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학교,회사

  • 드라마 온에어에 등장했던 대만 지우펀(九份) 구경

    원래 2주로 계획됐던 대만 출장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1주로 줄어들면서 주말에 타이페이 근교 여행을 하겠다는 계획은 취소해야만 했다. 그렇다면 남는 시간은 타이페이에 도착하는 당일인 일요일 뿐. 그래서 이날(5/29) 드라마 온에어를 통해 강한 인상이 남은 지우펀을 잠깐이라도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같이 출장가는 형준 대리님도 온에어를 본지라 지우펀행에 흔쾌히 동행하기로 했다. 타이페이 공항에…

  • 회사 동호회 생활

    오버추어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야후!로 옮겨와서도 2개의 동호회를 선택해서 활동 하고 있다. 이번 분기에 선택한 동호회는 영화 동호회와 물생활 동호회. 영화 동호회는 말 그대로 영화를 보는 모임이고 물생활 동호회는 업무 환경을 물과 관련된 인테리어로 개선하자는 동호회. 보통 물생활 동호회원은 책상 위에 어항을 놓고 열대어를 키우는데 매일 애정을 가지고 살아있는 생물을…

  • 야후!코리아로 옮겨왔음

    회사 내부적으로는 12월 말, 법적(?)으로는 2008년 1월 1일자로 오버추어코리아에서 야후!코리아로 회사를 옮겼다. 어차피 두 회사 모두 미국에 있는 Yahoo! Inc.의 자회사들이기 때문에 부서 이동과 비슷한 형태로 옮겨왔다. 새 회사에서는 아시아 시장에서 야후! 검색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일을 하게된다. 이 일을 위해 한국과 대만의 야후! 엔지니어들이 하나의 regional 팀으로 뭉쳤고 지난…

  • 회사 와인동호회 2007년 연말 모임

    지난 월요일 (12/3) 저녁, 이태리 와인 레스토랑 잠실 베스파에서 회사 와인동호회 4분기 모임이 있었다. 코스 요리와 함께 모임에서 준비한 다양한 와인 (레드와인 3종류,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로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자리. 난 이날 휴가였기 때문에 시간 맞춰서 집에서 막바로 걸어서 갔다. 무지하게 추웠다. 완전 시베리아. 참석자 총 22명…

  • 야후!코리아 10주년 기념 파티에 다녀왔다.

    지난 월요일 (10/22) 저녁, 서울 리츠칼튼에서 야후!코리아 10주년 기념 파티가 있었다. 야후!코리아 직원과 오버추어 코리어 직원 모두가 함께 하는 자리. 일 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해 보니 다들 행사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로비에서 칵테일을 한 손에 들고 대화를 나누고 있거나 삼삼오오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었다. 행사장에 들어가 보니.. 오오.. 부페식이 아니라…

  • 오버톤의 첫번째 공연

    회사에 오버톤이라는 음악 동호회가 있는데 발표회에서 아카펠라(를 가장한 중창)를 할 남자 멤버가 필요하다고 해서 지난 달엔가 join한 후 어설픈 연습을 거쳐 지난 금요일 밤 (8/30), 대치동 근처의 소극장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위 사진의 남자 3명이 베이스인데 모두 나처럼 급조된 멤버들. 청바지에 흰티라는 이상한 복장으로 통일을 하여 난 집에서 잠옷으로 입는 티셔츠를…

  • [SV출장#3-2] 일하기

    [SV출장#3-2] 일하기

    원래 내가 같이 일하는 본사 팀은 SS Int’l 팀인데 지금은 MPD Int’l 팀에 파견(?) 나와 이 팀 일을 도와주고 있다. (SS와 MPD가 뭐의 약자인지는 아는 사람만 암 -_-) 이 팀 제품 launch가 코 앞이라서 바쁘다. 여기 출장 와서 회사 인트라넷에 접속했다가 1월 15일 (월요일)이 마틴루터킹 목사 기념일이란 공휴일인 걸 알게…

  • 오버추어 2006년 Year-end 파티

    올해 우리회사 연말파티에서 내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워낙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다. ㅠㅠ. 그리고 파티 끝나기 직전, 사회를 보던 두명이 사장님께 “이대로 집에 가기가 아쉬운데 지하 나이트에서 뒷풀이를 하게 해달라”는 요청과 “뒷풀이를 하다보면 늦게까지 놀게 되는데 다음 날 출근 시간을 늦춰달라”는 요청을 해 모두 승낙을 받아냈다.…

  • 갑작스런 출장 취소와 회사 연말 파티

    매번 “갑작스런 출장” 얘기만 올렸는데 이번엔 갑작스러운 출장 취소 얘기. 원래 이번 주 일요일부터 본사 출장이 잡혀 있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취소/연기됐음을 오늘 아침에야 알게 됐다. 허겁지겁 비행기/호텔/렌터카를 취소했다. 호텔을 예약할 때 다섯 군데나 전화를 걸어가며 겨우 예약했는데, 취소를 하려고 전화를 해보니 내가 예약한 기록이 없단다. 내가 설마 예약한 호텔을 잘못…

  • 역시나, 또 갑작스러운 출장

    도대체 올해에 “갑작스러운 출장”이란 제목의 글을 몇번이나 올리는지… 이번 주 일요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도꾜에 출장을 가게 됐다. 이번 달 쯤 어쩌면 일본에 가야할지도 모른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라고 연락이 와서 놀랐다. 다행히 예매해 놓은 뮤지컬 에비타와는 겹치지 않는다. 친한 후배인 상범이가 일본에 살고 있을 때는 아무리 일본 갈…

  • [SV출장#2-2] 오늘 있었던 일

    [SV출장#2-2] 오늘 있었던 일

    매주 월요일은 Team Lunch가 있어 내가 속한 Internationalization 엔지니어링 팀이 점심을 함께 먹었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곰탕집. -_-; 5명(중국인 1명, 일본인 1명, 한국인은 나까지 3명)이 도가니탕과 곰탕을 시켜 먹었다. 유럽 가서 한국 식당 가보면 참 맛없게 하는 곳들이 있었는데 여기 한국 식당들은 다 맛있게 하는 것 같다. 같이 간 직원…

  • 또 갑작스러운 출장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메일함을 열어보니 다음 주초에 본사로 출장 오라는 메일이 떡 하니 와 있었다. –; 문제는 다음 주가 연초부터 기다린 황금연휴라는 것 –; 지난 출장 기간에도 광복절이 끼어 있어 한국에서는 노는 날에 나는 하루 더 일하며 안타까워 한 적이 있다. 하루만 덜 쉬어도 아까운데 3일이나 쉬는 다음 주에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