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마지막 날

제일기획 출근 마지막 날에 명패와 사원증을 반납하기 전, 기념으로 찍은 사진. 정확히 2년 다닌 회사. 데이터팀으로 입사했는데 퇴사하기 직전 데이터리소스팀으로 팀 명이 바뀌었다. 데이터팀의 마지막 회식 사진 (누가 보고 상가집 컨셉이냐고 ㅎ). 짧게 다녔던 회사이지만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2시간의 점심 시간을 만끽하며 친해졌던 곳. 이태원 안녕~~! 제일기획 마지막 날 더보기

제일기획 사보의 ‘클릭을 부르는 배너 광고’

올해 1월 사보에 작년에 내가 했던 일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링크) 같은 팀이었던 김혜진 프로랑 함께 일한 내용인데, 내 이름만 실려 좀 민망한 상황. 제일기획의 DSP(Demand Side Platform)인 미디어큐브 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이다. 내용이 궁금하면 위에 링크된 제일기획 사보 웹사이트에서 내용을 볼 수 있음. ps: 구글에서 위에 쓴 글이 애드센스의 부정클릭을 유발할 수 있다며 메일을 보냈다. … 제일기획 사보의 ‘클릭을 부르는 배너 광고’ 더보기

수원삼성 에스코트 키즈

회사 임직원 자녀 대상으로 수원 삼성 에스코트 키즈를 신청 받길래 얼른 신청했다. 그리고 경기 당일인 11월 22일 일요일, 하기 싫다는 아이들을 억지로 설득하여 수원으로 향했다. 치킨 준다는 말에 딸은 설득됐고, 까다로운 아들은 경기장에 도착할 때까지 안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미리 신청했던 에스코트 키즈용 유니폼을 입는 순간, 딸은 물론 아들까지 신나했다. 자기 이름이 적힌 옷을 입서서 … 수원삼성 에스코트 키즈 더보기

[AMES2015심사 #5] 싱가포르 혼술 술집들

혼자 출장 가서 밤에는 할 일이 없으니 주로 술 마시러 많이 다녔다. 아래는 내가 갔던 곳들. City Space (시티스페이스) 중심가에 위치한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의 70층에 있는 바. 이 호텔 꼭대기에 Equinox란 술집 컴플렉스(?)가 있는데 그 중 분위기가 조용한 술집이 City Spaec이다. 싱가포르에 혼자 출장 가면 야경을 보며 칵테일을 마셔야 한다는 한 회사 동료의 막무가내 … [AMES2015심사 #5] 싱가포르 혼술 술집들 더보기

[AMES2015심사 #4] 싱가포르에서 먹은 것들 (2)

송파 바쿠테 당연히 송파구에 있는 집 아니다. 바쿠테라는, 갈비탕 비슷한 음식이 유명한 식당. 몇 개 지점이 있는 모양이고, 내가 찾아간 클락키 지하철 역 앞에만 두 개가 있다. 그리고 두 곳 다 사람들이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혼자 간 나는 처음 보는 커플과 합석하여 먹음. 한국 사람 입맛에 딱 맞는 음식이었다. 갈비탕 느낌도 들지만 … [AMES2015심사 #4] 싱가포르에서 먹은 것들 (2) 더보기

[AMES2015심사 #2] 싱가포르 리젠트 호텔 (Regent Hotel by Four Seasons)

광고제 심사가 있었던 싱가포르 리젠트 호텔. 호텔 이름 뒤에 ‘by Four Seasons’가 붙는 것은 고급 호텔 체인 포시즌스가 리젠트 호텔 체인을 인수했기 때문인가보다. 유명 쇼핑 스팟인 오차드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 MRT 오차드 역에서는 도보로 15분 걸린다. 내부는 기본적으로 중정처럼 중간이 뚫려 있고 주변으로 룸이 있다.엘리베이터 4대가 중앙에 있고, 복도와는 브릿지로 연결됨 주최 측이 … [AMES2015심사 #2] 싱가포르 리젠트 호텔 (Regent Hotel by Four Seasons) 더보기

[AMES2015심사 #1] 싱가포르 출장

AMES란 광고제 현장 심사를 위한 싱가폴 출장 이야기 (그런데 ‘싱가폴’과 ‘싱가포르’ 중 뭐가 적절한 표현일까? 표준어는 ‘싱가포르’ 같은데…). 일정이 좀 꼬여 2박 4일짜리 출장이 됐다. 마지막 1박은 귀국행 비행기에서. 출국일,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수속 마치고 편하게 가려고 했으나 공항터미널에서는 출발 3시간 전까지만 수속 가능하다고 해서 급히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체크인. 비행기 안에서 싱가폴슬링 등 술을 마시며 호빗 3편을 … [AMES2015심사 #1] 싱가포르 출장 더보기

2015년 K리그클래식 수원 vs 포항

수원 블루윙스를 인수한 회사 덕에 가서 보게 된 2015년 수원 개막전. 딸이 가기 싫다고 해서 아들만 데리고 갔다. 동네 설렁탕 집에서 아들이 좋아하는 설렁탕 한 그릇 먹고 수원으로 출발. 20주년 배너. 금색이 파란색과 잘 어울린다. 어쩌다 보니 N석에 앉았다. 이 걸로 빅버드에선 N/E/W/S 석에 다 앉아 보게 됐다. 경기에 별 관심없는 아들. 이날 수원은 포항에게 … 2015년 K리그클래식 수원 vs 포항 더보기

AMES 2015년 심사위원

2015년 AMES (Asian Marketing Effectiveness & Strategies) Awards란 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여러 부문이 있는데 데이터&분석 부문을 담당한다. 광고제 심사는 온라인 심사와 오프라인 심사가 있고, 오프라인 심사는 5월에 싱가폴에서 한다. AMES 2015년 심사위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