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나들이

  • 헬로 카봇 뮤지컬, 카봇원정대

    또봇을 특히 좋아해 또봇 장난감이 많지만, 사실 티비에 나오는 변신 로봇은 다 좋아하는 아들. 최근 유독 카봇 주제가를 부르곤 한다. 그래서 회사 근처의 공연장에서 카봇 뮤지컬 간판을 봤을 때 아들을 데리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들 뮤지컬 주제(?)에 꽤나 비싼 카봇 뮤지컬. VIP석은 55,000원, R석은 44,000원이나 한다. 삼성카드를 이용하면 45% 할인을 해주는…

  • DDP 방문, 가이드투어

    DDP 방문, 가이드투어

    DDP에서 진행중인 오드리햅번 전시회 초대권을 회사에서 받았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집에서 쉬다 지쳐 이 전시를 보러 DDP를 방문을 했다. 전시 얘기는 다음에 하고 우선 DDP 얘기. 다 알다시피 동대문 운동장과 야구장을 허물고 지은 곳. 대학 다닐 때 28번 버스를 타고 매일 이 앞을 지나다녀서 나에게는 익숙한 곳이다. 보통은 분당 가는 버스를…

  • 롯데월드몰 방문 및 러버덕 (Rubber Duck)

    롯데월드몰 방문 및 러버덕 (Rubber Duck)

    제2롯데월드로 불리는 롯데월드몰을 애들 데리고 잠깐 방문. 먼저 잠실역에 붙어있는 백화점부터. 8층인가에 다양한 식당가가 형성돼 있었다. 옛 서울 모습 재현한다고 돼 있는 거리도 있다. 테마 거리랄까? 왜 만들어 놨는진 모르겠다. 이런 테마가 오픈할 때는 유지가 잘 되지만 시간이 지나도 잘 유지가 될지 모르겠다. 지금 롯데월드 어드벤쳐의 테마가 뒤죽박죽 된 것처럼.…

  • 가족 남산-이태원 (더플라잉팬블루) 투어

    딸이 친구들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간 일요일 오후, 아내와 딸을 데리고 단풍을 보러 남산, 이태원 투어를 갔다. 타이밍이 딱딱 맞아 떨어져 기분 좋았던 외출. 차를 회사에 세워둔 후, 남산타워에 올라가기 위해 회사 근처 정류장 이태원 소방서 앞에서 남산순환버스 03번을 탔다. 마침 평소에 타 보고 싶었던 전기 버스가 왔다. 남산까지 한참을 돌아가지만…

  • 2014년 추석 @ 부산

    서울역 서울역 플랫폼 KTX 앞 기차 안에서의 다람쥐 같은 수면 밤 늦게 도착한 부산역 최근 핫 하다는 더베이101 해운대 한화콘도 앞 대낮은 The Bay 101 놀이터에 누워 보는 해운대 하늘

  • 여름 휴가의 끝은 에버랜드에서

    2014년 여름 휴가를 마무리하기 위해 간 에버랜드. 예전에 줄이 너무 길어서 에버랜드의 명물 사파리를 못 본 적이 있어 이 날은 아침 일찍 갔다. 개장 시간인 10시보다 한 시간은 더 빨리.   개장하자마자 딸과 달려 로스트밸리(에버랜드 블로그 소개 링크. 초식사파리) 줄을 섰다.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마다가스카 라이브 쇼 입장권을 받은 후…

  • 7월 말에 간 키자니아 사진들

    지난 7월 말 일요일, 애들과 갈 곳이 딱히 없어 키자니아를 방문했다. 이젠 몇 번째인지도 잘 모르겠고. 평소와는 달리 사람이 많이 없었다. 최근 인기가 떨어진 것인지, 일요일 오후가 원래 사람이 많이 안 오는 시간대인지… 먹는 게 남는 것이기에 음식 만드는 곳 위주로 체험을 시켰고, 그렇다고 굳이 애들이 하겠다는 걸 말리진 않았다.…

  • 미사리 경정 공원, 밀빛 초계국수

    토요일에 미사리 경정 공원(홈페이지)으로 외출. 집에서 가까운 편이다. 86 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때 조정 경기장으로 만든 곳을 공원화한 곳. 잠실 올림픽공원 같은 곳이다. 요즘 여기서 경정(모터보트 경주)을 하기 때문에 경정 공원이라고 이름을 붙였나보다. 주차료는 원래 4천원인데, 다둥이카드(두 자녀)가 있으면 2500원으로 할인된다. 공원 지도만 보면 별로 크지 않아 보이나 실제론 꽤 넓었다.…

  • 남산 케이블카

    4월 중순 쯤, 가족과 함께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에 올라갔다 내려왔다. 주차가 힘들기로 악명이 높아 남산 케이블카를 탈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지만 이 번에 한 번 도전해 봤다. 숭의여전 앞 길인 소파로 따라 올라가니 남산 왕돈가스 거리를 좀 지난 곳에서부터 차가 줄지어 서 있었다. 차로 가득찬 좁은 케이블카 주차장에서 차가…

  • 이태원 펍 돌아다니기

    전 직장 동료 C님이 우리 회사 앞 이태원역으로 오셨다. 남자 둘이 좀 찐한 술을 마시려고 했지만 아는 곳이 없었다. 1. 멘야산다이메 (麵屋 三代目) 일단 배를 채우러 라멘을 먹으러 갔다. 출퇴근 길에 매일 보는 식당으로. 기본 라멘과 반주로 마실 아시히 생맥주를 시켰다. 라멘은 국물이 짰다. 중앙일보의 이 기사에 따르면 국물이 짜야지…

  • 필스너우르켈 팝업스토어 @ 이태원

    필스너우르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라거 맥주이다. 그런데 이 필스너우르켈을 생맥주로 맛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이태원에 생겼다는 기사를 지인의 페이스북에서 봤다. 필스너 맥주의 효시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이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4번 출구앞에 선보인 팝업스토어 ‘필스너 우르켈 팝업 인 서울’을 오는 4월 27일까지 한 달간 연장 운영한다. (중략) 이번…

  • 딸기농장체험 @ 딸기나라

    페이스북에 후배가 딸기농장 체험 갔다는 글을 보고 혹해서 나도 같은 데로 다녀왔다. 네이버에서 ‘딸기나라’로 검색 하면 나오는 곳으로 경기도 남양주에 있으니 그다지 먼 편은 아니다. 잠실에서 차로 1시간 좀 안 걸렸다. 체험에 관한 이야기를 간단히 듣고 약 2~30분 동안 비닐하우스에 들어가서 딸기를 따서 500g짜리 팩에 넣어 오는 프로그램이 1인당 10,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