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plugged day, 막걸리 파뤼

매달 마지막 금요일은 오후 4시에 퇴근을 하는 날 - 언플르그드 데이- 이다. 일찍 업무를 마치면 회사 옥상에 올라가 C과장님이 강원도에 여행 갔다가 사온 '쌀로 빚은 인삼 막걸리'를 한 잔씩 나눠 마시고 귀가하자는 제안을 한 것이 시작이었다. (얘기를 들은 순간부터 '한 잔'으로 끝나지 않을 자리일 거란 건 직감했다) 회사 옥상에서 일찍(?)부터 술 마시는게 보기 안좋다는 건의가 들어와 장소를 선릉 … 계속 읽기 Unplugged day, 막걸리 파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