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9 – 유리네

이번 제주 여행 마지막 날의 저녁 식사는 호텔에서 가까운 '유리네'에 가기로 했다. 차 타고 가는 동안 가현이가 식당 이름의 의미에 대해서 묻길래 '주인집 딸 이름이 유리라서 유리네'라고 대답해줬더니 그 이후 집요하게 유리가 어디에 있는지, 뭘 하는지에 대해 계속 물었다 (가현이의 집요함은 장난이 아니다.). 처음엔 소녀시대의 유리네 부모님이 한다고 생각했는 듯. ㅋㅋ  ▲ 벽을 뒤덮은 싸인지 … 계속 읽기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9 – 유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