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와 하우스텐보스 여행에서 돌아옴 (결혼 5주년 기념사진)

▲ 결혼기념일에 결혼 5주년 기념으로 하우스텐보스에서 찍은 사진 3박 4일에 걸친 후쿠오카 및 하우스텐보스 여행을 다녀왔다. 가서는 잘 놀았는데 다녀온 후로는 데드라인에 임박한 프로젝트 걱정이 한아름이다. 가현이는 귀국날 트리지움(우리 아파트 이름)에 안오고 또 여행 가겠다고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고불고 했다. 하긴 재미있게 같이 놀아주는 동환이 오빠랑 평소와는 달리 24시간 옆에서 돌봐주는 엄마, 아빠, 외할머니, 이모, 이모부랑 … Continue reading 후쿠오카와 하우스텐보스 여행에서 돌아옴 (결혼 5주년 기념사진)

후쿠오카로 가는 가족 여행 – 결혼5주년 기념 여행

여차저차해서 갑자기 5월 초에 여행을 가게 됐다. 처가쪽 가족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로 가게 된 것. 갑작스럽게 결정된 내용이라 회사의 할일 모두 제껴두고 날아간다. 연초에 할 일이 별로 없을 때 갔으면 더 좋아겠지만 지금이라도 가는게 어디냐. 와이프와 나는 쌓아놓은 아시아나 마일리지(각자 30,000 마일 공제)로 항공권을 끊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마일리지를 이용하면 일본 왕복 항공권은 성수기엔 30,000마일, 성수기엔 … Continue reading 후쿠오카로 가는 가족 여행 – 결혼5주년 기념 여행

2006년 괌 여행 후기 8편 – 5일

12시 30분쯤, 가이드가 방으로 전화를 해 나올 준비를 하란다. 자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전화를 했겠지만 우린 가현이가 깰까봐 전화 소리 하나에도 깜짝 깜짝 놀랐다. 1시, 로비에서 가이드 및 함께 떠날 일행들을 만났다. 우리와 같은 날 괌에 도착해서 라데라로 함께 들어왔던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괌에서 어떻게 보냈으려나. 3층에 있는 여행사 데스크로 가서 유일한 옵션투어였던 샌드캐슬 비용을 … Continue reading 2006년 괌 여행 후기 8편 – 5일

2006년 괌 여행 후기 5편 – 3일 저녁

1시간에 한 대 밖에 없는 셔틀을 놓쳐 당황하고 있던 우리 가족 — 물론 가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여전히 신나게 튜브를 가지고 로비에서 까불랑 거리고 있었다. 일단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 저녁 식사를 할만한 곳을 찾아 계속 걷다가 사진으로 많이 보던 샘 쵸이스 (Sam Choy’s)란 식당이 있는 건물을 발견! 건물 위로 고래 꼬리가 튀어나와 있어 쉽게 알 … Continue reading 2006년 괌 여행 후기 5편 – 3일 저녁

2006년 괌 여행 후기 4편 – 3일 낮

괌에서의 둘째날. 9시에 일어났다. (아내는 나보다 더 일찍 일어났다고 써달라고 해서 여기 씀 –;) 날씨는 전날과 달리 아주 맑았다. 이날의 계획은 낮에는 하얏트 호텔 수영장과 그 앞 해변에서 놀고 밤에는 샌드캐슬쇼를 보러 가는 것. 하얏트 호텔 수영장의 데이패스 (Day Pass)는 원래 한 사람당 $15 정도 하지만 라데라에서 쿠폰을 받아가면 $10로 할인해 준다. 샌드캐슬쇼는 “라스베가스식” 쇼라고 … Continue reading 2006년 괌 여행 후기 4편 – 3일 낮

2006년 괌 여행 후기 2편 – 2일 새벽

괌 현지 시각으로 02시 30분 겸 괌 공항에 착륙했다. 괌도 미국령이라 입국 검사가 까다롭다는 얘기를 익히 들었기 때문에 “무조건 빨리 나가라”는 얘기를 들은 바 있다. 마침 우리는 가현이 때문에 이코노미석 중 제일 앞자리에 앉아 있는 상태였고 퍼스트 클래스와 비지니스 클래스엔 한명도 안타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출구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승객 중 하나였다. –V 비행기 문이 … Continue reading 2006년 괌 여행 후기 2편 – 2일 새벽

괌 다녀왔습니다.

가현이와 함께 한 첫번째 해외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말은 4박 5일이지만 이상한 비행기 시간 때문에 실제로는 2박 3일로 보는 게 나은 여행이었죠. 빡빡한 일정(내가 짠 거지만)과 가현이 때문에 힘든 여행이었습니다만 찍어 온 사진을 보니 뿌듯한 한 편, 투명한 바다 사진을 보니 바다에서 거의 못 놀고 온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위 사진은 하얏트호텔 수영장에 놀러 갔을 때 … Continue reading 괌 다녀왔습니다.

괌 여행 준비

3월 초로 계획한 괌 여행을 위해 지난 달에 신청했던 가현이와 제 여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괌 관광청 한국사무소에 신청했던 무료 괌가이드북도 배달되었습니다. 받아보고 보니 이 가이드북은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습니다. 내용이 좀 산만하고 가격정보 같은 건 잘 안나와 있습니다. 첫 페이지의 괌 지도가 괌에 대해 전혀 모르던 저에게 좀 도움이 될 뿐. 역시 실제로 … Continue reading 괌 여행 준비

[사진] 으로 보는 신혼 여행

여행후기에 올렸던 사진들과 거기 넣지 못했던 사진들을 더해 여행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 출국전 인천 공항에서. ^^ ::::방콕 반얀트리, 샹그릴라 디너크루즈 ▲ 타이 항공내에서의 식사. 식사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타이 항공 자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방콕 반얀트리. 환영 꽃팔찌 2개를 양손목에 끼고 침대위에 앉아 좋아하는 새신부 ▲ 스위트룸 거실의 테이블 위에는 과일 한접시와 Bangkok Post, Wall … Continue reading [사진] 으로 보는 신혼 여행

신혼여행기 #5 – 피피 스노클링, 카바나 호텔 마사지

= 제 5 일 = 신혼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피피에서 푸켓으로 배타고 나가서 거기서 비행기 타고 방콕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가는 날이죠. 7:00 AM 7시에 일어났습니다. 6시 반에는 일어나서 7시에 아침을 먹어야지 스노클링 하는 시간이 많아질텐데 너무 늦게 일어났습니다. 대충 씻고 해변의 호텔 식당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었습니다.(이상하게 피피에는 고양이가 많습니다. 전날 톤사이시푸드에서도 고양이 몇마리가 우리 테이블 아래에 … Continue reading 신혼여행기 #5 – 피피 스노클링, 카바나 호텔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