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는 바르셀로나에

▲ ACL 2004 홈페이지에서 캡쳐 지난 달 초에 ACL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학회 Workshop에 제출했던 논문이 accept 됐다고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7월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가게 됐습니다. Reviewer들의 comment가 별로 안좋아서 신경은 좀 쓰이지만, 3일만에 쓴 논문이 accept된건 기쁜 일이군요. 흐흐. Camera Ready를 보내기 전에 논문을 많이 손봐야할 것 같습니다. Continue reading 7월에는 바르셀로나에

Hiram과의 술자리

학회 참석차 한국에 방문한 멕시코의 대학원생인 Hiram은 지도교수의 명을 받고 우리 연구실에서 3일간 함께 생활했습니다. 마지막날 밤이었던 어제밤, 학교 앞 술집에서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제 왼쪽에 있는 사람이 Hiram Calvo입니다. 그 옆에 용재형이 조금 나와있고요, 건너편에서 술을 따르고 있는 녀석은 영인입니다. Continue reading Hiram과의 술자리

CICLing 학회 발표 장면

얼마 전에 있었던 CICLing이란 학회 홈페이지에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사진들 중에서 제가 발표하던 장면도 있네요. 이 학회의 Chair가 멕시코의 한 대학 교수인데, 그 사람 제자가 그 학회에 참석차 한국에 온 김에 우리 연구실에서 몇일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이 3일 짼데, 오늘 밤에는 이 사람과 같이 술 마시기로 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사진도 올리도록 하죠. 크크. 그런데 이 … Continue reading CICLing 학회 발표 장면

졸업

어제는 졸업식이었습니다. 총 11년 간의 학교 생활이 끝난거죠 (물론 졸업 후에도 계속 학교에 나가기로 했지만). 아침 일찍 가서 본관 앞에서 사진 몇 장 찍고, 졸업식에 앉아있다가 금방 학교를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연구실에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어서 출근해야했기 때문이죠. –; 사실, 올해부터 고대의 졸업 가운이 크림슨 빛깔 가운으로 바뀌었습니다. 박사 가운은 학교에서 대여해 주지 않기 때문에 … Continue reading 졸업

CICLing 둘째 날

▲ 학회 장소인 중앙대학교 공학관 앞에서CICLing 학회 둘째날, 저는 논문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 준비하기가 너무 싫어서 발표 직전까지 슬라이드를 고쳐대고 있었는데, 무난히 마쳤습니다.학회가 끝나고는 중앙대 앞의 돼지갈비가 맛있다는 연구실 후배의 말에, 돼지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들어간 고기집 주인이 참 재미있는 분이더군요. 우리 불판의 고기가 좀 타면 우리를 마구 나무랬습니다. -_-;; 고기 탈까봐 신경이 쓰여서 … Continue reading CICLing 둘째 날

CICLing 2004

▲ ‘한글’을 설명하는 Alex. Gelbukh 교수 2월 16일부터 21일까지, 중앙대학교에서 CICLing (Intelligent Text Processing and Computational Linguistics )이라는 학회가 열립니다. 그래서 난생 처음 중앙대학교를 갔다가 왔습니다. 위 사진은 점심 시간에 학회 chair인 Gelbukh라는 교수가 한글에 관한 강의를 하는 걸 찍은 사진입니다. 오전 세션이 끝나고 점심 시간인데, 이 사람이 나와서 다음과 같이 말을 하더군요. ‘점심을 1시까지 … Continue reading CICLing 2004

First step to doctoral dissertation

드디어 박사 학위 논문의 첫 문장을 적었습니다. 첫 문장은 이 박사 논문, 저 박사 논문 보고 적당히 골라서 고쳐(?) 썼는데, 그 다음은 뭐라고 써야 할지 막막하군요. 차라리 본문이라면 쉽게 쓸텐데, 서론을 쓰려니 고민이 많아집니다. 이번달 24일까지 학위청구논문을 제출해야 하는데,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바쁘게 써야겠습니다. Continue reading First step to doctoral dissertation

MT 다녀왔슴다.

휘닉스파크에 엠티 다녀왔습니다. 목요일 오전에 워크샵 끝내고 오후에 떠나서 도착하자마자 밥해먹고 볼링치고 노래방 갔다가 술먹고, 다음날인 오늘은 스키타고 사우나 갔다가 저녁 먹고 돌아왔습니다. 좀 빡빡한 일정이어서 졸렸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겨울 방학도 끝나는군요. 사진은 콘도에 도착하자마자 거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방에 있던 사람들만 찍었습니다. 기중(석3) 도상(다음학기 입학예정) 영인(박1) 도길(박5) 홍우(석3) 상범(박7) 호건(석1) 나(-_-;) 남희(석1) 준호(석2) 이 … Continue reading MT 다녀왔슴다.

곧 워크샵 워크샵/엠티갑니다.

웹로그에 올릴 글이 쌓여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올리고 있습니다. 계속 같은 화면 보는 것도 지겨우니, 급히 올릴 수 있는 것 하나 올립니다. 26일부터 28일까지 연구실 워크샵 및 엠티를 갑니다. 26일과 27일 오전엔 학교에서 갖고, 27일 오후에 피닉스파크로 떠납니다. 그런데 휘닉스파크 홈페이지에 전광판이란게 있네요. 상범이가 장난쳐본다고 전광판에 연구실 워크샵 얘기를 쳐넣어봤습니다. 상범이 외에는 아무도 안쓰는 것 … Continue reading 곧 워크샵 워크샵/엠티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