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와 밀라노 대성당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CIKM2018에 참석 후 귀국 비행기를 타러 가는 길에 잠깐 들른 밀라노. 피곤했지만 토리노에서 밀라노 말펜사 공항으로 막바로 이동하지 않은 이유는 지난 이탈리아 여행에서 가보지 못한 밀라노 대성당 (Duomo di Milano)을 내 눈으로 보고 싶어서였다. 밀라노 역에 트렁크를 맡기고 지하철으로 두오모까지 이동했다. Duomo역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면 성당 앞 광장이 나온다. 티켓 구입 사전 조사 없이 … 밀라노와 밀라노 대성당 더보기

2018년 프랑스 리옹 부숑 Un Deux Trois

(뒤늦게 올리는 2018년 이야기) 2017년 프랑스 출장에서도 그르노블에서의 미팅을 끝낸 뒤 귀국할 때 잠시 리옹에 들러 점심을 먹었는데, 이번에도 귀국 당일 리옹에 들러 점심 식사를 하고 리옹 공항으로 향했다. 다만 지난 출장 때는 아무 데나 들어가 파스타와 피자를 먹었지만 이번에는 리옹의 전통 음식을 내는 부숑이란 식당을 찾아갔다. 사실 내가 찾은 건 아니고 동행한 L이 찾았지만. … 2018년 프랑스 리옹 부숑 Un Deux Trois 더보기

신주쿠 고질라호텔 (Hotel Gracery Shinjuku)

출장 가는 LINE본사가 신주쿠에 있어서 숙소도 신주쿠로 잡았다. 2년 전에 묵었던 게이오 프라자 호텔이 괜찮아서 여행사에 그 호텔로 잡아달라니고 요청했지만 게이오 프라자는 풀부킹이라며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Hotel Gracery Shinjuku)를 잡아줬다. 유흥가인 가부키초에 있는 호텔이라 좀 꺼림직했지만 어쩌랴. 그런데 정작 가 보니 이 호텔 부근은 밝고 길도 넓은 편이라 밤에도 위험하진 않았다. 호텔이 있는 건물의 하단부는 … 신주쿠 고질라호텔 (Hotel Gracery Shinjuku) 더보기

LINE 본사

업무 때문에 도쿄 신주쿠에 있는 LINE 본사에 출장을 갔다. 첫 방문이다. 2년 전에 방문했던 신주쿠 블루보틀 커피가 있는 건물의 고층부에 위치해 있다. 네이버 뱃지는 사용하지 못하고 방문자용 뱃지를 사용하여야 한다. 어느 회사에서나 가장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사내 카페. 고층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외부 방문객을 위한 공간(인 듯?) 한 켠에 놓인 대형 브라운. 챙피해서 브라운 … LINE 본사 더보기

샤르트뢰즈 수도원

보통 출장은 업무만 마치면 빠이빠이~하고 끝난다. 그런데 I님이 한국에서 설록차 세트를 선물로 사다준 덕분인지 네이버랩스유럽의 M이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우리가 원하면 연구소 근처에 있는 유명한 (하지만 우리는 처음 들어보는) 수도원으로 드라이브를 시켜준다고 했다. 이틀 동안의 빡쎈 출장과 40도에 육박하지만 더위에 일행들이 지쳐있었지만 수도원을 방문하는 건 새로운 경험인지라 6명의 출장인들은 네이버랩스유럽 연구소의 J와 M의 차에 … 샤르트뢰즈 수도원 더보기

2019년 6월 네이버랩스유럽 방문

2017년, 2018년에 이어 네이버랩스유럽을 세번째로 방문했다. 네이버 검색 팀과 네이버랩스 유럽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샵 참석이 목적. 이틀짜리 워크샵 때문에 이곳까지 방문하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컨퍼런스콜이나, 비디오 컨퍼런스로는 하기 힘든 활발한 대면 논의를 할 수 있었다.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워크샵 첫날, 시차 때문에 피곤한데다 먹은 게 체했는지 컨디션이 영 좋지 못했다. 오후 … 2019년 6월 네이버랩스유럽 방문 더보기

이탈리아 토리노

토리노는 이탈리아 북서부의 산업 도시로 이탈리아 피에몬테주의 주도이다. 영어로는 Turin이라고 하는데 이 지방 언어인 피에몬테어로 Turin이라서 그런가보다. 이탈리아로는 Torino라고 쓴다. 이탈리아에서 4번째로 큰 도시라고 알려져있고 2006년에 동계 올림픽을 개최했었다. 위치는 이탈리아 북쪽, 알프스의 남쪽. “2세기경 세계적인 명장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어와 점령한 그곳” 토리노 관광청 홍보총책임자 알레산드라 토르메나 – 트래블바이크 뉴스 최근 알프스를 사이에 두고 토리노의 … 이탈리아 토리노 더보기

멜버른에서 마신 맥주 모음

멜번에서 혼자서 혹은 다른 사람들과 맥주를 여러 잔 마셨는데 맛을 다 기억하진 못 한다. 마신 브랜드라도 기억하고 싶어 여기에 사진 위주로 정리. 되도록 호주 브랜드를 마시려고 노력했다. 난 맥주를 주로 아이리쉬 펍에 가서 마시는데 캔버라에서 사는 한국 분이 아이리쉬 펍은 위생이 별로라고 얘기해주셨음. 그런 면에서 보면 이 글 마지막에 나오는 Natural History Public Bar가 가장 … 멜버른에서 마신 맥주 모음 더보기

멜버른 도보투어

멜버른에 갔다가 남는 시간 동안 무료 트램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방문한 곳. 유레카 타워 (Eureka Tower) 유레카 타워는 현재 멜버린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고, 첨탑을 제외한 높이로는 호주 최고의 빌딩이다 (297.3m). 91층짜리 빌딩인데 전망대는 88층에 있다.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이름표를 얻기 위한 경쟁은 치열하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멜버른에 있는 ‘유레카 타워’와 퀸즈랜드에 있는 Q1 사이의 이 경쟁은 막상막하로 끝났다. … 멜버른 도보투어 더보기

멜버른 (Melbourne)

WSDM 2019가 열린 호주 멜버른 (혹은 멜번)은 지구 남쪽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중에서도 매우 남쪽에 있는 도시이다. 1837년에 그 당시 영국 수상의 이름을 따서 멜버른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호주 빅토리아 주의 주도이다. 1901년에 호주 연방이 성립된 후 1927년에 캔버라가 공식 수도로 결정될 때까지 연방의 임시 수도 역할도 했단다. 호주의 수도를 놓고 두 대도시 멜번과 시드니가 … 멜버른 (Melbourn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