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해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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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1-1: 로마 호텔 알피 체크인
어른 둘과 아이 (초딩1학년, 중딩1학년) 둘로 구성된 가족의 좌충우돌 이탈리아 여행기. 주제별로 정리하고 핵심 요약하기도 애매하니 그냥 시간 순으로 기술하겠다. Notice: 우리는 기분 내키는 대로 움직였기 때문에 코스 추천 용은 아님;;; 출국, 로마 도착 출발 당일, 집에서 삼성동 공항터미널까지 가야 하는데 짐이 많아서 택시를 타는 것은 포기했다. 지하철을 타고 삼성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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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탈리아 가족여행: 비용, 준비 등 요약
2017년 더운 여름에 다녀온 8박 10일 이탈리아 가족 여행 후기 요약 페이지. 비용 출발 몇 개월 전에 항공권과 기차부터 예약했다. 항공권은 인천-로마 왕복으로 예약했는데 가능하면 로마 IN, 밀라노 OUT으로 하는 게 기차 타는 시간을 줄여줄 것 같다. 공항행 열차(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를 제외한 모든 기차는 트랜이탈리아 홈페이지에서 초고속열차로 예약했다. 피렌체→베네치아와 베네치아→로마는 Super Economy 요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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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9) – 케임브리지 맛집(?)
케임브리지에 와서 그다지 맛있는 걸 못 찾은 우리 일행. 그 중 우리가 가장 맛집으로 친 곳은 바로 Jamie’s Italian. 영국에 와서 이태리 식당이 제일 맛있다는 건 웃프지만 어쩔 수 없음. 우리 입맛이 그러니까. ㅋ 내 기준으론 길거리의 아시아 음식들이 좋았다;;;; 이 집들을 소개한다. 제일 뒤에는 비추 음식점도 싣는다. Jamie’s It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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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8) – 칼리지 구경
미국식 대학 시스템에 익숙한 나는 칼리지로 구성된 영국식 대학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데 나무위키의 옥스포드 대학교 항목에 따르면 “칼리지는 기본적으로 ‘생활 사교 공동체’의 기능과 튜토리얼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다”고 하며 “칼리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쉬운 예로 해리포터에 나오는 각종 기숙사들을 생각해 보는 것이 유용하다”고 한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도 비슷하게 “독특한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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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7) – 펀팅(punting)
케임브리지(Cambridge)는 캠(Cam)강 주변에 다리(Bridge)가 많아서 생긴 지명이라고 한다,나룻배를 타고 이 캠강을 40분 가량 투어하는 푼팅이라는 게 있다. 긴 막대기로 강 밑바닥을 밀어 배를 이동하는 방식이다. 배를 빌려서 직접 할 수도 있다는데 난 당연히 남이 밀어주며 가이드를 해주는 배를 탔다. 귀국일 아침, 호텔 체크아웃 시간 전에 이 골목 저 골목에서 영국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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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6) – 케임브리지의 펍 2탄
The Baron of Beef 앞서 쓴 맥주 집들과 마찬가지로 이 집도 위키피디아에 항목이 있다. 영국은 위키피디아가 상당히 활성화 돼 있어 웬만하면 다 위키피디아에 등재가 돼 있는 건지, 아니면 우리가 간 집들이 나름 전통 있는 집들인 건지. 이전 글에 썼던 The Mitre에서 마신 맥주에 실망해서 더 나아 보이는 맥주집을 찾느라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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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5) – 케임브리지의 펍 1탄
맥주를 사랑하는, 특히 에일(Ale)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영국에 왔으면 펍을 돌아다니는 건 당연하다. 하루 종일 학회장에서 공부를 한 후 저녁에 마시는 맥주는 꿀맛일 것이다. 그런 기대를 하며 찾은 케임브리지의 펍들을 소개한다. The Eagle 케임브리지의 다른 모든 곳들도 그렇지만 The Eagle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펍이다. 위키피디아 더이글 페이지까지 있다. 1667년에 처음 오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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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4) – 케임브리지 골목 골목
영국은 처음 오니 영국의 골목도 처음 돌아다녀본다. 영국의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케임브리지에는, 특히 오래된 도심인 중심부에는 골목이 많다. 찻길이 있더라도 좁은 일방통행 길 정도. 이 곳의 케임브리지 대학이 1209년에 설립됐다고 하는데, 이보다 전과 후의 건물들이 많이 보존돼있나보다. 오래된 건물들 덕에 골목을 걷고 있으면 영화 해리포터 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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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부 가족 여행 (10) – 마사지
동남아 가면 안 받을 수 없는 게 맛사지. 두 업체에 가봤다. 하나는 여행사를 통한 한국인 샵, 또 하나는 세부샹그릴라리조트 정문 근처에 있는 로컬 샵. 노아 스톤&스파 우리가 숙소를 예약한 여행사를 통해 리조트를 예약하면 USD 30짜리 쿠폰 같은 걸 주는데, 이 걸 쓸 데가 마땅히 없다. 그래서 좀 비싸지만 이 여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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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부 가족 여행 (9) – 세부 샹그릴라 어린이용 시설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 내에는 어린이를 위한 시설 몇 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실내 놀이터 격인 어드벤쳐 존과, 오락실인 이-존이다. 어드벤처 존 (Adventure Zone) 우리 패키지에는 아이 당 2시간씩의 무료 어드벤쳐 존이 포함돼있었다. 한 번에 2시간을 놀아야만 하는 건 아니고, 여러 날, 여러 번 가서 총합 2시간을 채워 놀 수 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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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부 가족 여행 (8) – 세부 SM몰 쿠야J
리조트 안이 천국이지만, 이 먼 곳까지 왔으니 한 번쯤은 세부 시내에 나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택시를 타도 되겠지만 흥정이 골치 아플 것 같아 리조트의 시내로 가는 셔틀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1인당 편도 150 PHP. 애들은 무료인 것 같다. 세부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라는 SM몰까지 리조트에서 45분 정도 소요. SM몰에는 익숙한 브랜드의 카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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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부 가족 여행 (7) –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 식당
보통 이 리조트에 숙박할 때 식사까지 포함된 패키지로 오는 걸로 알고 있다. 우리는 지난 글에 썼듯이 4박 패키지에 4번의 아침 식사, 3번의 저녁 식사, 1번의 점심 식사가 포함 돼 있었다. 총 8회의 식사를 위해 방문했던 리조트 내 식당에 대해 간단히 적어본다. Tides (뷔페) 총 8번의 식사 중 6번인가 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