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보러 갔다왔다.

동생이 프로농구 티켓이 있다고 함께 가자고 해서 택시 기본 요금 거리에 있는 서울 SK 나이츠의 홈인 잠실학생체육관을 농구장을 찾았다(원래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버스를 기다리다 100원만 더주면 택시를 탈 수 있다는 걸 깨달음). 내가 대학생 때가 우리 학교 농구팀이 한창 잘 시절이기도 했고, 농구란 스포츠가 꽤나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 경기장을 꽤 많이 찾았었다. 하지만 … 계속 읽기 프로농구 보러 갔다왔다.

가현이의 외출

5월 31일, 전국 지자제 단체장 선거가 있던 날, 가현이는 이모, 이모부, 사촌오빠와 함께 신촌에 놀러 갔다. (가현이가 없는 동안 엄마는 회사 가고, 아빠는 투표하고 집에서 잤다. --; ) 형님이 찍어 오신 사진을 통해 그 때 가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첫 사진은 이화여대 본관 앞 쯤으로 유추된다. 위 사진은 동환이 오빠와 손잡고 아장아장 걸어가는 가현이. … 계속 읽기 가현이의 외출

회사 한글날 행사 @ 세종대왕릉

▲ 가현이와 가현엄마 @ 세종대왕릉 회사에서 매년 한글날이면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릉에 갑니다. 올해 한글날은 마침 일요일이어서 온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가 됐습니다. 가현이도 데리고 가야하기 때문에 회사 버스를 타지 않고 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다음 길찾기에서 집부터 세종대왕릉까지 가는 길을 출력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영동고속도로를 따라 가다가 여주IC에서 나가야 하는데 여주분기점으로 나가는 실수를 한 … 계속 읽기 회사 한글날 행사 @ 세종대왕릉

회사 앞에서 집까지 걷기

▲ 내가 어제 걸은 길. 어제 밤에 업무 마치고 부서 사람들과 간단히 술을 한잔 마셨다. 술을 마시면서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걷는 것에 관한 얘기를 했는데, 집까지 걸어다니면 헬스를 따로 다니지 않아도 되겠다는 얘기가 나왔음. 술 다 마시고 택시 잡는다고 강남역 방향으로 좀 걷다가 집까지 한번 걸어가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걷기 시작했다. 약 1시간 … 계속 읽기 회사 앞에서 집까지 걷기

북악스카이웨이 다녀왔습니다.

석가탄신일에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낮에는 Costco가서 장 보고, 저녁 때는 북악스카이웨이에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북악산의 신선한 공기가 산모와 아기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남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사진촬영금지 지역이라서 볼 것 없는 북쪽만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팔각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어린이날 맞이 예술의전당 산책 -_-;

▲ 예술의전당 미술관 앞에서 어린이날, 압구정 베니건스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차를 집에 갖다놓고, 주위에 비디오 대여점(몇일 전에 VCR을 샀거든요!)이 없나 살펴볼 겸, 아내와 함께 예술의전당까지 걸어봤습니다. 지난 주에 왔다가 또 오는 건데, 역시나 좋더군요. 공기도 맑고 조명도 근사해서 '서초동이 참 좋은 동네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 예술의전당의 가로등 음악에 맞춰 분수가 나오는 음악분수 주위의 … 계속 읽기 어린이날 맞이 예술의전당 산책 -_-;

서초동 탐험

▲ 우면산 등산로 초입에서 일요일, 아내와 교회를 갔다가 우면산 등산을 가기로 마음 먹고 교회에서 우면산까지 걸어갔습니다. 우면산은 처음 가보는 곳인데, 나무가 푸르른게 아주 기분이 상쾌해지더군요. 아내가 임신한 상태이기 때문에 너무 산을 많이 오르는 건 힘들 것 같아서 조금 올라가다 쉬고, 조금 올라가다 쉬고를 반복했습니다. 약 한시간 정도 산을 오르다가 아내가 힘든 것 같아서 '예술바위'라는 것만 … 계속 읽기 서초동 탐험

간만의 신촌 탐방

지난 토요일, 간만에 신촌쪽으로 나가게 됐습니다. 아내가 이대 앞 미용실에 머리를 하러 갔기 때문이죠. 신혼여행 사진을 올리고 받은 까페 아쿠아의 식사 쿠폰도 이날 쓰기로 했습니다. 까페 아쿠아도 신촌쪽(홍대 입구)에 있답니다. 위의 사진은 이대 앞의 한 까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재미있게도 좌석이 그네로 돼어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줄이 그네의 줄입니다.) 여기서 과일빙수와 파르페를 먹었죠. 그리고 신촌의 극장에서 … 계속 읽기 간만의 신촌 탐방

에버랜드에 놀러 갔다 왔어요.

지난 일요일, 아내가 얻은 에버랜드 공짜 티켓을 사용하기 위해서 에버랜드에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놀이 기구를 타는 것이 싫어서 에버랜드 개장시간인 오전 8시 30분에 맞춰서 칼같이 갔답니다. 역시나, 조금도 기다리지 않고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습니다. 아내가 얻어온 티켓은 무료 입장과 놀이기구 5개의 무료 이용이 되는 티켓이었습니다. 저희는 독수리요새, 바이킹, 후룸라이드, 아마존익스프레스, 사파리, 허리케인을 … 계속 읽기 에버랜드에 놀러 갔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