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를 피해보자

맥주 맛을 조금 따지는 편이지만 술집에서 치킨이나 고기랑 함께 마시는 맥주의 브랜드는 원래 신경을 안 썼다. 그런데 지금 회사로 옮겨온 다음부터 술집에서 파는 국산 맥주의 맛과 선호도 차이를 우연히 인지하기 시작했다. 회사 앞 깐부치킨에서 파는 맥스 생맥주의 맛이 괜찮은 편인데 비해, 길 건너 있는 경쟁 가게 핫선 치킨의 카스 생맥주 맛은 엉망임을 깨달은 게 계기였다. … 계속 읽기 카스를 피해보자

기네스 블랙-아웃 파티 @ 클럽엘루이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보고 클릭 해 들어간 기네스 페이지. 더블린 여행과 심야 자전거 라이딩 이벤트에 응모하는 과정에서 무심코 신청한 기네스 블랙-아웃 파티 이벤트에 당첨됐다는 전화를 받았다. 맥주 업체에서 하는 파티에서는 맥주를 얼마나 줄까 궁금해서 가봤다. 5월 24일 목요일 저녁 8시 행사. 당첨자 확인 하는데 시간이 걸려 입장까지 40분 가량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클럽에서는 내 기대대로 … 계속 읽기 기네스 블랙-아웃 파티 @ 클럽엘루이

[SV출장#7-5] 출장 가서 마신 미국산/수입 맥주들

지금까지는 미국에 출장을 가도 미국 맥주를 별로 마시지 않았다. 보통 먹는 음식의 국적에 맞춰 맥주를 마셨기 때문에 주로 일본 맥주, 태국 맥주, 한국(!) 맥주, 인도 맥주 등을 마셨음. 미국 음식은 끽해야 스테이크 정도 밖에 없는데 스테이크 먹을 땐 보통 와인을 마시니... 그러다가 지난 번 캐나다에서 출장온 동료들과 술집에서 맥주를 마시다 미국 맥주 맛을 알게 됐고, … 계속 읽기 [SV출장#7-5] 출장 가서 마신 미국산/수입 맥주들

필스너우르켈 이벤트로 받은 몰스킨 씨티 노트북

요즘 다양한 맥주를 마셔보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체코의 필스너 우르켈 수입사에서 하는 이벤트에 응모했더랬다. 1등 상품은 무료 체코 맥주 축제 초대권! 될거란 기대는 안했는데 역시나 안됐고 -_-;;; 2등에 당첨돼 몰스킨 수첩을 받게 됐다. 몰스킨 수첩은 예전에 살짝 사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수첩 가격치곤 후덜덜한 가격(인터넷에서 지금 찾아보니 거의 3만원)에 구입하지 못한 아이템으로 … 계속 읽기 필스너우르켈 이벤트로 받은 몰스킨 씨티 노트북

비어헌터 이기중의 유럽맥주 견문록

"뭔 술을 공부해서까지 마셔?" 몇년 전, 회사 와인 모임에 가던 날 보고 부장님이 하시던 말씀. 와인이 뭘 알아야 마시는 술이란 인식이 강해서 한 질문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맥주 등의 술은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담긴 말이다. 하지만 세상에 원래 어렵고 원래 쉬운게 어디있겠는가. 뭐든 알고보면 어려운 점도 있고, 그걸 공부하거나 무시하면 쉬워 보이는 것이지. 예를 … 계속 읽기 비어헌터 이기중의 유럽맥주 견문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