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네이버

  • 네이버 20주년 케익과 음료

    네이버 20주년 케익과 음료

    회사 책상으로 전달 온 회사 20주년 기념품들. 20주년을 기념하여 회사 케페에선 무료 음료를 제공했는데, 이런 건 늦게가면 매진이거나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한 잔 받아 마셨다. 네이버 그린(?) 색상의 ‘생일 축하해’란 음료. 그냥 일반적인 청사과 에이드.

  • 2019년 네이버AI 콜로키움

    2019년 네이버AI 콜로키움

    두어달 동안 준비를 한 행사인 네이버AI콜로키움을 별 탈 없이 마쳤다. 네이버 AI 콜로키움은 네이버에서 연구, 개발하는 내용들을 학생들과 공유하는 행사이다. 나는 이 행사의 내용을 채우는 발표자와 참석자 선정, 프로그램 구성, 오프닝 자료 작성 등 소프트웨어적인 면의 실무를 총괄하여 맡았다. 행사의 또 한 축인 하드웨어적인 면(행사장 준비, 행사 웹사이트 개발, 홍보…

  • SIGIR2018 미시건 앤아버

    SIGIR2018 미시건 앤아버

    명문 미시간 대학교가 있는 미국의 앤 아버(Ann Arbor)란 도시에 출장을 갔었다. 네이버가 이 도시에서 열리는 정보검색 컨퍼런스 SIGIR 2018에 스폰서를 하기 때문에 스폰서 부스를 운영하러 간 것이다. 발표 세션은 듣지 않았고 스폰서 부스 주변의 포스터만 몇 개 봤다. 컨퍼런스에서 많은 한국인들과 네트워킹을 하는 게 목표였는데 앤아버가 한국에서 꽤 먼데다 최근…

  • 교토 느낌

    교토 느낌

    지난 5월, 일본 교토에 2박 3일 일정으로 출장을 갔었다. 교토대학과의 반일 짜리 워크샵만 참석하면 되는, 출장 치고는 매우 여유있는 일정이라 호텔 주변을 구경할 여유가 있었다. 일본엔 세 번 가봤지만 교토는 처음이다. 간사이 지방도 처음이다. 한국으로 치면 경주 정도의 컨셉을 가진 도시라고 한다. 도시 전체가 고즈넉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느꼈다. 특히…

  • 2017 프랑스 출장 (7) KLM 암스테르담-인천 (AMS-ICN) KL0855  월드 비지니스 클래스

    2017 프랑스 출장 (7) KLM 암스테르담-인천 (AMS-ICN) KL0855 월드 비지니스 클래스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for 환승 작은 도시 그르노블과 작은 리옹 공항에 있다가 환승을 위해 암스테르담 공항에 도착했더니 눈이 휙휙 돌아간다. 거대한 공항을 쇼핑몰처럼 꾸며놨다. 환승 시간이 짧지만 다들 기념품점으로 흩어졌다. 공항이 으리으리하니 비지니스 클래스 라운지도 훌륭하겠지만 아쉽게도 들를 시간이 없었다. KLM 암스테르담-인천 KL855 이날 처음 타 보는 KLM. KLM은 비지니스…

  • 2017 프랑스 출장 (6) 리옹에서의 3시간과 KLM KL1416

    2017 프랑스 출장 (6) 리옹에서의 3시간과 KLM KL1416

    리옹에서의 3시간 원래 일정은 출장지인 네이버랩스유럽 연구소에서 점심을 먹고 리옹 공항으로 직행하는 것이었지만 점심 만이라도 리옹 시내에서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점심을 안 먹고 리옹으로 떠났다. 막상 리옹에 가면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아무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추천해주는 곳을 가기로 했다. 네이버에서 ‘리옹’을 검색했을 때 추천되는 가볼만한 곳 1위는 바로 ‘벨쿠르 광장’.…

  • 2017 프랑스 출장 (5) 그르노블에서의 회식

    2017 프랑스 출장 (5) 그르노블에서의 회식

    프랑스 연구소에선 환영의 뜻을 담아 우리가 그르노블에 머무르는 2박 동안 매일 밤 저녁 식사 초대를 해주셨다. 시차 적응도 덜 된 상태에서 매일매일 워크샵 후에 영어로 소통하며 저녁 식사까지 하는 일정이 무척 힘들었지만 프랑스 인들과 함께 프랑스의 식사와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기도 했다. Restaurant Le Rousseau 우리 뿐 아니라…

  • 2017 프랑스 출장 (4) 네이버 랩스 유럽

    2017 프랑스 출장 (4) 네이버 랩스 유럽

    출장 목적지인 네이버랩스유럽 (Naver Labs Europe) 연구소는 그르노블 시 외곽에 있었다. 호텔이 있던 시내에서 출퇴근하는 데는 예상 외로 시간이 좀 걸렸다. 그르노블이 작은 도시이지만 출퇴근 시간에는 차가 상당히 막힌다. 건물은 3채 정도 사용하는데 그 중 ‘샤또’란 이름의 건물 1층에 있는 대회의실에서 총 이틀 동안 영어로 워크샵을 진행했다. 한 치의 쉴틈도 없는…

  • 네이버 그린팩토리의 오타/오역들

    네이버 그린팩토리의 오타/오역들

    멋진 건물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근무하다 보면 다양한 오타와 오역, 맞춤법 오류들을 찾게된다. 물론 그 수가 많지 않아 아주 가끔씩이나 찾을 수 있는데, 볼 때마다 재미있어서 사진으로 촬영해 놓았다. 지금까지 모아놓은 오타 사진들을 공개한다. ^^; 혹시라도 향후에 더 많은 오타를 찾으면 이 글에 추가하겠음. 꽤 오랜 시간 지내며 찾은 오타가 이것…

  • 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9) – 케임브리지 맛집(?)

    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9) – 케임브리지 맛집(?)

    케임브리지에 와서 그다지 맛있는 걸 못 찾은 우리 일행. 그 중 우리가 가장 맛집으로 친 곳은 바로 Jamie’s Italian. 영국에 와서 이태리 식당이 제일 맛있다는 건 웃프지만 어쩔 수 없음. 우리 입맛이 그러니까. ㅋ 내 기준으론 길거리의 아시아 음식들이 좋았다;;;; 이 집들을 소개한다. 제일 뒤에는 비추 음식점도 싣는다. Jamie’s Italian…

  • 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8) – 칼리지 구경

    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8) – 칼리지 구경

    미국식 대학 시스템에 익숙한 나는 칼리지로 구성된 영국식 대학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데 나무위키의 옥스포드 대학교 항목에 따르면 “칼리지는 기본적으로 ‘생활 사교 공동체’의 기능과 튜토리얼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다”고 하며 “칼리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쉬운 예로 해리포터에 나오는 각종 기숙사들을 생각해 보는 것이 유용하다”고 한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도 비슷하게 “독특한 기숙사…

  • 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7) – 펀팅(punting)

    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7) – 펀팅(punting)

    케임브리지(Cambridge)는 캠(Cam)강 주변에 다리(Bridge)가 많아서 생긴 지명이라고 한다,나룻배를 타고 이 캠강을 40분 가량 투어하는 푼팅이라는 게 있다. 긴 막대기로 강 밑바닥을 밀어 배를 이동하는 방식이다. 배를 빌려서 직접 할 수도 있다는데 난 당연히 남이 밀어주며 가이드를 해주는 배를 탔다. 귀국일 아침, 호텔 체크아웃 시간 전에 이 골목 저 골목에서 영국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