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편 – 하버 그랜드 구룡 (Harbour Grand Kowloon) 호텔

이전 편에서 계속…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첫번째 숙소인 하버 그랜드 구룡으로 출발했다. 고속도로에서 아이들은 처음 보는 이층 버스를 신기해 했다 (아들이 교통수단에 관심이 많음). 시내까진 안 막히고 시원시원하게 달렸으나 구룡 시내에서는 막히기 시작. 공항에서 호텔까지 총 50분쯤 걸린다. 택시비는 HK$ 281 나왔다. 미터기 요금 231불 란타우 링크 30불 짐 20불 여기에 추가로 동전 9불은 팁으로 … 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편 – 하버 그랜드 구룡 (Harbour Grand Kowloon) 호텔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편 – 서울 출발 홍콩 도착

올해 5월 초 6일짜리 연휴(노동절-휴가 내고-토-일-어린이날-석가탄신일)가 있다는 걸 작년 9월에 알았다. 쌓여있던 아시아나 마일리지을 써서 해외 여행을 가려고 알아보니 갈만한 곳의 아시아나 보너스 항공권은 이미 매진된 상태. 스타얼라이언스 보너스 항공권을 뒤져보니 타이항공 홍콩 티켓이 남아있어 홍콩을 목적지로 선택. 아시아나 140,000 마일 + 542,000원으로 4인 가족 왕복 항공권 발매 완료! 유류할증료 참 비싸다. 참고로 홍콩은 아시아나의 … 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편 – 서울 출발 홍콩 도착

[후쿠오카/HTB 여행] 하우스텐보스 어트랙션들

하우스텐보스에 3일 있었는데, 1일: 저녁에 입장하여 저녁식사 후 불꽃놀이 구경 2일: 하루종일 하우스텐보스에서 시간 보냄 3일: 오전동안 하우스텐보스에서 시간 보냄 첫째날과 둘째날은 약한 비와 함께 강풍이 불었다. 놀기에는 영 안좋은 날씨. 하지만 일본까지 가서 비온다고 놀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라 애들에게는 비옷을 사 입히고, 어른들은 우산을 들고 하우스텐보스 구경을 나섰다. 호텔에서 빌린 우산 여러개는 강풍 … Continue reading [후쿠오카/HTB 여행] 하우스텐보스 어트랙션들

[후쿠오카/HTB 여행] 후쿠오카를 떠나 하우스텐보스로

#1 어영부영 평화롭게 보낸 둘째날 오전 아침을 호텔1층 식당에서 먹고 가현이를 제외한 여자들은 캐널시티에 쇼핑 가고, 남은 사람들은 전날 가현이와 동환이가 좋아했던 바닥에서 나오는 분수에 또 놀러갔다. 난 애들 노는거 보면서 분수 옆의 의자에 앉아 사진이나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2 하우스텐보스로 이동 호텔에서 체크아웃 해서 하카타역으로 이동하여 하우스텐보스행 기차를 탔다. 한국에서 여행박사를 통하여 HTB미니팩을 예약해 … Continue reading [후쿠오카/HTB 여행] 후쿠오카를 떠나 하우스텐보스로

[후쿠오카/HTB 여행] 후쿠오카 시내 구경

#0 출국 오전 9:30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집에서 새벽 5시 좀 넘어 일어났다. 이 시간에 절대 얌전히 일어날리 없는 가현이도 여행이란 말(여행이 뭔지나 알까?)에 들떠서인지 별 저항없이 일찍 일어났다. 집에서 6시에 나가 택시타고 공항터미널에 6시 10분쯤 도착한 후 티케팅하며 짐 부치고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1 후쿠오카 공항에서 호텔로 항공편 예약할 때 후쿠오카 도착시간이 오전 … Continue reading [후쿠오카/HTB 여행] 후쿠오카 시내 구경

후쿠오카와 하우스텐보스 여행에서 돌아옴 (결혼 5주년 기념사진)

▲ 결혼기념일에 결혼 5주년 기념으로 하우스텐보스에서 찍은 사진 3박 4일에 걸친 후쿠오카 및 하우스텐보스 여행을 다녀왔다. 가서는 잘 놀았는데 다녀온 후로는 데드라인에 임박한 프로젝트 걱정이 한아름이다. 가현이는 귀국날 트리지움(우리 아파트 이름)에 안오고 또 여행 가겠다고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고불고 했다. 하긴 재미있게 같이 놀아주는 동환이 오빠랑 평소와는 달리 24시간 옆에서 돌봐주는 엄마, 아빠, 외할머니, 이모, 이모부랑 … Continue reading 후쿠오카와 하우스텐보스 여행에서 돌아옴 (결혼 5주년 기념사진)

후쿠오카로 가는 가족 여행 – 결혼5주년 기념 여행

여차저차해서 갑자기 5월 초에 여행을 가게 됐다. 처가쪽 가족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로 가게 된 것. 갑작스럽게 결정된 내용이라 회사의 할일 모두 제껴두고 날아간다. 연초에 할 일이 별로 없을 때 갔으면 더 좋아겠지만 지금이라도 가는게 어디냐. 와이프와 나는 쌓아놓은 아시아나 마일리지(각자 30,000 마일 공제)로 항공권을 끊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마일리지를 이용하면 일본 왕복 항공권은 성수기엔 30,000마일, 성수기엔 … Continue reading 후쿠오카로 가는 가족 여행 – 결혼5주년 기념 여행

2006년 괌 여행 후기 8편 – 5일

12시 30분쯤, 가이드가 방으로 전화를 해 나올 준비를 하란다. 자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전화를 했겠지만 우린 가현이가 깰까봐 전화 소리 하나에도 깜짝 깜짝 놀랐다. 1시, 로비에서 가이드 및 함께 떠날 일행들을 만났다. 우리와 같은 날 괌에 도착해서 라데라로 함께 들어왔던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괌에서 어떻게 보냈으려나. 3층에 있는 여행사 데스크로 가서 유일한 옵션투어였던 샌드캐슬 비용을 … Continue reading 2006년 괌 여행 후기 8편 – 5일

2006년 괌 여행 후기 5편 – 3일 저녁

1시간에 한 대 밖에 없는 셔틀을 놓쳐 당황하고 있던 우리 가족 — 물론 가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여전히 신나게 튜브를 가지고 로비에서 까불랑 거리고 있었다. 일단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 저녁 식사를 할만한 곳을 찾아 계속 걷다가 사진으로 많이 보던 샘 쵸이스 (Sam Choy’s)란 식당이 있는 건물을 발견! 건물 위로 고래 꼬리가 튀어나와 있어 쉽게 알 … Continue reading 2006년 괌 여행 후기 5편 – 3일 저녁

2006년 괌 여행 후기 4편 – 3일 낮

괌에서의 둘째날. 9시에 일어났다. (아내는 나보다 더 일찍 일어났다고 써달라고 해서 여기 씀 –;) 날씨는 전날과 달리 아주 맑았다. 이날의 계획은 낮에는 하얏트 호텔 수영장과 그 앞 해변에서 놀고 밤에는 샌드캐슬쇼를 보러 가는 것. 하얏트 호텔 수영장의 데이패스 (Day Pass)는 원래 한 사람당 $15 정도 하지만 라데라에서 쿠폰을 받아가면 $10로 할인해 준다. 샌드캐슬쇼는 “라스베가스식” 쇼라고 … Continue reading 2006년 괌 여행 후기 4편 – 3일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