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해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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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부 가족 여행 (6) –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 수영장
필리핀처럼 더운 곳에서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수영! 해변에서도 즐겁게 놀았지만 수영장에서도 즐겁게 놀았다. 샹그릴라 리조트 수영장은 워터파크처럼 규모가 있지는 않다. 그럭저럭(?)한 사이즈의 풀이 두 곳에 나뉘어져 있다. 메인 풀 메인풀에는 ‘메인’이란 이름답게 큰 수영장이 하나, 어린이용 얕은 수영장이 하나, 아이들 물놀이용 놀이터가 모여있다. 12세 이하 아이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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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부 가족 여행 (5) –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 액티비티
리조트에는 스노클링사파리처럼 시간이 정해진 단체 활동과 별도로 유료 액티비티/레크리에이션들이 있다. 패키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 패키지에는 스노클링 장비 대여와 카누가 무료로 돼 있었다. 스노클링사파리 이후 스노클링에 자신감이 붙은 우리는 다음 날에도 스노클링 장비를 빌려 우리끼리 놀았다. 7살짜리 아들은 못 했지만 아내와 초딩6년 딸은 즐겁게 물 속 구경을 함!! 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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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부 가족 여행 (4) –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 해변
비싼 리조트에 왔으면 뽕을 뽑아야 하는 법. 4박 5일 동안 거의 밖에 나가지 않고 호텔에서만 놀았다. 해변 세부 샹그릴라는 기가막힌 프라이빗 비치를 가지고 있다. 넓지는 않지만 놀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물이 맑다는 것이 최대 장점! 물은 맑고, 사람은 적고, 날씨는 덥지만 그늘이 있고… 여기서처럼 마음껏 해수욕을 해본 건 처음이다. 해변에 비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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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부 가족 여행 (3) – 세부 샹그릴라 Deluxe Seaview 룸
본관 5층, 5033호를 배정 받았다. 호텔 로비가 4층이니 높은 층은 아니다. 참고로 홀수방은 오션뷰, 짝수방은 가든뷰. 우리 방은 바다에서 가까운 신관 오션윙에서 가까운 쪽이라서 바다 전망도 나쁘지 않았고, 바다에 나가기도 편한 편이었다. 전반적으로 쾌적한 방이었다. 트윈 베드도 워터프론트에어포트 호텔보다 더 넓직했다. 이 방에서 있었던 해프닝은, 나랑 아내가 밤에 마사지샵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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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부 가족 여행 (2) – 세부 샹그릴라: 체크인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는 세부의 고급 리조트. 정식명칭은 샹그릴라 막탄 리조트&스파 (Shangri La’s Mactan Resort & Spa)지만 보통 ‘세부 샹그릴라’라고 한다.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 체크인 시간은 2시인데 우리는 1시 쯤 도착. 차에서 내릴 때부터 비싼 호텔인 티가 난다. 체크인을 하면 우리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4박 짜리 드리밍 패키지의 내용을 프론트 데스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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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부 가족 여행 (1) – 워터프론트 에어포트 막탄 호텔
워터프론트 에어포트 호텔 (Waterfront Airport Hotel)은 세부 공항 (or 막탄 공항) 바로 길 건너 있어 밤 늦은 비행기를 타고 세부에 도착하는 사람들이나 밤 늦은 시간에 세부를 출발해야 하는 사람들이 짧게 숙박하기 좋은 호텔이다. 참고로 세부에는 워터프론트 호텔이 두 개가 있는데, 공항 앞에 있는 것은 워터프론트 “에어포트” 막탄 호텔이다. 또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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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부 가족 여행 (0) – 계획 및 비용
5월 초 어린이날과 노동절을 낀 연휴에 여행을 가는 우리 가족, 올해는 필리핀 세부로 가족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가장 먼저 비행기 티켓을 구해봤는데, 정확히 원하는 기간엔 티켓이 없고 조금 이른 4월 말 ~ 5월 초 기간에 세부 행 제주항공 티켓을 구할 수 있었다. 숙소는 고민 끝에 그 지역에서 가장 좋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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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5편 – 귀국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를 떠나는 내용에서 계속 됨…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홍콩 공항 터미널2에 도착. 타이항공은 터미널2에서 탄단다. 천정 무늬가 아름다운 터미널2 타이항공 카운터. 카운터 너머 직원들은 키 작은 아들을 항상 못 찾는다. 카운터 아가씨가 작은 아들을 발견하고 웃고있음. 원래는 공항에 있는 딤섬집 Maxim에 가서 마지막으로 딤섬을 먹을 생각이었으나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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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4편 – 디즈니랜드 호텔 마지막 날
디즈니랜드에서 놀았던 이야기에서 계속… 6일 째 디즈니랜드 호텔에서의 마지막 날이자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 딸과 아내는 마지막 날을 충분히 즐기고자 아침 일찍부터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왔다. 이 날 역시 수영장에는 사람이 없어서 비가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수영장 안전 요원들은 딸과 아내 단 둘 때문에 비를 맞으며 나와 있어야 했다고 한다.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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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3편 – 홍콩 디즈니랜드 (3)
디즈니랜드를 한바퀴 돈 이야기에서 계속… Toy Soldier Parachute Drop (토이솔져 고공낙하) 비를 피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찾아 탄 것. 전혀 다른 형태이지만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이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의 번지드롭과 비슷한 느낌. 머리서 볼 땐 몰랐는데 꽤나 스릴이 있다. 이런 걸 겁 많은 아들과 딸 모두 탄 게 놀랍다. 딸은 무서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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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2편 – 홍콩 디즈니랜드 (2)
오전의 기록인 (1)편에서 계속… 라이온킹 공연을 보고 판타지 랜드 (Fantasy Land)로 향했다. Dumbo the Flying Elephant (나는 코끼리 덤보) 한국 놀이공원에서도 볼 수 있는 회전하는 비행기(?). 고도를 조절할 수 있다. 타는 재미에 비해 꽤 오래 기다린 놀이기구이다. 대기하며 느꼈는데 이 곳엔 유모차를 태워서 대기할 수가 없어 힘들다. 유모차는 대기열에 들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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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1편 – 홍콩 디즈니랜드 (1)
5일째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홍콩디즈니랜드로 향했다. 디즈니랜드 방문은 이번 홍콩 여행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로 하루 전체를 홍콩디즈니랜드에 배정해놨다. 애들이 조금만 커도 유치하다는 홍콩 디즈니랜드이지만 겁 많고 어린 우리 애들에게는 딱 맞는 놀이공원이다. 일부러 사람이 몰릴 것 같은 주말을 피해 월요일로 스케쥴을 잡았다. 호텔 방에서 간단히 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