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새 차를 샀습니다.
동생이 새 차를 샀습니다. 몇년 동안 차 산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드디어 산타페를 구입했습니다. 새 차가 나온 날, 저와 아내를 태우고 시승식을 한다며 한강 둔치로 드라이빙을 갔습니다. 산타페는 조용하기는 한데(새차라서 그런가?), 차고가 높아서 차가 많이 흔들렸습니다. 사진은 한강둔치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슬로우 싱크로 사진을 찍었는데 많이 흔들렸군요. 역시 사진 한장을 찍을 때도 정성을 들여야 하겠습니다. -_- Continue reading 동생이 새 차를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