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체크아웃

조식 먹고 들어와 딸에게는 폭풍 숙제를 시키고, 나는 Dodgers의 류현진 선발 경기를 시청했다. 혹시 레잇 체크아웃이 가능한지 전화로 문의했더니, 원래는 12시 체크아웃이지만 2시간 더 있다가 가도 된다고 했다. 쌩큐, 인터컨티넨탈~! 라운지 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 다시 라운지로 고고씽. 이번 호텔은 먹으러 온 게 분명하다. 하긴, 수영장도 사우나도 안 되는 호텔에서 할 게 뭐가 있겠나? 먹을 것 … Continue reading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체크아웃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그랑카페 조식

호텔의 메인 식당인 지하의 그랜드키친이 공사로 영업을 안 하기 때문에 클럽객실 손님만 그랑카페에 온 건지, 호텔 조식 손님이 모두 그랑카페로 몰린 건지는 잘 모르겠다. 일반적인 호텔 조식 뷔페에 비해선 조금 단촐한 구성인거 보면 클럽용 조식만 서빙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람이 많아 사진은 다 못 찍고… 가현인 스파게티가 없다고 아쉬워했지만, 먹을 법한 건 다 있었다는 … Continue reading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그랑카페 조식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클럽 라운지 칵테일 아워

아이들은 방에서 안 나온다고 해서 아내와 둘이서 클럽라운지로 향했다. 낮보다 더 많은 먹을 거리가 있었고, 다양한 종류의 술이 있었다. 준비된 술은 화이트와인 2종, 레드와인 1종, 맥주 3종, 전통주 2종, 위스키, 진, 보드카 등의 칵테일용 양주였다. 아내가 화이트와인을 마음에 들어해 사진을 찍어 왔다. 위에 것이 좀 더 탄산이 있었고, 아래 샤도네이가 좀 더 드라이 했음. 참으로 … Continue reading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클럽 라운지 칵테일 아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클럽 라운지 (커피&스낵)

3시에 체크인 하자마자 방에 짐만 놓고 26층 클럽라운지로 향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는 간단한 커피와 스낵을 제공한다. 애들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 클럽라운지도 많은데, 인터컨티넨탈은 애들도 함께 데리고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집에서 점심을 먹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호텔 클럽 라운지를 처음 가본 우리 가족은 ‘식탐 가족’답게 눈에 불을 켜고 마구 먹기 시작했음. Perrier를 … Continue reading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클럽 라운지 (커피&스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클럽 주니어 스윗 체크인

몇 달 전, 페이스북 재규어 페이지의 한 이벤트에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숙박권(클럽 주니어스위트 2인 이용권)을 받았다. 결혼 10주년 기념일인 이번 주말 (정확히는 금요일)을 특별히 보내고자 그 숙박권으로 호텔에서 1박 하고 왔음. 이 호텔은 상견례를 한 장소이기도 하고, 주례 선생님께 인사를 처음 드리기도 한 자리이며, 결혼식을 앞두고 드레스를 보러 온 곳이다. 또, 결혼도 이 호텔 바로 옆에서 … Continue reading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클럽 주니어 스윗 체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