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elona 다녀왔습니다.

▲ 가우디가 작업한 까사바뜨요 앞에서 희철이가 Ixi200으로 찍어준 사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42nd Annual Meeting of the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ACL) 을 다녀왔습니다. 이 회의에 관해선 이 블로그에 쓸 얘기는 별로 없고, 중간 중간 도시 구경 다닌 얘기나 올려볼까 합니다.

바르셀로나 학회 참석기 – 7일:까사 비센스

까사밀라 구경을 마치고 나와서 다음 목표로 잡은 곳은 가우디의 건축물 중의 하나인 까사비센스 (Casa Vicens). 까사바뜨요나 까사밀라처럼 유명한 건물은 아니지만 여기까지 와서 놓치곤 싶지 않았으므로. 이미 지도상에서 까사비센스의 위치는 확인해 놓은 상태. 지도상의 버스노선도를 보고 까사비센스에 가장 가까이 가는 버스를 잡아 탔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객지에서 버스를 탈 때의 문제점은 내리는 곳을 정확히 모른다는 것. 까사비센스를 … 계속 읽기 바르셀로나 학회 참석기 – 7일:까사 비센스

바르셀로나 학회 참석기 – 7일:까사 밀라

까사바뜨요를 나와 근처에 있는 까사밀라(밀라네 집 이란 뜻)로 향했다. 까사 밀라는 가우디가 지은 5층짜리 아파트로 돌로된 외관 때문에 라 페드레라 (채석장이라는 의미란다.)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보람차게 관람했던 곳. 까사밀라는 까사 바뜨요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었지만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도길이가 발에 물집이 잡혔단다. 얼마나 돌아다녔으면 ^^)! 까사바뜨요에 들어갈 때는 이른 시간이었지만, 까사 밀라에 도착했을 … 계속 읽기 바르셀로나 학회 참석기 – 7일:까사 밀라

바르셀로나 학회 참석기 – 7일:까사 바뜨요

▲ 까사바뜨요의 사진. 사실 이 사진은 바르셀로나 구경 첫날 찍은 것이다. 다시 왔을 때는 구경하기 바빠서 사진 찍을 여유도 없었음. ACL 학회 및 워크샵의 마지막 날. 희철이는 이날도 참가할 워크샵이 남아 있었지만, 도길이와 나는 더 이상 들을 워크샵이 남아 있지 않았다. 고영중 박사는 이날 귀국 했기 때문에 남은 시간에 나랑 도길이 둘이서만 바르셀로나 구경을 다니기로 … 계속 읽기 바르셀로나 학회 참석기 – 7일:까사 바뜨요

바르셀로나 학회 참석기 – 2일:구엘공원

KFC에서 늦은 점심을 먹은 후 다시 지하철을 타고 이번엔 가우디의 또 다른 작품인 '구엘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구엘은 가우디의 물주입니다. 당시 구엘은 바르셀로나 교외의 언덕에 땅을 사서 계획 마을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가우디에게 설계를 맡겼는데, 마을 안의 집은 분양이 안되고, 돈 문제도 생겨서 결국 실패, 건축도 중단됐다고 합니다. 이후에 이 자리가 공원이 됐는데, 이게 바로 구엘 공원입니다. … 계속 읽기 바르셀로나 학회 참석기 – 2일:구엘공원

바르셀로나 학회 참석기 – 2일: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 성당의 탄생 전면 (The Nativity Facade) 지하철 사그라다 파밀리아 역에서 내리면 막바로 성당이 보입니다. '천재 건축가 가우디는 파밀리에 성당을 지었고, 63빌딩을 만든 신동아건설은 파밀리에 아파트를 짓습니다.' 라는 광고로 많이 알려진 파밀리아 성당에 온 것이지요. 1882년부터 지어서 100년이 넘게 짓고 있는 성당으로 유명합니다., 아직도 100년이나 200년을 더 지어야 한다는 얘기가 여러 가이드북이나 … 계속 읽기 바르셀로나 학회 참석기 – 2일: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