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탑 사람들과 현우방에서 즐긴(?) 내 생일 파티
현우집에서의 생일 파티 빙자 술마시기 놀이. -_-; 케익 촛불 끄고, 폭죽 터뜨린 직후 – 현우, 나, 성재, 호경 (내 머리 위에 있는 것은 폭죽에서 나온 색종이랍니다.) 그리고, 반대쪽에 앉아 있던 후배들. 혜상, 혜현, 윤호 안주를 만드는 호경이. 저때 만든 안주가 목우촌 프랑크 소세지던가? 스캔들(?)의 주인공, 성재와 혜상이 딴 사람들 다 가고, 이 세명만 남은 후, … Continue reading 석탑 사람들과 현우방에서 즐긴(?) 내 생일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