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파리 에어프랑스 비지니스 (ICN-CDG) AF267

2019년 6월에 탑승한 프랑스 출장 가면서 탔던 AF267편 후기. (내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 옴) 에어프랑스 인천-파리 편의 비지니스는 신형 기재인 경우가 있고 구형 기재가 있는 경우가 있다는데, 내가 탄 AF267은 구형 기재 흑 ㅠㅠ. 기종은 B777-300이고, 비지니스 클래스는 2-3-2 구조. ​인천 공항에서는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좌석 / 어매니티 대한항공으로 치면 프레스티지 플러스 시트나 … Continue reading 인천-파리 에어프랑스 비지니스 (ICN-CDG) AF267

네이버 20주년 케익과 음료

회사 책상으로 전달 온 회사 20주년 기념품들. 20주년을 기념하여 회사 케페에선 무료 음료를 제공했는데, 이런 건 늦게가면 매진이거나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한 잔 받아 마셨다. 네이버 그린(?) 색상의 ‘생일 축하해’란 음료. 그냥 일반적인 청사과 에이드. Continue reading 네이버 20주년 케익과 음료

2019년 네이버AI 콜로키움

두어달 동안 준비를 한 행사인 네이버AI콜로키움을 별 탈 없이 마쳤다. 네이버 AI 콜로키움은 네이버에서 연구, 개발하는 내용들을 학생들과 공유하는 행사이다. 나는 이 행사의 내용을 채우는 발표자와 참석자 선정, 프로그램 구성, 오프닝 자료 작성 등 소프트웨어적인 면의 실무를 총괄하여 맡았다. 행사의 또 한 축인 하드웨어적인 면(행사장 준비, 행사 웹사이트 개발, 홍보 등 나머지)은 회사 커뮤니케이션그룹에서 맡았다. … Continue reading 2019년 네이버AI 콜로키움

SIGIR2018 미시건 앤아버

명문 미시간 대학교가 있는 미국의 앤 아버(Ann Arbor)란 도시에 출장을 갔었다. 네이버가 이 도시에서 열리는 정보검색 컨퍼런스 SIGIR 2018에 스폰서를 하기 때문에 스폰서 부스를 운영하러 간 것이다. 발표 세션은 듣지 않았고 스폰서 부스 주변의 포스터만 몇 개 봤다. 컨퍼런스에서 많은 한국인들과 네트워킹을 하는 게 목표였는데 앤아버가 한국에서 꽤 먼데다 최근 정보검색이란 분야의 인기가 예전 같지 … Continue reading SIGIR2018 미시건 앤아버

교토 느낌

지난 5월, 일본 교토에 2박 3일 일정으로 출장을 갔었다. 교토대학과의 반일 짜리 워크샵만 참석하면 되는, 출장 치고는 매우 여유있는 일정이라 호텔 주변을 구경할 여유가 있었다. 일본엔 세 번 가봤지만 교토는 처음이다. 간사이 지방도 처음이다. 한국으로 치면 경주 정도의 컨셉을 가진 도시라고 한다. 도시 전체가 고즈넉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느꼈다. 특히 관광지는 유적과 주변의 건물들까지 통일된 … Continue reading 교토 느낌

2017 프랑스 출장 (5) 그르노블에서의 회식

프랑스 연구소에선 환영의 뜻을 담아 우리가 그르노블에 머무르는 2박 동안 매일 밤 저녁 식사 초대를 해주셨다. 시차 적응도 덜 된 상태에서 매일매일 워크샵 후에 영어로 소통하며 저녁 식사까지 하는 일정이 무척 힘들었지만 프랑스 인들과 함께 프랑스의 식사와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기도 했다. Restaurant Le Rousseau 우리 뿐 아니라 네이버와 자회사의 여러 직원들이 네이버랩스유럽을 … Continue reading 2017 프랑스 출장 (5) 그르노블에서의 회식

2017 프랑스 출장 (4) 네이버 랩스 유럽

출장 목적지인 네이버랩스유럽 (Naver Labs Europe) 연구소는 그르노블 시 외곽에 있었다. 호텔이 있던 시내에서 출퇴근하는 데는 예상 외로 시간이 좀 걸렸다. 그르노블이 작은 도시이지만 출퇴근 시간에는 차가 상당히 막힌다. 건물은 3채 정도 사용하는데 그 중 ‘샤또’란 이름의 건물 1층에 있는 대회의실에서 총 이틀 동안 영어로 워크샵을 진행했다. 한 치의 쉴틈도 없는 빡빡한 일정이었다. 중간 중간 데모를 … Continue reading 2017 프랑스 출장 (4) 네이버 랩스 유럽

네이버 그린팩토리의 오타/오역들

멋진 건물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근무하다 보면 다양한 오타와 오역, 맞춤법 오류들을 찾게된다. 물론 그 수가 많지 않아 아주 가끔씩이나 찾을 수 있는데, 볼 때마다 재미있어서 사진으로 촬영해 놓았다. 지금까지 모아놓은 오타 사진들을 공개한다. ^^; 혹시라도 향후에 더 많은 오타를 찾으면 이 글에 추가하겠음. 꽤 오랜 시간 지내며 찾은 오타가 이것 밖에 없다는 건 사실 거의 … Continue reading 네이버 그린팩토리의 오타/오역들

2014년 회사 다이어리

새해의 다이어리는 보통 연말에 나눠주는데, 받아놓은 다이어리 패키지를 뜯지도 않은 채 한 켠에 치워뒀다가 새해 1월 2일에 출근해서야 뜯어봤다. 날짜가 적힌 다이어리, 달력, 일반 노트, 위가 묶인 노트로 구성돼 있는 패키지. 참 네이버스러운 디자인이다. 메모를 가끔은 디지털로, 가끔은 아날로그로 하는데 어떤 식으로 통일을 시켜야할지 모르겠음. 회사 다이어리의 공간이 적어 아날로그 메모라도 여기 저기로 흩어지는 경향도 … Continue reading 2014년 회사 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