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고질라호텔 (Hotel Gracery Shinjuku)

출장 가는 LINE본사가 신주쿠에 있어서 숙소도 신주쿠로 잡았다. 2년 전에 묵었던 게이오 프라자 호텔이 괜찮아서 여행사에 그 호텔로 잡아달라니고 요청했지만 게이오 프라자는 풀부킹이라며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Hotel Gracery Shinjuku)를 잡아줬다. 유흥가인 가부키초에 있는 호텔이라 좀 꺼림직했지만 어쩌랴. 그런데 정작 가 보니 이 호텔 부근은 밝고 길도 넓은 편이라 밤에도 위험하진 않았다. 호텔이 있는 건물의 하단부는 … 신주쿠 고질라호텔 (Hotel Gracery Shinjuku) 더보기

LINE 본사

업무 때문에 도쿄 신주쿠에 있는 LINE 본사에 출장을 갔다. 첫 방문이다. 2년 전에 방문했던 신주쿠 블루보틀 커피가 있는 건물의 고층부에 위치해 있다. 네이버 뱃지는 사용하지 못하고 방문자용 뱃지를 사용하여야 한다. 어느 회사에서나 가장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사내 카페. 고층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외부 방문객을 위한 공간(인 듯?) 한 켠에 놓인 대형 브라운. 챙피해서 브라운 … LINE 본사 더보기

SIGIR2017출장 #5: 일본 여행 단상

일본은 이번 출장까지 세번 와 봤다. 이번 출장 와서 느낀 일본 여행에 대한 단상을 끄적여본다. 이 출장이 이탈리아 여행 직후여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다. 1. 이질적인 동시에 익숙한 곳 익숙치 않음을 경험하는 것이 여행의 즐거움이지만 익숙치 않음이 불편할 때도 있다. 밥을 먹고 계산을 자리에서 하는지 카운터에서 하는지, 팁은 줘야 하는지, 준다면 얼마를 줘야하는지 눈치를 봐야하고 … SIGIR2017출장 #5: 일본 여행 단상 더보기

SIGIR2017출장 #4: 신주쿠 식당 추천

어렸을 때는 안 그랬는데 이제 해외 출장을 가면 멀리 돌아다니는 게 싫다. 이번 도쿄 출장에서도 후배 Y군이 소개하는 곳들을 돌아다닐 때를 빼놓고는 호텔과 학회장이 있는 신주쿠만 돌아다녔다. 내가 먹고 마시기 위해 갔던 곳 네 곳 (술집은 제외). 앞 두 곳은 추천. 스테끼 르몽드 (Steak Le Monde) 호텔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을 … SIGIR2017출장 #4: 신주쿠 식당 추천 더보기

SIGIR2017출장 #3: SIGIR 메인 컨퍼런스

8월 8일 화요일, 2017년 SIGIR 메인 컨퍼런스가 시작 됐다. 메인 컨퍼런스에서 들었던 몇 개 관심 있었던 발표에 대해 포스팅하려 한다. 컨퍼런스의 첫 키노트는 그 유명한  Okapi BM25 모델의 창시자이기도 한 검색 연구 분야의 대가 Robertson옹의 발표였다.  이 키노트에서 Robertson 옹은 요즘 검색 책들은 검색의 역사를 모른다고 일갈. 그러면서 과거의 주요 검색 연구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심. Robertson 본인은 구글이 … SIGIR2017출장 #3: SIGIR 메인 컨퍼런스 더보기

SIGIR2017출장 #2: 네이버 홍보 부스

월요일, SIGIR 메인 컨퍼런스는 화요일부터이지만 여러 튜토리얼 프로그램들은 월요일부터 시작한다. 이날 튜토리얼을 듣는 것 외에 중요한 할 일이 하나 있으니 바로 네이버 전시 데스크의 설치! 이번 SIGIR에 네이버는 스폰서로 참여한다. 실버 스폰서 이상은 전시장에 홍보 데스크를 설치할 수 있다. 우리 회사도 홍보 데스크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이번 학회에 홍보 부스 준비부터 참여했고 회사 소개 자료의 … SIGIR2017출장 #2: 네이버 홍보 부스 더보기

SIGIR2017출장 #1: 게이오 플라자 호텔로 고고씽

어쩌다 보니 일본 토쿄에서 열리는 SIGIR 2017에 참석하게 됐다. 검색이 핵심인 우리 부서에서는 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정보검색 학회가 중요하다. 네이버가 이 학회를 스폰서하기 때문에 학회의 전시 부스 관련 일을 좀 했었는데 참석까지 하게 된 것. 11년 만에 토쿄를 재방문 하게 된 것. (아직 블로깅하지 않은) 이탈리아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정신 없이 … SIGIR2017출장 #1: 게이오 플라자 호텔로 고고씽 더보기

일본에서 찍은 나머지 사진

일본 가서 찍은 사진들 몇개 더. 딴 데 돌아다닐 시간이 없어서 거의 호텔 안에서 찍은 사진과 귀국 때 공항에서 찍은 사진. 호텔 예약시 일본 사무실에 출장 많이 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오쿠라 호텔이 일본 사무실에서 매우 가깝다고 해서 여기를 예약했다. 실제로 가보니 무척 가까웠다. 100m나 됐으려나? 서울 집에서 회사도 가까운 편인데 일본에선 훨씬 더 가까웠다. 심지어 … 일본에서 찍은 나머지 사진 더보기

일본에서 만난 홍우랑 진동이형

지난 일요일 저녁에 일본에 도착해서 첫날 밤은 어영부영 보내고, 둘째날에 동경대에 있는 진동이형과 홍우를 만났다. 회사 끝나고 호텔 근처의 지하철 ‘롯뽄기 잇쵸메’역에서 ‘남북선’을 타고 ‘도다이마에’ (동대앞)으로 가서 두 사람을 만난 후 근처의 꼬치집으로 갔다. 예전 학교 다닐 때 안암꼬치에 간 기분. 🙂 소문으로만 듣던 맛있는 일본 생맥주(거품이 아주 부드럽다), 청주 여러 병과 함께 다양한 닭꼬치와 … 일본에서 만난 홍우랑 진동이형 더보기

도꾜 출장 다녀왔음

3박 4일간의 짧은 도꾜 출장을 다녀왔다. 하네다에서 저녁 7시 30분쯤 대한항공을 탔는데 집에 돌아오니 밤 12시다. 도꾜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가려고 택시를 탄게 낮 4시니깐 door-to-door로 도꾜에서 서울까지 8시간이나 걸린 셈. 밤 10시에 김포에 도착했더니 공항터미널로의 리무진버스도 없더라. 그래서 600번 노선 버스를 타고 집쪽으로 왔음. 앞으로 도꾜 출장 가면 절대로 저녁 비행기를 안타야겠다. 나름 굉장히 힘든 … 도꾜 출장 다녀왔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