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여름 휴가: 조식 뷔페와 곤돌라

돈 아끼려고 2박 3일 중 마지막 날에만 조식 뷔페를 먹었다. 둘째날은 방에서 라면 끓여먹고 수영하러 갔음. 조식 뷔페를 서빙하는 미라샤는 서울의 호텔 조식에 비해 싼 가격. 하루 쯤은 먹을만 했다. 그나마 이런 곳이 낫지, 리조트 내에 들어와있는 프랜차이즈(스태프 핫도그, 기소야)는 정말 가격도 맛도 엉망이었다. 리조트의 조식 뷔페를 담당하는 미라샤 실내 내가 가져와 먹었던 것 밥을 … Continue reading 2014년 여름 휴가: 조식 뷔페와 곤돌라

2014년 여름 휴가: 곤지암 리조트 수영장 (패밀리 스파)

이튿날은 패밀리스파란 이름을 가진 리조트 내 수영장에서 보내기로 함. 하루 종일 놀 생각으로 아침 일찍 갔으나 몇 시간 놀다보니 재미가 없어서 일찍 들어왔다는… 역시나 콘도 회원권인가가 있으면 할인된다. 할인 받는다고 치더라도 수영장의 규모에 비하면 좀 비싼 가격이었다. 선베드 같은 걸 차지하는 데 돈을 낼 필요는 없었다. 유아용 구명 조끼도 무료로 쓸 수 있었다. 다만 샤워할 … Continue reading 2014년 여름 휴가: 곤지암 리조트 수영장 (패밀리 스파)

2014년 여름 휴가: 곤지암 리조트 느티나무 BBQ

첫 날에 체크인을 하고 화담숲을 구경하고 내려오니 딱 저녁 식사 시간이었다. 미리 예약해 둔 느티나무에 BBQ를 하러 갔다. 입구에서 자리를 안내 받으면 고기를 사 와서 구우면 된다. 우리의 자리. 아내는 고기 받으러 감. 어른 둘, 아이 둘 (11살+5살)이 먹을 것이기에 돼지 고기 3인분과 소세지 구이를 주문했다. 7천원짜리 식사도 추가. 고기 받는 곳의 가격표. 자세한 가격은 … Continue reading 2014년 여름 휴가: 곤지암 리조트 느티나무 BBQ

2014년 여름 휴가: 곤지암 리조트 화담숲

첫 날 체크인하고 방에서 좀 쉬다가 화담숲에 가 보기로 했다. 걷는 걸 싫어하는 애들 때문에 좀 걱정을 하며 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잘 정비돼 있는데다 애들도 잘 걸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곤지암리조트 콘도 동에서 화담숲 입구까지는 걸어 올라가거나, 차를 가져가거나 리프트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우리는 리프트를 선택했는데 콘도숙박객은 무료란다. 3인용 방이라 1명 탑승료만 냈다. … Continue reading 2014년 여름 휴가: 곤지암 리조트 화담숲

2014년 여름 휴가: 곤지암리조트

2014년 여름 휴가는 곤지암 리조트에 다녀왔다.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다소 짧았다. 남은 휴가 기간에는 집에서 놀기로 (절약!). 차로 1시간 밖에 안 걸리는 엄청 가까운 곳. 체크인 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여 로비에서 기다렸다. 체크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번호표를 뽑은 후 리조트 내의 스태프핫도그에서 맛없는 핫도그를 먹고 체크인 하러 갔음.     우리는 … Continue reading 2014년 여름 휴가: 곤지암리조트

곤지암 리조트 나들이

대학원 연구실 홈커밍데이 행사가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렸다. 콘도에서 1박 하고 왔다. 2009년에 갔을 때도 느꼈지만 이 곳 콘도는 참 고급스럽다. 세월의 흐름 때문에 벽지는 좀 관리가 안 되는 것 같긴 했다만. 이 날 너무 더워서 연구실에서 준비했던 체육대회는 짧게 끝났다. 이어진 보물찾기는 애들이 무척 좋아했다. 우리 딸은 기특하게도 보물을 두 개 찾아서 (1인당 최대 2개까지 … Continue reading 곤지암 리조트 나들이

곤지암 리조트 Noble Suite Type-C (46평)

연구실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묵었던 방. 방 사진은 여기 모아 놓겠다. Noble suite C-TYPE(46평)에서 친구네 가족과 함께 지냈다. 방은 셋, 화장실은 두 개라 두 가족이 쓰기에 충분하다. 침구류 수로 봤을 때 6인 기준의 방으로 보이지만 애 몇은 추가로 있어도 추분히 쓸 수 있을 것 같다. 큰 방 하나, 작은 방 둘, 거실과 부엌으로 된 구성(화장실은 둘)으로 … Continue reading 곤지암 리조트 Noble Suite Type-C (46평)

2013년 가을 제주 여행: 이스타항공 타고 서울로

딸의 승마체험을 마치고 차를 몰고 제주시로 향하는데 날이 갑자기 안 좋아졌다. 여행 기간 내내 좋던 날씨가 우리가 떠날 때 되니 나빠지는 걸 보고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여행 기간 중에 태풍이 올라온단 얘기가 있어서 휴가를 포기한 사람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린 복 받은 것! 차를 반납하고 렌터카 회사 셔틀을 타고 제주 공항으로 향했다. 원래는 차를 … Continue reading 2013년 가을 제주 여행: 이스타항공 타고 서울로

2013년 가을 제주 여행: 중문승마클럽

마지막 날, 비가 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딸이 하고 싶어하던 승마를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웬걸, 아침엔 하늘이 더 없이 맑았다. 그래서 호텔에서 체크아웃한 뒤 미리 봐뒀던 중문승마클럽(홈페이지)으로 향했다. 중문 단지 내의 ICC 주변에 있어 신라 호텔에서 가깝다. 더블코스란 코스 한 바퀴 도는데 정가는 25,000원인데 제주모바일 쿠폰으로 15,000원에 탔다. 15,000원짜리 승마치곤 꽤 괜찮았다. 야트막한 언덕을 … Continue reading 2013년 가을 제주 여행: 중문승마클럽

2013년 가을 제주 여행: 제주 신라 풀사이드 바

제주 여행 셋째 날 저녁. 중문 단지 초입의 식당들 중 하나에서 저녁 식사를 하려고 방을 나서다가 호텔 정원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에 끌려 수영장 쪽으로 나갔다. 수영장 옆의 무대에서 (호텔에 걸려있던 포스터에 따르면) 뉴올리언즈에서 온 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었다. 음악에 혹해 무대 앞 노천 의자에 앉았고, 저녁을 여기서 때우자고 결정. 조금 앉아 있으니 빗방울이 떨어져 지붕이 … Continue reading 2013년 가을 제주 여행: 제주 신라 풀사이드 바