야 뷔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도 먹을만큼은 먹는데, 첫째와 둘째는 거의 먹지를 않았다. 첫째는 뷔페를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이제 바뀐 건가? 다음부터는 뷔페에 안 데려올까 싶다. 햄스터 흉내내며 해바라기씨를 갉아 … Continue reading 2013년 2월 제주 #8: 제주 신라 호텔 조식 @ 더파크뷰

2013년 2월 제주 #7: 제주 신라 호텔 키즈아일랜드

호텔 내에 어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아일랜드와 짐보리 키즈클럽이 있다. 키즈아일랜드가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원생 같은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라면 짐보리 키즈클럽은 좀 더 어린 아이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느낌(사실 짐보리 키즈클럽은 안에는 안 들어가 봄)이다. 두 곳 모두 시설을 이용하는 것은 무료이다. 이 곳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키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은 유료. 키즈아일랜드에 애들을 데리고 가봤는데 … Continue reading 2013년 2월 제주 #7: 제주 신라 호텔 키즈아일랜드

2013년 2월 제주 #6: 제주 신라 호텔 수영장

아쉽게도 수영장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수영장 사진은 없다 -_-;; 사진은 이분 블로그(모르는 분. 검색으로 나온 글)에서 참고하시길… 실외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있네… 2월 후반의 제주 날씨는 낮 기온이 영상 5~10도 정도로 서울의 가을 날씨 정도였다. 다만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었다. 수영하기에 좀 쌀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내에서 수영하기엔 적당했다. 실외에서도 물 속에 몸을 넣고 … Continue reading 2013년 2월 제주 #6: 제주 신라 호텔 수영장

2013년 2월 제주 #5: 제주 신라 호텔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체크인 하고 방에 세팅된 초콜렛과 케익을 급흡입한 후, 호텔 산책에 나섰다. 슬슬 걷다가 전망대라고 이름 붙은 곳으로 가서 바다 전망 한 번 봐 주고… 전망대 주변 잔디밭에서 찍은 긴 딸과 아직은 짧은 아들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계단 전망대에서 내려온 딸이 장갑을 벗어두고 왔다고 다시 전망대로 올라갔다. 와이프도 따라 올라가 보니 펜스에 올려놨던 장갑이 바람 때문에 펜스 … Continue reading 2013년 2월 제주 #5: 제주 신라 호텔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2013년 2월 제주 #4: 제주 신라 호텔 정원 뷰 슈페리어 룸

용머리해안을 떠나 제주 신라 호텔에 도착. 15년 전인가, 제주도에 처음 여행을 갔을 때 제주 신라 정원을 방문했을 때, 다음에 꼭 제주 신라에서 숙박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마음 먹은 지 15년 만에 숙박하게 된 것. 예약한 정원 전망의 슈페리어 룸은 원래 트윈이나 더블 침대가 있는데, 체크인 데스크 여직원이 무료로 싱글 침대를 하나 더 넣어준다고 했다. 예약할 … Continue reading 2013년 2월 제주 #4: 제주 신라 호텔 정원 뷰 슈페리어 룸

2013년 2월 제주 #3: 용머리 해안

여행을 떠나기 전 아내에게 제주도에서 가고 싶은 곳 몇 곳을 알아오랬더니 가장 먼저 알아 온 게 용머리 해안이었다. 호텔에서 가까워 호텔로 가는 길에 들렀다. 제주 공항에서 용머리 해안까지 드라이브 하는 길에 운전하는 나를 빼곤 다 잠들었다. 애들은 깨워도 안 나가겠다고 하길래 나랑 아내만 차에서 내려 용머리 해안으로 향했다. 주차장에서 용머리 해안까지는 꽤 거리가 있었다. 입장료는 … Continue reading 2013년 2월 제주 #3: 용머리 해안

2013년 2월 제주 #2: 제주 렌터카

다양한 제주 렌터카 회사에서 KT금호를 선택한 이유는 대형 업체 중 가장 싼 편이었기 때문. (아래 렌터카 리서치 하면서 이해한 내용을 정리해 두겠음) KT금호 렌터카는 제주 공항에서 셔틀을 타고 10분 거리인 렌트 사무실까지 이동을 해야하므로 차를 받을 때나 반납할 때 시간이 좀 걸린다. 제주공항 렌터카 센터에 들어간 업체에서는 빨리 차를 받을 수 있는데, 아쉽게도 KT금호나 AJ처럼 … Continue reading 2013년 2월 제주 #2: 제주 렌터카

2013년 2월 제주 #1: 제주항공 타고 제주도로 출~바알~

여행 출발 당일, 집에서 김포공항까지 어떻게 갈까 고민을 했다. 택시를 탄다면 왕복에 60,000원 정도. 자차로 이동하는 경우, 김포공항 주차료가 24시간에 15,000원 정도 하기 때문에 기름 값 제외하고 주차비만 45,000원 정도를 써야했다. 반면, 집 근처에서 공항 버스 6000번을 타면 성인이 7천원. 둘째는 무료 승차일텐데, 학생 요금이 성인의 반값 정도라면 (얼만지 잘 모르겠음), 왕복에 35,000원 정도. 좀 … Continue reading 2013년 2월 제주 #1: 제주항공 타고 제주도로 출~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