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본사

업무 때문에 도쿄 신주쿠에 있는 LINE 본사에 출장을 갔다. 첫 방문이다. 2년 전에 방문했던 신주쿠 블루보틀 커피가 있는 건물의 고층부에 위치해 있다. 네이버 뱃지는 사용하지 못하고 방문자용 뱃지를 사용하여야 한다. 어느 회사에서나 가장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사내 카페. 고층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외부 방문객을 위한 공간(인 듯?) 한 켠에 놓인 대형 브라운. 챙피해서 브라운 … Continue reading LINE 본사

파리-인천 에어프랑스 비지니스 (CDG-ICN) AF264

프랑스 출장 귀국 시에 탑승한 에어프랑스 264편 비지니스석 후기. 2019년 6월에 탑승. (내 네이버블로그에서 옮겨옴) 출발터미널은 샤를드골 2E터미널의 L 게이트. L게이트용 탑승동은 처음 와보는 것 같은데 공사중이었다. 아래 사진처럼 실제 항공기를 탑승하는 게이트는 깔끔한 데, 뒷쪽에 있는 화장실에는 화장실마다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면세점도 완전히 안 들어온 걸로 보인다. 다행히 파리공항을 거칠 때 귀국 선물로 … Continue reading 파리-인천 에어프랑스 비지니스 (CDG-ICN) AF264

샤르트뢰즈 수도원

보통 출장은 업무만 마치면 빠이빠이~하고 끝난다. 그런데 I님이 한국에서 설록차 세트를 선물로 사다준 덕분인지 네이버랩스유럽의 M이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우리가 원하면 연구소 근처에 있는 유명한 (하지만 우리는 처음 들어보는) 수도원으로 드라이브를 시켜준다고 했다. 이틀 동안의 빡쎈 출장과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에 일행들이 지쳐있었지만 수도원을 방문하는 건 새로운 경험인지라 6명의 출장인들은 네이버랩스유럽 연구소의 J와 M의 차에 … Continue reading 샤르트뢰즈 수도원

2019년 6월 네이버랩스유럽 방문

2017년, 2018년에 이어 네이버랩스유럽을 세번째로 방문했다. 네이버 검색 팀과 네이버랩스 유럽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샵 참석이 목적. 이틀짜리 워크샵 때문에 이곳까지 방문하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컨퍼런스콜이나, 비디오 컨퍼런스로는 하기 힘든 활발한 대면 논의를 할 수 있었다.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워크샵 첫날, 시차 때문에 피곤한데다 먹은 게 체했는지 컨디션이 영 좋지 못했다. 오후 … Continue reading 2019년 6월 네이버랩스유럽 방문

인천-파리 에어프랑스 비지니스 (ICN-CDG) AF267

2019년 6월에 탑승한 프랑스 출장 가면서 탔던 AF267편 후기. (내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 옴) 에어프랑스 인천-파리 편의 비지니스는 신형 기재인 경우가 있고 구형 기재가 있는 경우가 있다는데, 내가 탄 AF267은 구형 기재 흑 ㅠㅠ. 기종은 B777-300이고, 비지니스 클래스는 2-3-2 구조. ​인천 공항에서는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좌석 / 어매니티 대한항공으로 치면 프레스티지 플러스 시트나 … Continue reading 인천-파리 에어프랑스 비지니스 (ICN-CDG) AF267

토리노 페피노(Pepino), 막대 아이스크림의 발상지

토리노는 ‘최초’란 게 몇 개가 있다. 그 중 페피노(Pepino)는 1939년에 세계 최초로 누가바 같은 형태의 막대 아이스크림을 만든 가게란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메뉴판에 그렇게 적혀 있다. 특허도 받았다고 한다. 1884년부터 젤라토를 만들어왔고 몇몇 인터넷 사이트엔 이 집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젤라테리아(아이스크림 집)라는 얘기도 있다. 까리냐노 궁 (Palazzo Carignano) 바로 앞, 혹은 이집트 박물관 뒤의 광장 한 … Continue reading 토리노 페피노(Pepino), 막대 아이스크림의 발상지

토리노가 원조인 카페들: 카페 알비체린과 라바짜

토리노에서 시작한 것들이 꽤 있다. 토리노 관광 정보를 뒤적이다 보니 비체린(Bicerin)이란 음료도 카페 알비체린이라는, 토리노의 한 초콜릿 집에서 처음 시작됐다고 한다. 들어본 적 없는 음료지만 최초로 만든 집이 이 곳에 있다니 찾아가 마셔보고 싶었다. 구글맵의 가이드를 따라 찾아갔다. 좀 걸어야 했다. 한 성당 앞 작은 광장 한 켠에 있다. 간판이 Bicerin인 집은 문이 잠겨있고, 그 … Continue reading 토리노가 원조인 카페들: 카페 알비체린과 라바짜

이탈리아 토리노

토리노는 이탈리아 북서부의 산업 도시로 이탈리아 피에몬테 주의 주도이다. 피에몬테어로 Turin이기 때문에 영어로는 Turin이라고 한다. 이탈리아로는 Torino라고 쓴다. 이탈리아에서 4번째로 큰 도시라고 알려져있고 2006년에 동계 올림픽을 개최했었다. 토리노는 통일 이탈리아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1861∼1864년에 통일 이탈리아 왕국의 첫 수도였다. 이후 이탈리아 왕국의 수도는 피렌체(1964년), 로마(1871년)로 옮겨졌다. 1946년에는 이탈리아 왕국이 공화국이 됐다. “2세기경 세계적인 명장 한니발이 알프스를 … Continue reading 이탈리아 토리노

멜버른에서 마신 맥주 모음

멜번에서 혼자서 혹은 다른 사람들과 맥주를 여러 잔 마셨는데 맛을 다 기억하진 못 한다. 마신 브랜드라도 기억하고 싶어 여기에 사진 위주로 정리. 되도록 호주 브랜드를 마시려고 노력했다. 난 맥주를 주로 아이리쉬 펍에 가서 마시는데 캔버라에서 사는 한국 분이 아이리쉬 펍은 위생이 별로라고 얘기해주셨음. 그런 면에서 보면 이 글 마지막에 나오는 Natural History Public Bar가 가장 … Continue reading 멜버른에서 마신 맥주 모음

멜버른 도보투어

학회에 가면 입국, 출국하는 날이나 밤에는 시간이 좀 난다. 멜버른에 갔다가 남는 시간 동안 무료 트램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방문한 곳. 유레카 타워 (Eureka Tower) 유레카 타워는 현재 멜버린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고, 첨탑을 제외한 높이로는 호주 최고의 빌딩이다 (297.3m). 91층짜리 빌딩인데 전망대는 88층에 있다.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이름표를 얻기 위한 경쟁은 치열하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멜버른에 있는 ‘유레카 … Continue reading 멜버른 도보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