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for COLING2000 (5) – 스트라스부르

스트라스부르 자브뤼켄의 지도에 보면 몇몇 볼 만한 것이라고 표시된 랜드마크가 나오지만, 크게 볼 만한 것은 사실 없었다. 그래서였을까? 학회 측에서는 학회 중의 하루를 단체 소풍날(excursion)로 배정해 놨다. 소풍 장소는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Strassbourg,  독일어로는 Straßburg)라는 도시. 역시 독일과 프랑스의 접경 지역에 위치한 도시이다. 이 곳은 자브뤼켄 보다는 볼 것이 훨씬 많다고 한다. 8월 2일, 유럽에 와서 계속 … Continue reading 유럽 for COLING2000 (5) – 스트라스부르

유럽 for COLING2000 (4) – 자브뤼켄

▲ Saarland University 전경. 오른편의 정사각형 형태의 낮은 건물에서 무려 1주일 동안 발표를 들었다오. (Saarland 대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 7월 31일,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낭시에서 있던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보다 나았다.), 학회에서 제공한 무료 버스표를 이용해 버스를 타고 학회 장소인 잘란트 대학 (Saarland University)로 향했다. 이미 얻은 지도를 확인해 가며 갔는데, 버스로 조금만 … Continue reading 유럽 for COLING2000 (4) – 자브뤼켄

유럽 for COLING2000 (3) – 낭시 to 자브뤼켄

프랑스의 화장실 7월 30일(일요일)은 자부뤼켄으로 떠나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밥을 먹은 후 다시 잤다. 오전에 들을 내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1시쯤 일어나서 짐을 싸 가지고 다시 LORIA로 향했다. 도착하니 딱 점심 시간이어서 샐러드와 빵을 먹을 수 있었다. 만족할 만한 식사는 아니지만 밖에서 사먹으려면 다 돈이 아닌가? ^^; 식사를 마치고 들어야 할 튜토리얼을 들었다. 그런데 … Continue reading 유럽 for COLING2000 (3) – 낭시 to 자브뤼켄

유럽 for COLING2000 (2) – 낭시

LORIA 찾아 삼만리 다음 날(7/29)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고 튜토리얼이 있는 LORIA라는 연구소를 찾았다. 우리가 묵은 호텔이 학회측에서 안내한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호텔에는 튜토리얼 장소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어서 일단 밖으로 나갔다. 학회 홈페이지에서는 XX행 Y번 버스를 타라고 했는데, 도대체 그 버스가 어디서 서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역 앞에서 상주형이 근무하는 동경대의 학생들 3명을 … Continue reading 유럽 for COLING2000 (2) – 낭시

유럽 for COLING2000 (1) – 서울 to 파리 to 낭시

김포에서 샤를드골으로. 샤를드골에서 Orly로…2000년 7월 28일 금요일, 난생 처음 타 보는 Air France를 타고 파리로 향했다.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는 프랑스의 낭시(Nancy)라는 도시. 일단 파리로 간 후, 프랑스 국내선으로 갈아탄 후 낭시로 향할 계획이다. 비행은 약 11시간이 걸렸다.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나는 비행기 안에서 잠을 잘 못 자는 편이다. 그래서 옆자리에 앉은 패키지 여행 가이드 분이랑 … Continue reading 유럽 for COLING2000 (1) – 서울 to 파리 to 낭시

유럽 for COLING2000 (0)

2000년 7월 28일 ~ 8월 9일 동안, 프랑스 낭시, 독일 자브뤼켄,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COLING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ational Linguistics) 2000 학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유럽에 가서 있었던 내용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이상주 선배, 곽용재 선배, 동기 류원호와 함께 했으며, 여행 경로는 대한민국 서울 -> 프랑스 빠리(비행기 갈아탐) -> 프랑스 낭시 -> 독일 자브뤼켄 (잠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를 방문) … Continue reading 유럽 for COLING2000 (0)

베이징, 1999

학회 참석차 1999년에 베이징에 다녀온 후 놀러 다닌 얘기 위주로 적은 후기입니다. 1999. 11. 4 베이징에서 Natural Language Processing Pacific Rim Symposium이라는 학회가 있어서 연구실 사람들 3명과 함께 베이징으로 향했다. 무협지 앞에 실리는 칼라 화보의 주무대인 중국이라… 이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인가? 도착한 곳은 Bejing Capital Airport. 지은지 얼마 안되는 공항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매우 … Continue reading 베이징,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