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2편 – 하카헛 (Hakkahut) 딤섬

홍콩에서의 둘째날 이야기에서 계속 3일째 무계획한 이번 여행. 어느새 셋째 날이다. 뭘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침사초이에 나가 딤섬을 먹기로 한다. 가려는 식당은 하카헛 (Hakkahut; 客家好棧)이란 딤섬 식당. 해피아워에 가면 할인을 해준다고 해서(출처) 일부러 오전 해피아워 시간인 10:00 ~ 12:15에 맞춰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하카웃의 위치는 침사초이 쉐라톤 호텔 뒤,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 있는 것물의 3층 (주소: … 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2편 – 하카헛 (Hakkahut) 딤섬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1편 – 심포니 오브 라이트, The dog house

센트럴을 거쳐 귀가한 이야기에서 계속… 수영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러 호텔 셔틀을 타고 센트럴로 다시 나갔다. 7시 30분 셔틀을 타고 나갔는데, 침사초이에 도착하니 7시 50분. 8시부터 시작하는 심포니오브라이트를 볼 수 있겠다 싶어 식사는 잠시 미뤄두고 홍콩문화센터 앞 해안가로 갔다. 심포니오브라이트 (Symphony of lights)는 매일 밤 8시에 빅토리아 항구를 사이에 둔 홍콩의 33개 빌딩을 조명과 레이져로 … 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1편 – 심포니 오브 라이트, The dog house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0편 – IFC몰과 스타페리

스탠리 이야기에서 계속… 버스를 내렸던 스탠리 플라자 윗쪽 버스터미널로 다시 올라갔다. 올 때는 노스포인트에서 왔지만 돌아갈 때는 센트럴을 거쳐 가기로 결정. 구글맵을 이용하여 6번 버스를 타야한다는 걸 알아냈다. 애들이 또 멀미할까봐 모두 버스 1층에 탑승했다. 다행히 네 명 모두 앉을 수 있었다. 그리곤 버스에서 잠 들었다. 잠에서 깨보니 이미 산을 넘어 해피밸리 쪽. 다행히 멀미는 … 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0편 – IFC몰과 스타페리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9편 – 스탠리 구경 + 하비 딤섬

이전 편에서 계속 카페에서 원기 회복을 하고 점심 식사 할 곳을 찾아서 짧은 스탠리 해안을 따라 걸었다. 홍콩에 도착해 제대로 된 중국식 음식을 먹어보지 못한 아내는 중국식 식당을 찾았으나 ‘운치있는 유럽식 노천 카페 거리’가 컨셉인 이 곳에 그런 곳은 없었다는… 맥주 한 잔 하고 싶은 분위기의 해안 노천 식당들. 스탠리 해안의 서쪽 끝, 스탠리 플라자 … 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9편 – 스탠리 구경 + 하비 딤섬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8편 – 스탠리 사프론 (Saffron)

스탠리까지 온 이야기에서 계속… 63번 ‘버스코스터’에 멀미를 한 우리 가족은 얼른 좀 쉴만한 곳을 찾았다. 스탠리플라자 1층엔 우리에게 친숙한 스타벅스와 맥도널드가 있었지만 이까지 와서 그런 곳에 가기는 싫어 이 곳 저 곳 두리번 거리다가 그 옆의 사프론(Saffron)이란 카페에 들어갔다. 그래, brain freezer가 필요했다. Brain freezer 밀크쉐이크는 메뉴판에도 가격이 안 적혀 있는데 예상보다 비쌌음 (HK$ 70정도?). … 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8편 – 스탠리 사프론 (Saffron)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7편 – 스탠리로 이동

이전에서 계속 아침 식사 후 홍콩섬 남쪽의 스탠리(Stanley)를 가보기로 했다. 우리 호텔이 홍험(Hong Hum) 지역에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루트를 이용하기로 했다. 호텔 바로 옆 홍험 페리 부두에서 홍콩 섬의 노스포인트(North Point) 행 페리 탑승 노스포인트 버스터미널에서 스탠리행 63번 버스 탑승 하버그랜드 구룡 호텔에서 도보로 5분도 안 걸리는 홍험 페리 부두에는 노스포인트행 배가 30분에 한 … 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7편 – 스탠리로 이동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6편 – 카페드코랄

이전 편에서 계속 … 2일째 홍콩 여행 둘째 날 아침, 호텔에서 5분 거리인 카페드코랄에 아침을 먹으러 갔다. 인터넷에서 카페드코랄 (cafe de coral)이란 식당에 대해 들었을 땐 좀 더 고급스러운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홍콩식 패스트푸드 집이다. 내가 홍콩 살 때 “대가락”이라고 부르던 체인.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모두 싸다. 입구의 메뉴판을 한참 동안 보다가 메뉴를 골랐다. 입구 … 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6편 – 카페드코랄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5편 – 왐포아 남기국수

하버그랜드 구룡 호텔 수영장 이야기에서 계속 … 밤에 애들과 아내를 재우곤 나 혼자 다시 호텔을 나서 산책. 호텔 뒤 해변 산책로 사진 호텔 출구로 나와 두 블록쯤 직진하니 남기국수가 보였다.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라 국수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홍콩스러운 게 땡겨 들어갔다. 주문을 하기전 인터넷을 뒤져봤지만 메뉴판의 어떤 거를 주문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메뉴에서 아무거나 … 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5편 – 왐포아 남기국수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4편 – 하버그랜드 구룡 수영장

이전 편 에서 계속… 식사를 하고 들어와서는 수영을 하자는 딸의 말에 호텔 옥상 (22층?)에 위치한 수영장으로 갔다. 영화 ‘도둑들’의 마지막 장면에서 전지현이 수영하던 곳으로 유명해진 수영장. 참고로 이 곳, 수영장 물이 따뜻하지 않다. 아직까지 밤에는 쌀쌀한 홍콩의 5월 초, 바람도 많이 부는 옥상, 그리고 차가운 물. 도저히 물놀이 하기에 적합하지 않지만 딸의 성화에 못 이기며 … 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4편 – 하버그랜드 구룡 수영장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3편 – 왐포아 고메 플라자의 KitchenJ

이전 편에서 계속… 왐포아 가든은 하버그랜드 구룡 앞에 있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 다양한 가게들과 식당들이 있다. 이 곳 상업지구를 Worderful World of Whampoa라고 하는 듯. 관광지는 아니지만 하버그랜드 구룡에 묵는 사람들은 한 번쯤 돌아봐도 괜찮은 지역이다. 관광객이 아닌, 홍콩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왐포아 가든에서 우리가 갔던 곳들 이 곳 아파트의 모습. 5층 … 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3편 – 왐포아 고메 플라자의 Kitchen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