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대한민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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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을 제주 여행: 제주 신라 호텔 테라스룸
제주 신라 호텔 홈페이지에 “온돌 객실에 양실 침대가 놓여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고객이 선호하는 객실입니다.“라고 묘사돼있는 테라스룸. 제주신라 블루클럽 상담원이 우리 가족 구성 (성인 2+아이2)을 얘기하니까 추천해준 방이다. 실제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꽤 인기가 있는 것 같다. 블루클럽 객실 50% 할인 쿠폰을 써서 1박당 281,325원(한라산뷰, 어린이 한 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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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을 제주 여행: 아쿠아플라넷 제주
한 네이버 카페에서 경품으로 받은 아쿠아플라넷 제주 초대권을 사용하러 아쿠아플라넷 제주(공식 홈페이지)에 갔다. 서울과 부산에서 아쿠아리움을 여러 번 가봐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가길 잘 했다. 서울의 코엑스 아쿠아리움이나 부산 아쿠아리움보다 훨씬 잘 꾸며놨다. 무료 티켓으로 봐서 더 만족스러운 거겠지. “서울이나 부산에서 아쿠아리움을 가봤는데 여기도 가봐야 하나요?”란 질문에 “네.”란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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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을 제주 여행: 샤려니숲길
여행 둘째 날, 오션스위츠 제주 호텔 체크아웃하고 아쿠아플라넷으로 가는 길에 아내의 제안으로 잠시 들른 사려니숲길. 입장료도 없다. 주차장 입구를 놓쳐 왕복 2차선 찻길에 차를 댔다. 우리 같은 사람이 많은지 양쪽 길가에 차들이 줄줄이 주차 돼있다. 예상대로 4살 아들은 조금 걷다가 안아달라고 했다. 무거운 아들을 안고 걷기는 힘들어 많이 걷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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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을 제주 여행: 에코랜드
여행 첫 날 오후, 호텔에 체크인 한 후 뭐 할까 고민하다가 아내의 제안으로 떠난 곳, 에코랜드. 제주 시내에서 그다지 멀지 않다. 입장료가 좀 비싼 편(성인 11,000원, 소인 8,000원)인데 제주모바일 쿠폰을 이용해 할인 받았음 (성인 9,500원, 소인 7,500원). 예상보다 운영시간이 짧으니 꼭 운영시간 확인하고 갈 것. 홈페이지에 따르면 “영국에서 수제품으로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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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을 제주 여행: 오션스위츠 제주 호텔 패밀리룸
3박 일정의 여행에 제주신라 객실 50% 할인 쿠폰이 두 장 밖에 없어 첫 날 이용했던 오션스위츠 제주 호텔. 오래되지 않아 깔끔한 편이지만 고급 호텔의 느낌은 아니고, 고급 콘도 느낌. 네 명이 투숙하기 위해 패밀리 트윈 룸(공식 홈페이지 방 소개 페이지 링크)을 예약했는데, 침대 두 개(싱글 + 더블)에 온돌방이 추가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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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을 제주 여행: AJ렌터카 대여 및 삼대국수회관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AJ렌터카 셔틀 버스를 타고 예약해 둔 렌터카를 받으러 갔다. 원래 75시간 정도 예약해뒀는데, 비행기도 연착하고 해서 딱 72시간만 끊어서 사용하겠다고 했다. 그러면 서울로 가는 날 비행기 시간에 비해 일찍 렌터카를 반납해야 하는데, AJ렌터카 바로 옆 덤장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이동하면 되겠다는 마음으로 (가방 여러 개 들고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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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을 제주 여행: 김포공항 주차 및 출발
지난 번처럼 택시를 탈까, 버스를 탈까 고민하다가, 역시나 자차가 편하다는 생각에 차를 몰고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주차는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에 했는데, 오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연휴라서 그런지 청사에서 가까운 제1주차장엔 역시나 자리가 없었고, 제 2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김포공항엔 장기주차시 특별한 주차료 혜택이 없다. (김포국제공항 사이트 주차요금 페이지 링크) 3일 후 제주에서 돌아와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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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을 제주 여행: 일정 및 비용
2월에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며 제주 신라 골드 클럽에 가입했는데, 가입비 본전 뽑기 위해 10월 개천절부터 시작하는 징검다리 연휴에 한 번 더 다녀왔다. 10월 3일(수)부터 6일(일)까지, 3박 4일. 언제나처럼 애들이 고생 않을 경로로 다니다 보니 관광지엔 그다지 많이 안 갔고, 호텔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편이다. 여행 전 가족에게 원하는 걸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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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산 휴가 제5일: 해운대 빵집 아르보(Arbo)에서 팥빙수
마지막 날 아침을 먹고 아내와 해운대 산책. 원래 해운대 Ops에 가서 팥빙수를 먹으려고 했으나, Ops에는 실외 테이블 밖에 없어 에어컨을 사랑하고 더위를 증오하는 우리 부부에게 어울리지 않았다. 그래서 어머니가 권유해주신 길 건너편의 베네시티 상가에 있는 빵집 아르보(Arbo)에 팥빙수를 먹으러 갔다. 결과적으로 훌륭했던 선택이었다. (벽에 붙어있던 포스터에 따르면) 국산 팥과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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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산 여름 휴가 제4일: 태종대와 파크하얏트 부산 애프터눈티세트
부산에 차까지 가지고 왔는데 나들이를 안 하는 게 억울해 차를 몰고 태종대로 향했다. 주차를 하고 걸어서 태종대 공원 내를 도는 기차를 타러 걸어 올라갔다. ‘다누비’란 이름의 기차 탑승료는 3인 이상 가족요금을 적용 받아 총 2,900원 (성인 1,200원 * 2명 + 어린이 500원. 만 3살인 아들은 무료) 그런데 기차를 타려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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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산 여름 휴가 제3일: 해운대 물놀이와 울프하운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집 앞 스타벅스에 가서 아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커피 한 잔 때리고 귀가. 부산에 가면 스타벅스 참 많이 가게되는 듯. 부모님 집 주변에 많아서 그런지. 막상 바다에 나가려니 귀찮았는데, 그래도 해운대까지 와서 바다 한 번 안 들어가고 서울에 올라가면 아쉬울 것 같아 점심 식사 후 게으름을 박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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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산 여름 휴가 제2일: 해운대 중식당 도원
둘째날, 오전 오후 내내 방에서 뒹굴거리다 집 근처 중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해운대 한화리조트 옆이다. 세트로 된 코스 메뉴를 먹었다. (얼마짜리더라?) 부모님이 단골집이라고 하셨는데 꽤 맛있었다. 말주변이 없어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함 -_-; 손님이 많아서인지 조금씩 늦게 음식이 나왔던 건 에러. 코스의 마지막 식사로 나온 기스면은 닭국물의 풍미가 강해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