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네이버

  • 네이버 25주년

    네이버 25주년

    네이버 탄생 25주년이 됐다. 1999년 6월 2일에 회사의 전신인 네이버컴이 생겼다고 한다. 나는 합쳐서 총 11년 정도 재직했다. 꽤 오래 다녔다고 생각했지만 회사 역사의 반도 같이 하지 못한 거네. 20주년에는 먹거리도 나눠줬지만 에버랜드에서 크게 행사를 했었는데 이번엔 사내에서 먹을 것과 티셔츠만 나눠주고 조용히 진행. 회사가 30주년 될 때까지 다닐 수…

  • 회사 이벤트로 받은 네이버 블로그 굿즈 셋트

    회사 이벤트로 받은 네이버 블로그 굿즈 셋트

    네이버 블로그 20주년을 기념하는 사내 이벤트가 있었다. 응모하고 당첨됐다. 23년 10월에 있던 이벤트였는데 굿즈 제작시간이 오래 걸려 상품은 12월 중순에나 받았다. 어쩌다 보니 선물 받은지 2달 가까이 지나서야 포스팅을 하게 됐다. 다음 상품으로 구성된 세트다. 일력은 재미있는 아이템이지만 더 이상 종이 달력을 사용하지 않아서 아들에게 줘버렸다. 보조배터리는 폰에 끼우고 쓰기에…

  • 이번 도쿄 출장

    이번 도쿄 출장

    3박 일정으로 도쿄 출장을 다녀온 간단한 기록 Day 1 김포공항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저녁 비행기를 타고 출국. 이번에 탄 대한항공 A321-300은 신규 인테리어와 AVOD가 적용돼 있었다. 새로운 색이라서인지 기존 대비 깔끔한 느낌. 신규 AVOD의 터치감이 아이패드급인 게 놀라웠다. 메뉴 구성이 기존과 달라져 조금 헤맸고 짧은 비행기라 컨텐츠를 거의 보진 않았지만. 이날…

  • JAL 095 (하네다-김포) 지연

    JAL 095 (하네다-김포) 지연

    출장 귀국길에 평생 처음 비행기가 다음 날로 연기되는 일을 겪었다. 무려 12시간의 지연. 이 날의 일을 시간 순으로 정리해본다. 탑승 게이트까지는 평범 내가 예약한 항공편은 일본항공(JAL) 095편으로 저녁 7시 40분에 이륙하는 하네다 발 김포 행 비행기. 평소처럼 저녁 6시 쯤 하네다 공항 3터미널에 도착했다. 거의 매달 오는 도쿄 출장이라 익숙하게…

  • 6월 도쿄 출장에서 간 술집들

    6월 도쿄 출장에서 간 술집들

    일본 출장을 가면 회의실에 갇혀 여러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출장 첫 날이라면 한국에서 새벽에 일어나 아침 비행기를 타고 가서 점심을 먹고 막바로 회의를 하니 더 힘들다. 그래서 회의가 끝나는 저녁부터는 하룻 동안, 혹은 한국에서부터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일본 술집 투어(?)를 한다. 2박 3일 출장이면 이틀 밤을 술을 마신다. 출장마다…

  • 일본 출장에서 먹은 음식들

    일본 출장에서 먹은 음식들

    3박 4일 (사실상 2박 3일)의 출장에서 먹은 음식들 리스트업. 술집은 제외하고 밥집과 디저트 위주. 렌카테이 (긴자) – 煉瓦亭(レンガテイ) 렌카테이는 1895년 개업한 노포로, 오무라이스나 돈가스라는 걸 처음 만들어 낸 일본의 전설적인 경양식 집이라고 한다. 출장 같이 온 사람들과 얘기하다가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에 방문하여 여기에서 연회를 한다는 얘길 듣고 출장 마지막 날…

  • 일본 출장에서 마신 맥주

    일본 출장에서 마신 맥주

    이번 출장에서 맥주를 마셨던 세 곳을 적어본다. 과거엔 일본 가면 마시는 생맥주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이제는 한국에서도 다양한 맥주를 쉽게 맛볼 수 있어서 일본 생맥주의 감동은 줄어든 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출장 가면 1일 1맥주는 하게 된다. 긴자 라이온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집인 긴자라이온 본점을 방문. 코스터에는 Lion Beer Hall since…

  • 베이스캠프 토쿄

    베이스캠프 토쿄

    네이버가 일본에 출장가는 직원들의 숙박을 해결하기 위해 토쿄 메구로目黑 지역의 주거용 건물을 개조하여 1인실 여러 개와 회의실, 식당으로 구성된 베이스캠프 토쿄Basecamp Tokyo란 숙소를 마련했다. 코로나 판데믹 직전에 만들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출장 금지 때문에 한동안 활용되지 못 하다가 최근에 다시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 나도 이번 도쿄 출장 때는 여기에 묵었다.…

  • 아틀란타에서 마신 맥주, 그리고 식당들

    아틀란타에서 마신 맥주, 그리고 식당들

    애틀란타 로컬 맥주 술 중에는 맥주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기본적으로 맥주를 찾는다. 지난 글에 와이너리 투어를 갔다고 썼는데 실제로 가고 싶었던 것은 맥주 브루어리 투어였다. 날짜가 안 맞아 못 갔다. 이번에 출장 가서 저녁 식사할 때 반주로 곁들여 마신 맥주들을 정리해 본다. 되도록 아틀란타 로컬 맥주를 마시려고 했다.…

  • 조지아 와이너리 투어

    조지아 와이너리 투어

    취소된 워크샵 보통 컨퍼런스의 마지막 날인 금요일엔 워크샵을 하는데 최근 몇년 동안은 워크샵은 듣지 않고 귀국을 했다. 해외에 오래 있으면 점점 피곤해지기 때문에 하루라도 일찍 귀국하고 싶어서. 이번 CIKM도 원래 그럴 계획이었다. 그런데 내가 관심 있는 주제인 QPP에 대한 워크샵이 금요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일정을 토요일 귀국으로 변경했다. 학회…

  • 아틀란타 Westin Peachtree Plaza (웨스틴 피치트리 플라자) 호텔

    아틀란타 Westin Peachtree Plaza (웨스틴 피치트리 플라자) 호텔

    CIKM2022 학회가 웨스틴 피치트리플라자 호텔의 컨퍼런스홀에서 열려서 숙소도 이 호텔로 예약했다. 학회가 열리는 지역의 치안이 어떤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같은 건물에 묵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또 여러 모로 편하다. 처음 체크인할 때 24층 괜찮냐고 해서 꽤 높은 층을 준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이 호텔 73층 짜리 호텔이란다. 이 호텔이 오픈한 1976년 당시엔…

  • 아틀란타 CIKM 2022 느낌

    아틀란타 CIKM 2022 느낌

    미국 아틀란타에서 열린 2022년 CIKM 31st AC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formation and Knowledge Management에 참관하러 왔다. 코로나 판데믹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학회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아직 남아서인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재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학회를 진행했다. 아틀란타란 도시가 매력이 없어서인지, 온라인/오프라인이 동시에 진행되는 학회여서인지, COVID 이후 학회의 경향인진 모르겠지만 학회가 전체적으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