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나들이

  • [송파유람] 올림픽공원 딸기가좋아

    7월 초에 올림픽공원에 오픈한 “딸기가좋아”란 키즈카페에 가봤다.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한켠에 있다. 입장료는 아이 만원, 어른 5천원.입장한지 2시간 이후엔 30분당 500원씩 추가되지만 나갈 때 철저하게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꼭 내는 건 아닌 것 같다. 입장료를 내면 어른에겐 카페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짜리 쿠폰을 쓴다.(그런데 이곳 식음료가 워낙 비싸 5천원짜리로 할 수…

  • [송파유람] 가든파이브

    모 사이트에서 베스트공연후기에 뽑혀 받은 영화예매권 3장을 써 예매한 ‘링스 어드벤쳐’를 보러 처음으로 송파CGV에 가봤다. 송파CGV는 송파구 남쪽에 위치한 새로운 몰 “가든파이브” 라이프 영관 10층에 있는데 분양이 안돼서인지 이 거대한 쇼핑몰은 극장을 제외하곤 텅텅 비어있었다 (인터넷에 글들 보면 찜질방과 웨딩홀이 추가로 있다고 한다). 건물 제일 윗층의 8개관짜리 멀티플렉스에만 몰려있는 사람들을…

  • 한여름 낮에 간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밤샘 근무로 지친 아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토요일 아침에 가현이와 둘이서 어린이대공원에 갔다. 뙤약빛이 내려쬐는 매우 더운 날씨여서 걷기가 힘들었다. 동물원에서 동물을 잠깐 둘러봤는데 동물들도 모두 지쳐있는 상태인 것 같더라. 가장 안습이었던 북국곰. 그늘에 널부러져 완전히 뻗어 있었다. ‘니들이 고생이 많다~.’ 동물먹이자판기에서 1,000원짜리 초식동물먹이를 샀으나 대부분의 우리가 이중으로 돼…

  • 사진과 함께 하는 지난 주말 이야기

    최근 통 글을 못올려 지난 주말에 찍은 단 두장의 사진을 올려본다. 지난 23일 토요일은 계획된 일정이 많은 날이었다. 위 사진은 모교 연구실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찍은 가현이 사진. 가족 동반 행사인데 아내는 출근해야 해서 가현이만 데리고 갔다. 처음엔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쑥쓰러운 듯 아빠한테 달라붙어 어리광만 부리더니 식사 시간에 가현이의 장난을…

  • 월미도 나들이

    5월 17일 일요일, 성남일화의 인천 원정경기를 보러가는 길에 들린 월미도.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것이란 회사 D차장님의 말에 정말 별 기대 없이 가서 그런지 기대보다 훨씬 더 즐거운 나들이였다. 나로선 처음 가보는 월미도. 네비게이터의 지시에 따라 월미도를 찾아간 후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종일주차 3,000원. 나중에 보니 2,000원인데도 있더라.) 바다를 따라 좀…

  • 꽃보다 바람! 안면도 꽃박람회

    온가족이 제일 마음에 드는 꽃으로 선택한 튤립 아내가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표를 얻어와 결혼기념일인 지난 일요일(5/10), 가족 나들이를 감행했다. 나+아내+가현이가 함께하는 시외 나들이는 정말 오랜만이다. 예전에는 어디 나갈려면 지도부터 찾아보곤 했는데 이제는 네비게이션 덕에 배째고 출발. 덕분에 내가 어느 길을 가고 있는 줄도 모르면서 무조건 달렸다. ㅎㅎ. 집에 도착해 받은…

  • [송파유람] 올림픽공원

    지난 주말(12일)에 4륜자전거를 타러 올림픽공원에 갔다가 자전거 대여에 실패했기 때문에 이번 일요일에 다시 시도하러 좀 이른 시간 (낮12시 정도)에 올림픽공원에 갔다. 제2체육관 앞에 주차하고 근처의 자전거 대여하는 곳에 얼른 줄서서 신청하니 30분 기다리면 탈 수 있다고 했다. 사륜자전거가 인기가 많기 때문에 일요일엔 오전에 가야지 제 시간에 탈 수 있나보다. 1시간…

  • [송파유람] Butler Five 파스타 메뉴 행사

    아내가 방이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Butler Five 까페의 파스타 할인 행사(4월 말까지 하는 듯)를 알려줘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다. 9가지 메뉴에 대해 5,000원 고정 가격 (10% 세금 제외). 보통 가현이와 함께 가면 이인분 시켜 셋이 나눠 먹지만 가격이 쌌기 때문에 호기롭게 파스타를 세개나 시켰다. 아래는 내가 주문한 파스타, 그란치오. 5,000원짜리 치곤 비주얼이…

  • 오랜만에 간 롯데월드 어드벤쳐

    가현이와 매주 한번 이상씩은 가던 롯데월드 어드벤처지만 올해 2, 3월에는 노래모임 공연 연습 때문에 통 가지를 못했다. 지난 주 토요일 (27일) 오후, 오랜 만에 가현이와 손을 잡고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갔다. 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어드벤처에는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았다. 가현이가 좋아하는 놀이 기구를 하나 타기 위해서 엄청 나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 프로농구 보러 갔다왔다.

    동생이 프로농구 티켓이 있다고 함께 가자고 해서 택시 기본 요금 거리에 있는 서울 SK 나이츠의 홈인 잠실학생체육관을 농구장을 찾았다(원래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버스를 기다리다 100원만 더주면 택시를 탈 수 있다는 걸 깨달음). 내가 대학생 때가 우리 학교 농구팀이 한창 잘 시절이기도 했고, 농구란 스포츠가 꽤나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

  • 부산에서 보낸 2008년 연말

    ▲ 광안대교 야경 연말에도 일에 바쁜 아내는 서울에 놔두고 가현이와 둘이서 5박 6일동안 (12/26-31) 부산 부모님 댁에 다녀왔다. 부산 여행에서 찍은 사진 몇 장. 부산으로 떠나는 날, 서울역 맥도널드에서 아빠랑 같이 나눠 먹으려고 산 빅맥을 혼자 먹겠다며 들고 먹는 모습. 혼자서 반이나 먹었다. 가현이가 부산 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 춤을 추는…

  • 롯데월드 지하의 서점

    주말에 딸이랑 롯데월드 어드밴처에 가는 길에 롯데월드 지하 어린이 뮤지컬 극장 앞에 생긴 서점에 잠시 들러보았다. 서점 이름은 예림당. 이미 있던 곳이 리뉴얼을 한 것인지, 새로 서점이 들어온 것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 마음에 들더라. 잠실역 교보문고 가면 아이들이 워낙 많아서 어수선한데다 앉을 자리를 찾는 것도 쉽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