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설

이번 설날은 목요일로 수~금요일이 연휴다. 토요일, 일요일과 겹치지 않는 완벽한 연휴! 수요일 정오에 서울역을 출발하는 KTX를 타고 부산으로 떠난다. 명절 KTX를 예약하는 건 언제나 전쟁인데 이번엔 단지 1번의 클릭으로 예매를 했다 ^_^V. 떠나기 전 언제나처럼 역샷! 좌석 세개에 네명이 나눠 앉아 이동한다. 두꺼운 외투를 걸어놓으니 비좁은 느낌. 부산역에 마중 나오신 아버지 차를 타고 집으로 이동. … Continue reading 2011년 설

2008년 설에 부산 다녀오기

사진으로 간단하게 살펴보는 2008년 설 이야기. KTX 타기 전에 서울역 맥도널드에서 간단하게 가현이 요기를 시켰다. 가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프렌치 프라이스를 모두 사줬다. 설 바로 전날 늦은 밤에 부산에 도착. 설날, 제사 지낼 때는 가현이가 이런 저런 이유로 땡깡 부리더니 오후에는 벌떡 일어나 집에서는 볼 수 없는 뽀로로를 VOD로 봤다. TV에 집중하고 있는 가현이의 모습. 토끼 … Continue reading 2008년 설에 부산 다녀오기

2006년 설

(이번 설에도 어김없이 부산 부모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1/28~1/30. 이번 글의 내용은 가현엄마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렸던 글을 그냥 갖다 붙이겠습니다. ㅎㅎ.) 한복도 가현이도 너무 예쁘죠? (ㅋㅋ 제눈엔 넘 이쁘네요.) 요것이 할머니,할아버지가 첨에 사주신 한복인데 엄마,아빠 닮아서 롱팔인 가현이에겐 팔이 좀 짧네요. 아까워서 한번 입혀보고나서 사진 한방 찍어주고 큰 사이즈로 교환했습니다. 강아지라기엔 너무 큰 강아지 인형. (스쿠비두 … Continue reading 2006년 설

2005년 추석: 부산 다녀왔습니다.

▲ 해운대의 밤을 배경으로 O’Kims에서 나, 아내, 가현이 올해 추석은 비행기를 타고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가현이는 생애 첫 비행이었구요. 가현이의 생애 첫 비행은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오전 7시 부산행 비행기를 타려면 늦어도 6시에는 집에서 출발을 해야 하는데, 준비가 늦어서 6시 15분에서야 집을 나섰습니다. 집을 나서자 마자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여 가현이를 안은 아내는 급히 집 앞 부동산 처마 … Continue reading 2005년 추석: 부산 다녀왔습니다.

가현이와 함께한 설맞이 부산 여행

설을 맞아 설 하루 전 (8일)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우리 가현이는 처음 해보는 장거리 여행이라 걱정이 좀 됐습니다. 특히 이틀이나 사을만에 한번씩 하던 응아를 요 몇일간 하지 않아 기차간에서 똥기저귀를 가는 일이 생길까봐 많은 우려를 했습니다만, 집을 떠나기 직전 힘을 주는 표정을 짓더니 응아를 했습니다. 착한 우리 가현이~ 위 사진은 삼촌을 만나러 삼촌집으로 향하는 길에 차 … Continue reading 가현이와 함께한 설맞이 부산 여행

추석 맞이 KTX로 부산 가기

추석을 맞이하여 부산을 다녀왔는데 처음으로 KTX를 타보게 되었다. 27일 낮 12시 부산행 기차. 새로 증축된 서울역도 처음 가보게 되었다. 와이프와 가현이는 서울에 남겨두고 동생과 함께 부산으로 향했음. (좌) 개찰구를 통과하면 보이는 플랫폼. 오른편이 내가 타고 갈 KTX. (우) 어머니가 특실을 끊어줘서 특실을 탔음. 일반실 차량은 빨간색이 아닌 파란색 띄가 문 옆에 있음. KTX 내부. 특실은 … Continue reading 추석 맞이 KTX로 부산 가기

2004년 설날

2004년 신정이 지난 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설날이 됐습니다. 이번 설날에 집을 비운 동안 보일러가 얼어서 고생을 많이 했죠. 이 사진은 보일러를 겨우 고치고, 나갈 준비를 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처형과 형님이 사주신 커플 스웨터를 입고 찍었습니다. 🙂 Continue reading 2004년 설날

설을 맞아 부모님이 계신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으로 가던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무려 8시간 가량 걸렸답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거였는데, 버스 실내에 들어오는 불은 항상 이렇게 총천연색인 이유가 뭘까요? 중학교 때 수학여행 다닐때부터 궁금했답니다. 설 차례상입니다.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꿀꺽. 저희집에서 찍은 광안대교 사진입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구경을 하고 싶었는데, 그럴 기회는 없었습니다. 하여튼,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