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세미나 @ 토리바

일본 맥주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의 세미나가 있다고 해서 신청했고, 당첨돼서 다녀왔다. 행사 장소는 산토리 맥주의 플래그십 스토어라는 홍대 앞 토리바. 산토리 에반젤리스트의 산토리 맥주에 대한 설명으로 세미나는 시작됐다. 난 모범생이므로 주요 내용은 메모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모트의 특징 다이아몬드 몰트 (맥아)아로마리치 홉핑 방식. 체고 사즈 지방의 홉을 수입해 쓴다고천연수 이 외에 이미 알고 있던 캔맥주와 생맥주는 … 계속 읽기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세미나 @ 토리바

정자동 The Harp – 아이리쉬 펍

야근할 생각으로 회사에 늦게까지 앉아있다가 후배 송모씨와 눈맞아 맥주 마시러 퇴근. 목적지도 없이 일단 정자역 방향으로 걸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며칠 전에 본 초록색 아이리쉬 펍 간판이 생각나 그 곳에 가기로 했다. 약간 불안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괜찮다. 이태원의 펍 분위기. 외국인과 한국인이 공동 운영하는 술집처럼 보였다. 한 켠에는 외국인들, 다른 편에는 … 계속 읽기 정자동 The Harp – 아이리쉬 펍

산토리 히비끼 on 팀회식

며칠 전, 팀 회식에 재수가 가져온 산토리 히비끼 (Suntory Hibiki; サントリー 響) 위스키를 보고 영화 Lost in Translation이 생각났다. 그 자리에서 이 영화 얘기를 했더니 아무도 모르길래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는 줄 알았다. 집에 와서 뒤져보니 내 기억이 맞네. 산토리 타임~! 미국(?) 배우가 일본에 산토리히비끼 광고 찍으러 왔다가 생기는 사건을 다룬 영화다. 회식 전 날, … 계속 읽기 산토리 히비끼 on 팀회식

카스를 피해보자

맥주 맛을 조금 따지는 편이지만 술집에서 치킨이나 고기랑 함께 마시는 맥주의 브랜드는 원래 신경을 안 썼다. 그런데 지금 회사로 옮겨온 다음부터 술집에서 파는 국산 맥주의 맛과 선호도 차이를 우연히 인지하기 시작했다. 회사 앞 깐부치킨에서 파는 맥스 생맥주의 맛이 괜찮은 편인데 비해, 길 건너 있는 경쟁 가게 핫선 치킨의 카스 생맥주 맛은 엉망임을 깨달은 게 계기였다. … 계속 읽기 카스를 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